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와 롯데월드, (재)김포문화재단이 MICE 관광상품 활성화 및 공동마케팅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지난 23일 롯데타워(서울스카이)에서 체결하고 본격적인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유영록 김포시장과 박동기 롯데월드 대표이사, 최해왕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협약식에서 세 기관은 김포시 관광MICE산업 활성화를 포함해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손을 잡았다. 롯데월드는 연간 200만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는 곳으로 김포시는 그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롯데월드 관계자와 긴밀한 사전협의를 통해 이날 업무협약의 결실을 맺었다. 김포시는 전국 최초로 민간대기업인 롯데월드와 상호 업무협약으로 향후 특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과 마이스 산업의 육성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로 김포시를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MICE산업 활성화라는 공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상호협력 관계를 형성했으며, 최근 남북관...

김포시(시장 유영록)가 지난 20일 김포도시철도 ‘골드라인’ 한강차량기지(양촌역)~걸포북변역(10.7km)까지 본선터널 구간에서 13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통리장단 등 400여명 대상으로 시승을 마쳤다. 김포도시철도 전 구간(23.67km)에 대한 터널 내부 공사는 지난해 12월 모두 완료됐으며, 오는 6월말까지 건축마감재와 출입구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또한, 열차 형식시험과 전수시험, 가속도시험, 제동시험, 소음·진동시험 등을 실시하는데 시간단축 및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 구간 시운전 주행시험 테스트와 동일한 조건을 모두 갖춘 차량기지~걸포북변역(10.7km) 구간에서 시운전 주행시험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6월부터 2,000여명의 기관장, 읍면동 주민대표,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총 8차례 실시된 시운전 주행시험 참석자들은 최고 운행속도 80km/h까지 가속도시험을 체험하면서 다른 지역 열차보다 빠르고, 개방감 있는 넓은 공간과 소음도 적어 ...

평화문화도시를 표방하는 김포시에 대한민국의 대표 서정시인 김소월의 문학관이 조성될 전망이다. 김포시는 하성면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조성 사업과 연계해 대한민국 최초로 ‘김소월 문학관’을 만들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김포시는 이를 위해 김소월 관련 자료 약 1,600점 이상을 보유한 구자룡 시인과 오는 22일 문학관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구자룡 시인은 부천문학도서관장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며 부천향토문화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중학교 때부터 현재까지 김소월 문학 연구 및 자료수집에 매진해 왔다. 김포시는 문학관 조성 이후 학술대회를 개최해 국내외의 관심을 높이고 애기봉 일대의 평화문화 사업과 연계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북한 평북 출신 김소월 시인은 '진달래꽃' 등 수많은 서정시를 남겼지만 그의 문학세계를 기리는 문학관은 없다. 이날 협약식에는 구자룡 시인과 유영록 김포시장, 문화원장, 예총회장, 문인협회회장, 문학평론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포시자원화센터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 2배 인증서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김포한강신도시에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설치된 김포시자원화센터는 효율적인 시설운영과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무재해운동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16.3.16.부터 2018.2.14.까지 무재해시간(일수) 701일 동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아 무재해목표 2배 달성을 인정받았다. 이와 관련하여 담당부서인 김포시 자원순환과(과장 유정호)는 “무재해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김포시시설관리공단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시(시장 유영록)가 지난 14일 대곶면민방위주민대피시설에서 대곶상공인협의회(회장 심우석) 60여명을 대상으로 ‘기업애로 해소, 2018 찾아가는 희망버스’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희망버스는 자금․기술․경영․인력․각종 규제 개선 등의 애로유형을 중심으로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해결책을 모색함으로써 기업애로 해소를 위해 발로 뛰는 사업이다. 14일에는 김포상공회의소, 경기테크노파크, 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김포고용센터 5기관이 참여하여 경영·자금·기술·인력 등 분야별 애로사항을 상담 및 컨설팅을 진행해 해결책을 제시했다. 또한 김포시에서 지원하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설명함으로써 다양하고 많은 기업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했다. 김포시 기업지원과장은 “여러 상담업체의 참여로 다각면에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찾아가는 희망버스를 매달 진행함으로써 중소기업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가 오는 4월 1일로 시 승격 20년을 맞는다. 366년간 이어져 온 군 체제를 마감하고 1998년 4월 1일자로 시로 승격한 지 20년이 지난 것이다. IMF 외환위기 속에서 공무원 추가 정원도 확보하지 못하고 2003년에 발표된 김포한강신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어려움 속에서도 김포시는 20년 만에 눈부신 성장을 이루고 수도권 서부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했다. [caption id="attachment_25607" align="aligncenter" width="771"] 1998년 김포시 모습 [/caption] 김포시의 인구수는 1997년 말 기준 125,532명에서 2017년 말 410,432명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전국 시단위에서 인구증가율 3위이다. 노령화지수(유소년인구 100명당 노년인구)는 1997년 말 30.4로 전국 평균(20.6)보다 높았으나, 2017년에는 64.4로 전국 평균(108.4)보다 59% 낮아졌다. 이는 김포한강신도시의 영향이 큰 것...

김포시(시장 유영록)가 저출산 고령사회 위기를 극복하고 김포형 인구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김포시 공무원 및 시 산하 출자‧출연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6일 평생학습센터 대강당에서 인구정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해진 미래』의 저자이며, 우리나라 인구학 최고의 권위를 갖고 있는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조영태 교수가 『정해진 미래, 정해질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맡았다. 조 교수는 “인구학적 관점에서 인구의 변동에 관심을 갖고 대응하면 정해진 미래가 밝게 정해질 미래가 될 것”이라며, “특히, 정해진 미래를 보는 방법으로 인구변동에 관심을 가져야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 더 나아가 해외 진출 전략 수립에 절대적인 도움이 된다”고 말하며 미래를 결정할 인구 현상으로 초 저출산, 비혼, 만혼, 수명연장, 질병 부담 급증, 가구의 축소 등이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어떻게 “미래를 정해 나아가야하는가?”라는 판단의 기준을 미래로 놓고, 인구변동에 관심을 갖...

김포만큼 성장속도가 빠른 도시도 드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포는 개발의 손길이 미치지 않아 여전히 옛 모습을 간직한 곳도 많다. 김포시(시장 유영록)가 시민에게 향수를 불러 일으키고 김포의 변화상을 소개하고자 옛 모습을 간직한 지역들을 촬영, 개최중인 “응답하라 김포” 온라인 사진전이 인기다. 시는 시민들과의 공감행정 강화를 위해 매월 테마를 정해 온라인 사진전을 진행중이다. 이번 달 주제는 “응답하라 김포”로 옛 모습을 간직한 상가와 음식점, 오래 된 거리와 건물 등 60여점을 전시중이다. 온라인 사진전을 본 누리꾼들은 “마치 추억여행을 다녀온 느낌”이라며 “변화와 보존이 공존하는 김포의 모습이 이채롭다”고 말했다. 지난달에는 문화재 훼손, 쓰레기 무단 투기 등 일부 시민들의 무질서 사례를 찍은 “김포의 부끄러운 자화상” 사진전을 개최해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온라인 사진전은 시 홈페이지(http://www.gimpo.go.kr/portal/content.do?menu...

통진읍(읍장 고상형)에서는 봄방학 및 신학기를 맞이한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관내 유해업소 밀집지역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를 위한 개선 캠페인을 지난 28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봄방학 및 신학기의 들뜬 분위기로 인하여 흡연과 음주 등 청소년 비행 및 범죄발생 우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실시한 홍보활동이며, 유해업소 내 청소년 출입 및 근로활동을 하는 행위가 없도록 시민과 상가에 홍보용 리플릿을 배부하여 청소년 탈선을 예방하는데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고상형 통진읍장은 “청소년 보호는 시민 모두의 협조가 제일 중요하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캠페인과 지도․단속을 통해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 및 깨끗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포시(시장 유영록)는 전국 최초로 3도어 저상버스를 23일부터 노선에 투입, 운행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김포시가 도입하는 차량은 장애인과 노인 등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저상버스로 출입문이 3개이기 때문에 보다 빠르고 안전한 승하차가 가능하다. 차량 길이는 국내에서 운행하는 저상버스 중 가장 긴 12m이며, 늘어난 길이만큼 다른 버스보다 더 많은 승객을 한 번에 수송할 수 있는 62인승 대용량 교통수단이다. 스페인 등 유럽에서 실제 운행하는 3도어 저상버스이며, 차체 기울임 시스템 및 자동경사판 적용 등 교통약자 탑승편의장치와 깐깐한 배출가스 규제를 충족하는 ‘유로6C’ 310마력 엔진을 갖춘 최고급 대중교통수단이다. 김포시는 인천 완정사거리~풍무동~서울시청을 운행하는 1002번 노선을 시작으로 총 30대를 도입할 계획이며, 인천 단봉초등학교~사우동~영등포를 연결하는 60번 등 교통수요가 많은 노선에 추가 투입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22일 오전 유영록 ...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고근홍)가 2일부터 김포 시민을 대상으로 도시텃밭 선착순 분양을 시작했다. 분양대상 도시텃밭은 김포시 고촌읍 태리 355-1번지 약 1,320㎡이며, 1구좌(16.5㎡, 5평) 단위로 분양할 예정이다. 관내 시민, 단체, 복지시설 등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구좌수의 제한은 없다. 도시텃밭은 3월말에 개장해 11월말까지 운영되며 기본적인 농기구가 지원된다. 텃밭경작을 희망하는 시민은 김포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에 방문 또는 전화(980-5084)로 접수할 수 있으며, 텃밭 분양료는 기본 1구획(5평)당 5만원이다. 권혁준 인재개발과장은 “김포시민들이 가족은 물론 이웃들과 함께 어울려 소통하며 생산한 농산물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유영록 김포시장이 한강하구의 평화특구 지정과 대중국 전략기지화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을 재차 천명했다. 유 시장은 20일 오전 김포시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정부가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점으로 한반도 평화의 새 장을 만들려고 한다”면서 “우리 김포도 유일한 중립지역인 한강하구를 활용한 평화특구 지정과 남북한 공동 물길, 생태 조사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또 “사드문제로 한동안 어려움을 겪었지만 최근 대통령께서 정상회담을 통해 중국과의 관계가 많이 호전되고 있어 대중국 전략기지화 정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서울지하철 5호선과 관련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김포연장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면서도 “단시간에 될 수 없는 사업으로 오랜 기간 시민들이 관심과 열정을 모아야만 가능한 일”이라고 낙관론을 경계했다. 유 시장은 이날 1조201억 원 규모의 2018년도 예산안과 함께 주요 시정방향과 사업계획도 설명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