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 오금동, 철쭉축제 앞두고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주민, 직능단체, 동 직원 등 90여 명 참여해 관내 공원, 인도변, 흥진고 사잇길 등 집중 정비

군포시는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간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배터리 제조업체, 공장시설, 요양시설, 국가유산,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이 이용하는 모든 시설물을 대상으로 하며, 중앙정부, 지자체, 민간 전문가, 주민 등 모든 안전 관리주체가 참여한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 요소 개선 및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며,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여 시민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군포시는 4월 9일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차이', '배려', '감수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에티켓 홍보와 장애공감 OX퀴즈 이벤트 등이 진행되었으며, 3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하은호 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는 기회를 강조하며 사회통합 가치 확산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군포시는 2025년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군포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6억 6300만원을 투입하여 하수관로 12km와 빗물받이 5,000개 준설작업을 7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협조를 통해 빗물받이 막힘을 예방하고, 저지대 및 주요 간선도로의 하수관로를 집중 관리하여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군포시, 결식우려 아동 40명에 '행복두끼 프로젝트' 통해 온누리상품권과 밑반찬 지원 시작. 아이쿱자연드림, 행복나래(주),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과 협약하여 주 2회 상품권, 주 3회 밑반찬 제공. 민관 협력으로 아동 복지 강화 및 건강한 성장 지원.

군포2동 한마음봉사대, 철쭉축제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 실시. 8개 직능단체 140여 명 참여, 취약지역 청소 및 시설물 안전 점검 진행.

군포시 산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안로타리클럽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의체는 대상 가정을 발굴하고, 로타리클럽은 재원과 인력을 통해 집수리 봉사를 진행한다. 양측은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약속했으며, 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시 금정동, 주민 60여 명 참여 '안전하고 깨끗한 금정마을 가꾸기' 활동 전개. 금정역 먹자골목, 벚꽃길, 초등학교 주변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환경정화 활동 및 캠페인 진행. 금정역 주변과 금정고가 주변 녹지대 청소로 쾌적한 도시 이미지 제고.

군포시는 4월 3일 초막골생태공원에서 '2025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 시니어 청춘 함께 걷기'를 개최하여 지역주민, 치매환자 및 가족 등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1.5km 코스를 걸으며 치매 예방의 필요성을 되새겼고, 유관기관 홍보부스에서는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행사는 민·관 협력으로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했으며, 군포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치매 극복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군포시는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4월 한 달간 2024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위택스 전자신고 또는 우편 및 방문 신고가 가능하며, 특별재난지역 소재 및 수출 중소기업은 납부기한 3개월 연장 혜택을 받는다. 납부액이 100만 원 초과 시 분할 납부도 가능하다.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맞아 지역 작가 4인과 함께하는 북토크 <군포시 작가를 만나다>를 개최한다. 4월 12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중앙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소설가 현호정, 에세이스트 조성진, 시인 이진옥, 어린이문학 작가 이경아가 참여한다. 참여 신청은 4월 10일까지 온라인 또는 전화(031-390-8883)로 가능하다.

군포시 재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월 1회 밑반찬을 제공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랑 찬 나누리 사업'을 시작했다. 2018년부터 이어진 이 사업은 독거노인 등 스스로 반찬 마련이 어려운 가구를 지원하며, 위기 증후를 살펴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협의체는 '온기나눔 요술램프', '행복 버무림 김치' 등 다양한 지역 특화사업도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