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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는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구리역 광장에서 '칫솔 바꾸는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헌 칫솔을 새 칫솔로 교환해주고, 구강 건강 관리 교육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도모했다.

구리시, 14일부터 도시공원 물놀이장 및 바닥분수 운영 시작... 6개소 물놀이장과 5개소 바닥분수 8월 24일까지 운영, 매일 용수 교체 및 수질검사 실시

구리시는 6월부터 시민들의 고충민원을 독립적으로 조사하고 처리하기 위해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본격 운영한다. 시민들은 위법, 부당, 소극적인 행정 처분 등으로 권리를 침해당하거나 불편을 겪는 경우, 방문, 우편, 팩스 등을 통해 고충민원을 접수할 수 있다. 단, 수사·형 집행, 소송 진행 중인 사항, 확정된 권리관계 등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청년 정신건강 관리 강화를 위해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공간 마음이음'에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혈압·혈당 측정, 맞춤형 상담, '온 가족 스마트 헬스케어존' 홍보 등을 통해 청년들의 신체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향후 스마트 헬스케어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6월 11일 교문초등학교에서 등굣길 어린이들을 위한 ‘꿈꾸는 음악대’ 클래식 공연을 진행했다. 구리시오페라단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이 공연은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즐거운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 지원금으로 운영된다. 교문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초·중학교로 확대될 예정이다.

구리실버인력뱅크는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82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통안전, 재난안전, 직원보호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 교육은 동영상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야외 활동이 많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구리시는 11일 보육 교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등 ‘보육 교직원 힐링연수’를 진행했다. 구리시어린이집연합회는 정기적인 힐링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직원들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며, 구리시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교직원, 학부모들과 함께 최선의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리시는 2026년부터 4년간 시 금고로 NH농협은행(제1금고)과 KB국민은행(제2금고)을 선정했다. NH농협은행은 일반회계와 기금을, KB국민은행은 특별회계를 관리하게 된다. 시는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통해 6개 항목에 대한 정량적·정성적 평가를 실시, NH농협은행이 총점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백경현 시장은 시민의 금융 접근성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리시는 지역 미용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 미용기술 아카데미'를 개강하고 8주간의 교육을 시작했다. 관내 영세 미용업자 30명을 대상으로 최신 미용 기술 및 경영 실무 교육을 제공하며, 커트, 열펌 등 실습과 미용업 운영 전략 컨설팅을 병행한다. 이는 고비용 학원 수강이 어려운 영세 미용업자들에게 지역 내 전문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총사업비 1,500만원 중 92.5%를 시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K-뷰티 열풍 속 구리시 미용업계 도약을 위한 지원을 강조하며, 지속 가능하고 체감되는 지원을 약속했다. 구리시는 공중위생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대상 맞춤형 지원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문화관광해설사 15명을 대상으로 인천광역시에서 문화관광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해설사들의 전문 지식과 해설 능력 향상을 위해 인천 개항기 역사와 문화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인천개항누리길과 장수동 은행나무 등 현장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구리시는 2024년 1기분 자동차세 50,753건, 67억 원을 부과하고 6월 12일 고지서를 발송했다. 납부 기한은 6월 30일까지이며, 기한 경과 시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된다. 납부는 전국 은행·우체국, 위택스, 지로, 지방세입계좌 이체, 간편납부시스템(☎142211)을 통해 가능하다.

구리문화재단의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가 한양대 구리병원에서 '찾아가는 꿈의 앙상블 – 사계 (봄)'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환자와 의료진 100여 명에게 음악으로 위로와 희망을 전달했으며, '안달루시아', '칸티나 밴드', '투우장'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는 문화적 취약계층 청소년 60%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사회의 후원으로 성장하고 있다. 향후 3회의 '찾아가는 꿈의 앙상블' 공연과 6월 21일 제5회 향상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