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시장 유영록)가 15일 평화문화도시 조성, 스마트 안전도시 구축, 대중국 전략기지화 민선6기 3대 역점시책 성과보고 및 점검 회의를 열고 지속적인 정책 추진을 논의했다. 시는 앞서 2015년 1월을 민선6기의 실질적 출발점으로 삼고 3대 역점시책을 발표하면서 서부수도권 핵심도시 성장의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한강하구, 애기봉, 유도 등 평화자산을 활용해 남북 교류와 통일의 전기기지로 삼고, CCTV 등 종합관제시스템인 스마토피아센터를 기반으로 시민안전을 보장하며, 서해와 인천‧김포국제공항 등 접근성을 바탕으로 중국 투자와 관광객 유치 등 서부수도권의 경제 중심도시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시는 평화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남북물류포럼‧한민족디아스포라포럼‧평화음악회 개최, 평화통일교육벨트 구축, 가족공감평화캠프와 평화문화주간을 운영했다. 조강, 애기봉, 문수산, 덕포진 등 한강하구 주변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고 남북공동 물길‧생태조사도 추진하고 있다. ...

김포시(시장 유영록)가 걸포중앙공원의 생태환경개선과 민원사항 해결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 눈길을 끌고 있다. 걸포동 1553번지 일원에 조성된 걸포중앙공원은 각종 행사가 열리고 바닥분수와 같은 물놀이시설이 집중되어 있어 봄과 여름철 가족 나들이가 가장 많은 곳이지만 나무 그늘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김포시가 이팝나무, 팥배나무, 느티나무, 등나무, 능소화, 영산홍 등의 보식을 마쳐 2018년 봄부터 한층 자연 친화적인 공원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팝나무와 팥배나무는 김포에 생육하기에 적당한 수종으로 벚꽃이 지는 봄에 흰꽃이 만발하는 나무로 봄에도 걸포중앙공원에는 꽃눈이 내릴 것으로 큰 기대를 하고 있다. 또한 걸포중앙공원의 메인 광장부터 무대까지 큰 축에 화분을 놓아 시기별 아름다운 초화류 볼 수 있도록 탈바꿈 시켰다. 더욱이 지난 공원내 그늘막 설치용 평상설치, 지주목화분 제작 작업과 마찬가지로 수목 구입과 인력 운영을 직접 시행해 예산절감 효과도 얻었다. 특...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고근홍)는 신규농업인 역량강화를 통한 후계세대 양성 및 농업기술기반형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창업설계 지원으로 성공적인 귀농 정착을 위한 '김포 두드림 귀농창업 현장교육'을 지난 2일 실시했다. 이번 현장교육은 총 10회의 과정으로 진행되는 김포 두드림 귀농창업 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귀농예정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존 귀농인들의 경험을 토대로 한 사례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관내 귀농인의 귀향·귀농을 통한 정착 사례로 문수산원의 이재구 대표는 현재 위치한 농장 터를 잡고 가꾸는 과정, 노후생활을 위한 삶, 지역특화작목 재배육성과 귀촌 지역활동은 물론 이제는 농업인으로 소비자와의 신뢰를 얻기 위한 노력 등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농업인을 꿈꾸는 이들에게 귀감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히즈허니 노신영 대표는 32세 나이에 귀농을 결심하게 된 계기와 돈이 되는 농업을 위해 작목을 선택하는 과정, 청년농업인의 농업경영 사례로 교육생 대...

김포시는 오는 28일(토)과 29일(일) 양일에 걸쳐 ‘제4회 김포인삼축제’를 대명항 함상공원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세계 최초 글로벌GAP 인증, 세계가 인정한 김포인삼’이란 주제로 글로벌GAP 인증을 획득한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김포인삼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준비됐다. 글로벌GAP는 잔류농약, 중금속, 유해 미생물 등 위해요소를 안전하게 관리해 이력추적이 가능한 농수축산물 안전관리 기준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GAP로 인삼분야에서 정식으로 글로벌GAP 인증을 받은 경우는 국내에서는 김포 인삼이 최초다. 인삼품평회 우수 농업인에 대한 시상 등 개회식을 시작으로 인삼 OX퀴즈, 댄스 경연, 김포인삼가요제 등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김포인삼품평회에서 시상을 받은 명품인삼을 경매를 통해 구입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가 마련된다. 김포인삼축제에 즐거움을 더하...

김포시(시장 유영록)는 ‘김포아라마리나’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에서 선정한 ‘경기 유망 관광 10선’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경기 유망 관광 10선’은 도내 숨겨진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차별성, 경쟁력, 편의성, 서비스 품질 등 종합적인 관광매력도를 서면 및 현장평가를 통해 10곳의 유망 관광지를 평가‧선정한 사업으로 김포아라마리나 외에도 제부도(화성), 평택호 관광단지(평택), 출판도시(파주), 벽초지문화수목원(파주), 팜랜드(안성), 아트밸리(포천), 레일파크(의왕), 용문산관광지(양평), 전곡리 선사유적지(연천)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김포아라마리나’는 해양과 내수면을 아우르며, 수도권 최대 규모의 마리나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Water Walk의 브랜드로써 도심 속 수상레저 대회 관람 및 체험 장소와 수변 예술공간을 제공하고, 대규모 쇼핑단지 프리미엄아울렛이 마련돼 있어 쇼핑과 관광, 체험이 가능한 복합레저공간이다. 또한 2018년도...

'제13회 김포뱃길축제'가 오는 9월 23일 시민1천여 명을 초대한 가운데 민간인통제구역인 한강 백마도에서 ‘가족소풍’으로 진행된다. 올해 3번째 백마섬에서 진행하는 제13회 김포뱃길축제는 초대된 시민 1천여 명이 발자국으로 그리는 대형 한반도 그림과 함께 직접 만든 평화의 종이배를 한강하류에 띄우며 평화의 뱃길이 다시 열리기를 소원하는 퍼포먼스로 시작된다. 이날 백마도 현장에는 김포미술협회 주관으로 ‘철조망 평화를 말하다’ 조형물 전시와 함께 김포의 어제와 오늘 사진전, 1000명 분 비빔밥 퍼포먼스, 군 장비전시 등이 ‘평와 문화를 그리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또한 일반시민 특히 어린이를 위해 우드아트, 평화의 양초 만들기, 평화의 매듭 팔찌 만들기, 백마도에서 띄우는 평화의 편지, 소망솟대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과 함께, 베트남 롱댄 만들기, 중국 그림자놀이 등 12개의 ‘평화와 문화’를 체험 하는 공간과 다문화 부스가 운영된다. 오후 4시까지 총 3부로 이어지는 평화콘...

김포시(시장 유영록)는 국가 추경에 따른 추가 사업 반영 및 주민편익 개선 등을 위한 2017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8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총 1,577억원(일반회계 1,029억원, 특별회계 548억원) 규모로 김포시 2017년 총 예산 규모는 1조 4227억원으로 증가됐다. 김포시는 지난 7월 22일 정부의 2017년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 확정된 이후 추가 내시된 보통교부세 및 국가사업 등을 담아 조기에 성과를 내고 지난 8월 읍면동 현장 행정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건의된 사업 중 시급한 53개 사업 24억 5340만 원의 예산을 반영하는 등 그간 해결하지 못했던 지역 민원 해소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시에서 추진하는 정책이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신 의회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확정된 추경예산이 국가 정책의 조기성과 창출과 시민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집행될 수 있도...

김포시(시장 유영록)가 세입결산 등 59개 항목의 2016회계연도 결산기준 지방재정 정보를 시 홈페이지(www.gimpo.go.kr)에 공시했다. 2016년말 최종예산 기준 김포시의 세입결산 규모는 1조 5,814억원으로 2015년말 1조 2,627억원 대비 3,187억원 증가했으며, 세출결산 규모는 전년대비 2,023억 증가한 1조 2,051억으로 나타났다. 세입 증가는 인규유입과 부동산 경기 회복에 따른 지방세 징수액 증가, 도시철도 건설에 따른 LH부담금수입 등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 지방세 징수액(일반회계, 억원) : (’14)1,968 → (’15) 2,160억 → (’16) 2,432억(12.6%↑) 세출결산액 분야별로는 사회복지가 34%, 수송 및 교통이 19%, 국토 및 지역개발이 9% 차지해 복지 및 사회기반시설(SOC 사업) 비중이 높았다. 한편, 2016년말 김포시 채무 총액은 351억원으로 2015년말 644억원 대비 293억원 감소해 그동안 지방채발행...

김포시홍보대사이자 세계평화작가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중국 연변대 예술대학 한한국(세계평화사랑연맹 이사장)객좌교수가 화합하여 통일된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통일 대한민국’ 작품을 30일 세계평화사랑연맹(한국갤러리) 김포에서 공개하고 기증처를 공모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통일 대한민국’ 작품은 전 세계 지구인들이 ‘통일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 응원하고 염원하며, 지구의 환경과 인류평화를 상징하고자 한 교수만의 특유의 손도장 기법으로 파란색 인주(印朱)에 수십 만 번 손도장을 찍어 수많은 사람들을 형상화 했고, 전통한 한지에 가로 4m, 세로 1m90cm 대형 크기로 완성했다. 일필휘지로 쓴 ‘통일 대한민국’은 자신의 개발한 ‘한한국평화체’로 작품 중앙부분 ‘한’자에는 태극형상을 인주로 표현하여 한글서예, 미술, 지도, 측량이 결합된 융복합작품이다. 희망으로 상징되는 길조(吉鳥) 파랑새들이 오대양 육대주를 넘어 ‘통일 대한민국’을 위해 한반도를 향해 날아온다는 ...

김포시는 이홍균 부시장의 주재하에 관련부서는 물론 경찰, 유관기관 및 읍‧면이장단, 한국농업경영인, 농촌지도자, 쌀전업농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지불법성토에 따른 대책 및 효율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자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민‧관합동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농지불법성토로 인한 김포시 농지의 무분별한 훼손, 성토시 대형 덤프트럭 통행으로 인한 농로 등 농업기반시설의 훼손, 비산먼지, 소음 및 용·퇴수로 파손, 농지의 지력 및 농경지 환경오염 등 위법사항에 대하여 종합적이고 강력한 행정조치 및 사법기관 고발과 효율적인 단속방안이 병행하여 심도 있게 다뤄졌다. 시는 향후 농지 성토시 재활용골재 등 폐기물을 반입할 경우에는 성토 높이와는 상관없이 강력하게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또한 농업생산기반시설인 농로 및 용‧퇴수로 문제도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불법성토가 주말 및 새벽시간에 집중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바, 지역주...

베트남 꽝지성 보건국과 지역사회 보건관계자 17명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보건소 건강 사업들의 성공사례와 경험을 벤치마킹 하고자 지난 2일 김포시 보건소를 방문했다. 김포시 황순미 보건소장은 '지역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성공적 전략' 이라는 주제로 보건사업 현황 등 김포시보건소 보건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함께 김포시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보건사업에 대한 사항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방문단 일행은 특히 방문보건사업 사례 발표를 접하면서는 베트남과는 추진방법이 전혀 다른, 접목하고 싶은 사업이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송마리보건진료소에 들러 보건진료소의 일차보건의료에 대한 현장 체험을 하면서 마을 주민들이 마련한 식혜, 송편 등 한국음식을 접하는 기회를 가졌다. 견학에 참여한 베트남 보건관계자 대부분은“김포시의 보건사업 추진은 체계적이었으며, 지역사회 유관기관 연계 및 지속적인 관리에 매우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김포시가 지난달 말까지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중 47억원을 징수해 역대 동기간 대비 최고의 징수실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징수실적 39억원에 비해 121%가 늘어난 것으로 징수과 신설 3년째를 맞아 체계적인 징수활동에 의해 총괄 관리하고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독촉고지와 체납액 안내문 발송 및 재산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한 결과라 할 수 있다. 김포시는 올해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압류 사전예고서를 발송하고 그럼에도 납부가 되지 않는 경우 문자발송 및 전화독려 등으로 최대한 납세자를 위한 적극 행정을 실시했으며, 3백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특별관리, 예금·급여 압류 강화 등 다각적으로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여 온 것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했다. 장양현 징수과장은 “하반기에도 체납액 일소대책의 일환으로 압류부동산 공매, 예금 및 채권압류 확대 실시 등 강력한 체납액 징수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납세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