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는 21일부터 25일까지 한강유역환경청과 합동으로 ‘2025년 한강수계 오염총량 지역개발사업 준수 여부 점검’을 실시, 대부분 사업장이 기준에 맞춰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일부 사업장의 경미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행정지도를 실시했으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수질오염총량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개발과 환경의 조화를 이루는 수질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퇴촌면 토마토 재배단지의 해충 방제를 위해 3차에 걸친 친환경 광역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1차 방제는 23일 완료되었으며, 2차는 7월 30일, 3차는 8월 6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와 토마토뿔나방 등 주요 해충 방제를 위해 유기농 약제와 미생물제를 사용하여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고 농가와 농업기술센터가 협력하여 시설하우스 내외부를 방제한다.

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5일 ‘제14회 카운슬러 대학 기초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6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7월 3일부터 8회기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과정은 아동·청소년 양육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청소년기 발달, 이상행동, 스마트미디어 과의존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제공했다. 수료자들은 심화 및 보수 과정 이수 후 ‘1388청소년지원단’ 활동 기회를 얻게 된다.

광주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사회적경제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취약계층 고용 확대와 사회적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과 특화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읍면동 이·통장, 사회적경제 기업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시민 의견도 수렴한다. 7월 24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 참여를 독려한다.

광주시, 재정 인센티브 11억 원 확보…생활밀착형 사업에 투입

광주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중대물빛공원 등 5개소에 '흙 향기 맨발 길'을 조성했다. 총 4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폭 1.6m, 길이 약 50m 규모의 맨발 길과 세족장, 휴게시설을 마련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평탄하게 시공했다.

광주시 도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나눔 내도척회, 추곡리 마을봉사단 엔젤시스터즈와 함께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온정(溫情) 하우스 주거환경 개선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도척면 지보체는 취약계층 발굴·연계, 나눔 내도척회는 비용 지원, 엔젤시스터즈는 재능기부로 현장에 참여한다.

광주시청 씨름팀, 제62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준우승 쾌거! 용사급 이장일, 소장급 허동겸 선수 개인전 3위 입상하며 선전. 추석 장사씨름대회 목표로 훈련 강화 예정.

광주시는 지역 내 말라리아 환자 발생 증가에 따라 유문등 30대를 구입, 환자 발생 지역 축사 및 거주지 등에 16대를 우선 설치하여 모기 밀도 저감을 위한 선제적 방역에 나섰다. 향후 환자 발생 추이에 따라 유문등 추가 지원 및 관계기관 협력 강화를 통해 방역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한 벼 병해충 발생 예방을 위해 도척면, 곤지암읍 벼 재배 논 171ha 대상 공동 방제를 실시한다. 드론 및 방제차를 활용하여 살균제, 살충제, 규산, 광합성균 등을 살포하고 8월 추가 방제도 계획하고 있다.

광주시는 맞벌이·한부모 가정 증가에 따라 ‘우리 아이 함께 자람’ 방과후 돌봄 사업을 강화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아동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노인,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온마을 연계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방과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민생회복을 위해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한다. 일반시민 15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3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40만 원이 지원되며,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11월 30일까지 전액 소진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