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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는 8월 8일부터 22일까지 '즐겁게 걷고 수분 섭취로 무더위 극복하기'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시민들은 워크온 앱을 통해 10만 보 걷기와 수분 섭취 인증사진을 게시하여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음료 쿠폰을 제공한다.

구리시는 3일 여성행복센터에서 성별영향평가 사업 담당자 25명 대상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했다. 24개 과제를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이해, 작성 방법, 우수사례 분석 등을 안내하고, 맞춤형 성인지 접근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했다. 구리시는 2024년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우수상, 2025년 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양성평등 정책을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오는 16일 정오까지 '2025년 하반기 청년내일센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구리시 거주 또는 생활근거지가 있는 15세~39세 청년 중 창업 5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IT, BT, CT, NT 등 기술 기반 벤처창업 분야, 그린(디지털)뉴딜, e-커머스 등 특화 분야, 교육, 사회복지 등 일반 분야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5년간 입주 공간 임대료, 공공요금, 관리비 지원과 창업 멘토링, 로고·홍보영상 제작 등의 혜택을 받는다.

구리시는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공약 및 주요 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142개 사업 중 101개(약 71%)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2년 연속 공약이행 평가 SA등급을 획득하고, 106건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122억 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향후 도시 개발, 교통 개선, 복지 확대 등 시민 체감도 높은 정책들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6월 26일 수택동 구리전통시장 입구에서 ‘경기도 오토바이 소음 없는 날’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이륜차 소음 민원에 대응했다. 시청, 경찰서, 교통안전공단이 함께 배기 소음, 불법 개조 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불법 튜닝, 안전기준 위반, 소음 기준 초과 등이 적발되었다. 구리시는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정온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구리시는 지난 1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맞춤형 정책 실현 및 인구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신소라 강사는 ‘지금 괜찮나요? 함께 만드는 인구정책’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인구 변동, 저출산 고령화 위기 대응 정부 정책,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 목표 등을 다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인구문제는 구리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중요한 문제”라며, 공무원들에게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계층별 맞춤형 인구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여 모든 세대가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7월 4일 구리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함께 불법 개조 및 안전기준 위반 자동차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단속 항목은 번호판 위반, 불법 튜닝, 무등록 운행, 미인증 등화장치 등이며, 위반 시 원상복구 명령, 과태료 부과, 형사고발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

구리시는 6월 30일 2025년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위기청소년 긴급 대응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 위원회는 위기청소년 발굴 및 보호 지원 방안, 특별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에 대해 논의하고 맞춤형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증가하는 위기청소년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개입과 맞춤형서비스 확대, 지역사회 협력 강화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백경현 시장은 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약속하며, 시는 정기적인 위원회 운영을 통해 청소년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4일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 '구리비전'을 통해 '나를 지켜주는 건강특강'을 송출한다. 한양대구리병원 심명선 교수가 '비뇨기계에서의 노인성 질환'을 주제로 강연하며, 전립선비대증과 요실금 등 노년기 비뇨기계 질환 예방·관리법을 알린다. 시민들은 17일까지 강의 시청 후 궁금한 점을 댓글로 남길 수 있으며, 우수 질문자 3명은 교수의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구리시 백경현 시장은 민선 8기 3주년 기자회견을 통해 3년간의 시정 운영 성과와 향후 비전을 발표했다. 10대 분야 142개 공약 중 101개 과제를 완료(이행률 71.1%)했으며, 2년 연속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평가 최고 등급인 SA를 획득했다. 자족도시 기틀 마련,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 소상공인 지원, 포용적 복지, 문화·행복 도시 조성, 친환경 도시 조성 등 6대 방향을 중심으로 주요 성과를 설명하고, GTX-B 갈매역 정차,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 지하철 6호선 구리시 연장 등 21개 대형 프로젝트의 가시적 진전을 약속했다.

구리시는 치매 가족들을 위해 관내 장기 요양기관인 온케어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하여 치매 안심 휴가제를 홍보하고, 구리경찰서와 협력하여 지문 등록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 및 실종 예방에 기여하고자 했다.

구리시는 7월부터 '다시품은 임산부 배지' 사업을 시행하여 임산부 배지를 재사용하도록 장려하고 자원 순환을 촉진, 친환경적인 출산 장려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사용한 배지는 동 행정복지센터나 보건소에 반납하면 세척 및 소독 후 재사용되며, 재사용 배지 수령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