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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재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 찬 나누리 사업’ 개시

AI 요약군포시 재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월 1회 밑반찬을 제공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랑 찬 나누리 사업'을 시작했다. 2018년부터 이어진 이 사업은 독거노인 등 스스로 반찬 마련이 어려운 가구를 지원하며, 위기 증후를 살펴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협의체는 '온기나눔 요술램프', '행복 버무림 김치' 등 다양한 지역 특화사업도 계획 중이다.

군포시 재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 찬 나누리 사업’ 개시
군포시 재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순희)가 고위험 복지사각지대위기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위해 ‘사랑 찬 나누리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2018년부터 시작된 재궁동 대표 특화사업으로 올해도 몸이 불편하거나 스스로 반찬을 만들기 어려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20가구를 선정해 월 1회 밑반찬(2종)을 직접 만들어 배달하고 안부까지 살필 예정이다.

재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사랑 ‘찬’ 나누리 사업 첫날인 지난 28일소불고기 등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대상 가구들에 전달하였으며, 영양상태 및 주거환경 등 가구 내 위기 증후가 있는지 면밀히 살폈다.

김순희 민간위원장은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 및 쉽게 생활이 노출되지 않는 고위험 취약가구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재궁동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성을 담아 밑반찬을 준비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외에도 저소득 아동복지를 위한 ‘온기나눔 요술램프 사업’ 및 ‘행복 버무림 김치 사업’ 등 위기 이웃 발굴 및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다양한 지역 특화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재궁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031-390-868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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