
김포시는 27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신석기 주거 유적인 '김포 신안리 유적'의 가치와 미래를 논의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 유적은 국가유산 지정을 추진 중이며, 김포시는 이를 통해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글로벌 문화관광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2025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완료하고, 훼손 및 망실된 2,925개의 시설 정비를 추진한다. 조사는 건물번호판 40,919개를 포함한 총 51,397개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여 효율성을 높였다. 김포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연내 정비를 완료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약속했다.

김포시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고촌읍, 양촌읍, 대곶면 일대 상점가 5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추가 지정했다. 이로써 김포시의 골목형상점가는 총 9곳으로 늘어났다.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온누리상품권 사용, 정부 공모사업 참여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는 하반기에도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김포한강중앙공원&라베니체, 장기도서관 등에서 개최하고, 이 행사에 참여할 단체, 출판사, 작가를 7월 5일부터 9일까지 모집한다. 비영리 단체, 출판사, 독립출판사, 체험 프로그램 운영 단체 및 개인, 김포시 등록 지역 작가 등 책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참여를 기다리며,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행사 운영에 필요한 공간, 시설, 운영비 등을 지원한다.

김포시 대곶면 신안리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신석기 유적 발굴조사 현장이 공개됐다. 5차 발굴조사를 통해 신석기 시대 주거지 53기와 다양한 유물이 확인됐으며, 김포시는 현장 공개와 학술대회를 통해 유적의 가치를 알리고 국가유산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2025년 제1회 수돗물평가위원회 개최...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위한 논의 진행

김포시는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교통 문제, 화재 사고, 과대 광고 등에 대한 견본주택(모델하우스)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실시했다. 주차 공간 확보, 화재 대비 시설, 과대 광고 여부 등을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 시정 조치를 요구했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6월 25일 대곶면 대벽리 사과 농장에서 '2025년 사과 재배 현장컨설팅 교육'을 실시했다. 사과 재배 전문 강사 최효열 강사가 여름철 관리 요령 등을 현장 중심으로 교육하여 참여 농업인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오는 8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함께 읽고 토론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니체의 삶과 철학을 바탕으로 자유로운 토론과 해설을 병행하여 철학 입문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7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장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접수를 받는다.

김포시는 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와 벼 면적 조정제 및 불법 농지 성토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논 타작물 전환 농업인의 농지 우선 배정, 청년농업인 임차 농지 면적 확대, 농지 성토에 따른 농수로 훼손 이행 예치금 도입 등을 논의하고, 농수로 훼손 방지를 위한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기로 했다.

김포시는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기간 동안 시민들이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는 이 제도는 시민들의 공시지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불필요한 민원 분쟁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김포시, 2025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시행…1인당 최대 35만 원 지원 만 19세 이상 김포시민 대상, 장애인·저소득층·노인·청년·디지털교육 수요자 등 400여 명 선정 예정 6월 26일부터 7월 10일까지 온라인 신청, 평생교육이용권 홈페이지 등록 기관 강좌 수강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