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가 전기자동차 공용충전시설 확대로 친환경 전기자동차 이용 활성화에 앞장선다. 군포시는 지난 26일 전기자동차 확대 보급 및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전기자동차 공용충전시설 개소식’을 가졌다. 설치 장소는 시청 민원주차장 3대(완속 충전시설 1, 급속 충전시설 2), 차량등록사업소 민원주차장 1대(급속 충전시설)이다. 이번에 새롭게 설치된 급속충전기는 일반 준중형승용차 기준으로 30∼40분이면 충전이 가능해, 3∼4시간 걸리는 완속충전기에 비해 충전 속도가 매우 빠르다. 또 연말까지 당동 제1공영주차장(급속)과 대야도서관(완속)에 각 1대씩 충전시설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며, 내년도에는 당정역 광장 주차장 등 6개소에 12대를 추가로 확충해 관내 어디서든 쉽게 충전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시민들이 전기자동차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공용충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며 “아울러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통해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

군포시 자율방범연합대에 전국 최초로 친환경 전기순찰차가 도착했다. 군포시는 지난 12일 평소 지역주민들의 생활안전에 앞장서고 있는 자율방범연합대에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지원하는 ‘전기순찰차 인도식’을 가졌다. 이번 차량 지원은 자율방범연합대의 운영비 절감 등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범국민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대책 차원에서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20년 이상 경과된 차량을 보유한 당정, 금정, 광정지대에 친환경 전기자동차 3대가 우선적으로 전달됐으며, 나머지 지대에 대해서도 연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민의 안전한 귀가와 야간 청소년 탈선예방 등 지역생활안전에 앞장서는 자율방범연합대는 현재 13개대가 활동하고 있다. 특히 정부 보조금 지원혜택으로 일반 자동차보다 대당 2~3천만원 정도 저렴하게 차량을 구입했고, 향후 유류비(휘발유 차량의 약10%) 절약과 세금·통행료(예정) 감면 등 각종 혜택도 받을 수 있어 경제성까지 확보했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어려운 여건 ...

군포시가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정책이 톡톡히 효과를 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10월말 기준 군포시의 일자리정책과 연계된 취업자 수는 6,360명으로 지난 2015년의 4,399명 대비 44.6%가 증가했다. 또 매년 증가해 온 최근 3년간의 취업자수는 총 16,631명으로 시는 이와 같이 취업자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난 주요 원인으로 일자리센터의 내실있는 운영을 통한 기업-구직자 간 매칭능력 향상을 꼽았다. 지난 2012년 시작된 군포시일자리센터는 현재 각 동별 배치된 직업상담사를 포함한 15명의 상담사가 업무를 보고 있으며, 구인구직 알선·상담, 취업훈련 프로그램, 채용박람회, 이동취업상담실,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 동행면접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이 중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 운영으로 1,500여개 기업체를 직접 방문해 관련 구인 정보를 구축하는 등 발로 뛰는 행정을 실천한 결과, 올해 일자리센터를 통한 취업자수는 2015년 대비 44.6%나 증가했...

군포시는 최근 금정역 인근 지역주택조합 방식 아파트에 대해 시 홈페이지에 주민 안내문을 게재하는 등 주의를 촉구하고 나섰다. 시 관계자는 ‘금정역 아파트(일명 동양라파크)’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금정동 79-7번지 일원에 대해 미확정된 사업계획을 가지고 조합원을 모집하는 것이므로, 사업의 타당성 등에 대한 면밀한 사전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역주택조합은 무주택자인 조합원을 모집, 토지를 확보하여 공동주택을 건립하는 방식이며, 사업예정지의 도시계획 변경과 토지소유권 확보여부에 따라 사업이 추진되므로 여의치 않을 경우 사업지연에 따른 조합원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또 조합은 한번 가입하면 탈퇴가 쉽지 않고, 사업이 장기화 될 경우 업무추진비 등 투자금 회수가 어렵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홍재섭 건축과장은 “이번 사업예정지는 주택과 상가 밀집지역으로 대단위 공동주택 건립을 위해서는 도시계획 변경과 소유권 확보가 필요한데, 아직 우리시에 관련 인·허가 신청도 하지 않은 상태”라...

군포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해 나갈 새로운 미래비전 수립으로 시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스마트 도시 건설을 꿈꾼다. 시는 지난 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정보화전략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 지능정보기술 기반의 차세대 정보화 서비스를 도입할 정보화 전략계획을 수립했다. ‘지능정보기술’이란 인공지능(AI)과 데이터 활용 기술인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Big data), 클라우드(Cloud), 모바일(Mobile) 기반 정보가 종합적으로 결합된 형태로 자율 주행 자동차, 지능형 로봇 등이 대표적이다. 이 날 보고회에서는 ‘행복시민 스마트 도시 군포’를 비전으로 삼아 건강 생활, 스마트 관광, 안전한 도시환경,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미래지향적 인프라 구축 등 5개 전략목표를 정하고 이에 따른 33개 정보화 모델을 도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공 와이파이망 확대, 사물인터넷 전용망 및 개방형 스마트 플랫폼 구축 등의 인프라 조성과 시민들의 건강 생활을 향상시킬 시니...

군포시는 오는 24일과 27일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부동산거래 피해예방 방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부동산 거래로 인한 민생침해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부동산 거래질서 안정을 위해 마련됐으며, 현재 개업공인중개사 대상 연수교육 강사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이재헌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특히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사례중심의 맞춤형 순회교육으로 개최되는데, 24일 10시에는 청소년수련관 청소년극장, 27일 14시에는 군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각각 진행된다. 교육내용으로는 주택 및 상가임대차관련 분쟁사례, 민법·세법 등 부동산거래 관련 법령 소개, 불법중개행위 방지를 위한 유형별 사례, 군포시 부동산정책방향 등이 있다. 관내 중개업 종사자나 부동산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사전 신청없이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민원봉사과(390-048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장태진 민원봉사과장은 “이번 교육이 부동산 관련 ...

군포시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수리산 도립공원 등산로 정비에 나섰다. 시는 지역주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수리산 등산로 내 시설물을 내달 22일까지 정비해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기간에는 공원 등산로 내 위치한 의자, 탁자 등 시민들의 이용 빈도가 높고 등산객 불편이 예상되는 사항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정비하고, 그 동안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던 벤치 등도 새롭게 도색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일자리창출사업과 연계 실시돼 취약계층의 고용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내년에는 수리산 일원에 버려지거나 쓰러진 나무들을 활용해 의자 등을 만드는 사업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홍유진 공원녹지과장은“수리산 도립공원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산림휴양공간인 만큼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등산객들의 편의 증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지난 10월 31일 올해 7월 1일자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산정은 올해 상반기(1.1~6.30) 중 분할, 합병, 지목변경으로 토지이동이 발생한 318필지에 대해 토지특성조사·산정 및 감정평가사 검증 등 관련 절차와 시(市)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재지 자치단체장이 조사해 결정·공시하는 개별토지에 대한 ㎡당 가격으로, 각종 국세와 지방세 및 부담금, 국·공유재산의 대부료 산정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공시된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시 홈페이지(www.gunpo.go.kr)를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을 경우엔 민원봉사과 또는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11월 29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된 토지는 토지특성 재확인 및 인근 토지 지가와의 균형유지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시(市)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29일까지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

군포시는 지난 25일 지역 주민으로부터 후원 받은 ‘사랑의 실버카’ 120대를 지역 내 경로당과 종합사회복지관에 배분했다. 이는 지난 12일 ㈜제이피에스(대표 조용남) 임원진이 군포시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써달라며 기증한 2천6백4십만원 상당의 '사랑의 실버카' 이다. 배분된 실버카는 114개의 경로당과 6개의 종합사회복지관(매화, 주몽, 가야, 노인, 늘푸른, 장애인)에서 직접 관리해 필요한 어르신들이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조 대표는 “회사는 비록 시흥시에 소재하고 있지만, 내가 살고 있는 내 고장 군포시의 어려운 이웃들을 꼭 돕고 싶었다”며 “날씨도 점점 추워지는데 지역 사회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증진에 미력하나마 도움이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순형 복지정책과장은 "타 지역 기업체 대표임에도 불구하고 연고지 어르신들의 건강을 먼저 챙기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진정성 있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

군포시는 지난 21일 초막골생태공원에서 시민, 관계 공무원 등 60명의 참여 속에 ‘다랭이논 벼추수 탈곡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작년에 이어 실시된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중요성과 시민들을 위한 생태학습의 장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다랭이’는 옛날부터 작은 규모의 논밭을 부르던 말로, 시는 공원 내 600㎡ 부지에 시민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다랭이논을 조성했다. 행사 참여자는 사전 선정된 시민 20가족 60여명으로 이들은 지난 5월 못줄을 이용한 전통방식으로 모내기 체험을 실시하기도 했다. 탈곡 체험행사는 홀테를 이용한 벼훑기, 수동 탈곡기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가한 한 시민은 “도심 속 자연 생태체험이 있다길래 참여하게 됐는데, 자녀와 함께 수확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인선 생태공원과장은 “초막골생태공원은 시민들의 휴식공간이자 생태교육의 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심 속 숨겨진 자연 생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

군포시가 지난 22-26일 해외자매 결연도시인 중국 린이시에 축하사절단을 파견해 상호 간의 우호증진과 경제교류 협력을 다졌다. 이번 방문은 린이시에서 개최하는 ‘제8회 국제상무 물류박람회’ 초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축하사절단은 김윤주 군포시장을 단장으로 국제교류협의회, 상공회의소, 관계공무원 등으로 구성됐다. 린이시는 중국 산동성에 위치한 인구 1100만의 도시로 면적은 1만7184㎢로 경기도 면적(1만172㎢)의 1.7배에 달하며, 화동지역의 교통중심지이자 중국 최대의 물류시장과 도매시장을 보유한 경제도시이다. 린이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박람회에는 해외기업과 중국업체 등 6천여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는 경제 교류협력 차원에서 한국UCD, ㈜포커스, G1상사 등 6개 관내 업체를 참가시켜 지역 업체들의 해외마케팅을 지원했다. 또 사절단은 물류박람회장, 도시발전 계획전시관 등 린이시 주요시설을 견학하고, 장술평 린이시장과 접견하는 등 상호 간에 우애를 다지기도 했다....

군포시에서 열린 ‘제15회 전국 수리무용콩쿠르’가 최근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군포시가 주최하고 (사)한국무용협회 군포지부가 주관하는 이 대회에는 230팀이 참가해 각 부문에서 열띤 경연을 벌였다. 영예의 종합대상은 한국무용 부문으로 출전한 소현주양(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이 차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이 수여됐다. 대학·일반부 대상은 장현순양(서경대 4년)이 경기도지사상과 상금 100만원을, 학생부 대상은 전도연양(국립전통예술고 3년)이 군포시장상과 상금 70만원을 각각 수상했다. 이외에도 부문별 최우수상·금상 등 총 71명이 입상했다. 김은희 지부장은 “해가 거듭될수록 참가인원이 증가하고, 출전 선수들의 기량 또한 향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무용 인재 등용문으로서 대회의 공정성과 권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포시는 시민이 참여하고 화합하는 문화예술행사를 연중 실시하고 있는데, 오는 10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