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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중대동 남동어린이집, 화재 보수공사 마치고 19일 재개원

AI 요약광주시 중대동 남동어린이집이 화재로 인한 보수공사를 마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지원 속에 2월 19일 재개원했다. 화재 발생 후 광주시, 어린이집연합회,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관계 기관의 신속한 협력으로 대체 보육 공간이 마련되었으며, 약 한 달간의 보수 공사와 안전 점검을 거쳐 정상 운영을 재개했다. 남동어린이집은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함을 표하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육하고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광주시 중대동 남동어린이집, 화재 보수공사 마치고 19일 재개원
광주시 중대동에 위치한 남동어린이집이 지역사회의 지원 속에 보수공사를 마치고 2월 19일 재개원했다.

남동어린이집은 그동안 광주시에 성금을 기탁하고 원아들과 함께한 나눔장터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지난 1월 10일 건물 외부 배전판 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해 시설 일부가 소실됐다. 이에 따라 보육 공백이 우려됐으나, 광주시와 광주시 어린이집연합회,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관계 기관이 협력해 대응에 나섰다.

특히,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광남도담터는 화재 직후 대체 보육 공간을 제공해 원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보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후 약 한 달간 보수공사가 진행됐으며 시설 안전 점검을 거쳐 재개원이 이뤄졌다.

남동어린이집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실의에 빠졌을 때, 우리 어린이집이 평소 베풀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사랑을 지역사회로부터 받았다”며 “공간 마련에 힘써주신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광남도담터, 그리고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모든 기관과 시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육하며 지역사회 봉사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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