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김포시
김포시, 농지불법성토 관련 민‧관합동 대책회의 개최
AI 요약김포시는 이홍균 부시장의 주재하에 관련부서는 물론 경찰, 유관기관 및 읍‧면이장단, 한국농업경영인, 농촌지도자, 쌀전업농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지불법성토에 따른 대책 및 효율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자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민‧관합동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농지불법성토로 인한 김포시 농지의 무분별한 훼손, 성토시 대형 덤프...

김포시는 이홍균 부시장의 주재하에 관련부서는 물론 경찰, 유관기관 및 읍‧면이장단, 한국농업경영인, 농촌지도자, 쌀전업농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지불법성토에 따른 대책 및 효율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자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민‧관합동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농지불법성토로 인한 김포시 농지의 무분별한 훼손, 성토시 대형 덤프트럭 통행으로 인한 농로 등 농업기반시설의 훼손, 비산먼지, 소음 및 용·퇴수로 파손, 농지의 지력 및 농경지 환경오염 등 위법사항에 대하여 종합적이고 강력한 행정조치 및 사법기관 고발과 효율적인 단속방안이 병행하여 심도 있게 다뤄졌다.
시는 향후 농지 성토시 재활용골재 등 폐기물을 반입할 경우에는 성토 높이와는 상관없이 강력하게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또한 농업생산기반시설인 농로 및 용‧퇴수로 문제도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불법성토가 주말 및 새벽시간에 집중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바, 지역주민의 신고로 신속한 단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당지역 이장단에서 많은 홍보와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이홍균 부시장은 농지불법성토 방지를 위한 T/F팀의 인원을 보강하는 방안과 주말, 공휴일 없이 지속적인 단속을 병행함으로써 김포농업의 산실인 우량농지 보존과 함께 김포 농업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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