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는 1인 가구의 병원 진료 어려움 해소를 위해 ‘병원 안심 동행’ 사업을 운영,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간호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등 전문 자격을 갖춘 동행인이 병원 진료 동행, 의사소통 지원, 진료 결과 이해 돕기, 약 수령 및 수납, 안전 귀가까지 지원하며 1인 가구의 건강 매니저 역할을 수행한다. 매월 약 30명의 시민이 서비스를 이용 중이며, 광주시는 다양한 가족 형태를 고려한 복지서비스 확대를 약속했다.

광주시 청소년 60명, 중국 쯔보시 청소년들과 6박 7일간 국제교류 활동. 전통문화 체험, 가정 숙박, 학교 방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통해 상호 이해와 우정을 쌓고, 국제적 감각 함양. 광주시는 향후 다양한 국가와의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 확대 예정.

광주시는 곤지암역세권(2단계)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수렴한다.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를 반영하여 도시개발구역 면적 확대, 학교 및 공원 위치 조정, 교통 접근성 및 생활 편의성 개선 등이 포함됐다. 곤지암역 중심으로 중학교 신설, 교통광장 조성, 근린공원 확보, 주거단지 조성 등이 계획되며, 1단계 개발 완료 지역과 연계하여 광주시 부도심의 거점 지역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변경안 열람은 광주시청 도시사업과 또는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서면 의견 제출도 받는다. 9월 구역 지정 고시, 내년 초 보상 절차 및 실시계획 인가 수립에 착수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작된 이 서비스는 현재 일반 시민까지 확대되었으며, 읍면동 담당자가 직접 방문하여 신청 접수부터 쿠폰 지급까지 지원한다. 또한, 경로당에 '찾아가는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사회복지시설 거주자에게는 우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접근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

광주시는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직원 마음 챙김 프로그램'을 2024년부터 운영해왔으며, 올해에도 지속 추진 중이다. 찾아가는 상담실, 1대1 전문 심리상담, 24시간 긴급 전화상담 등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된 '찾아가는 피지컬 테라피 프로그램'은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신체적 건강까지 돌보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28일 CGV 경기광주점에서 장애인 가족 110여 명을 대상으로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장애인 가족 휴식지원사업의 일환으로 CGV 경기광주점과의 MOU를 통해 추진되었으며, 다양한 장애 유형의 가족들이 참여하여 지역사회 통합의 의미를 더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산림청, 경기도와 함께 착수보고회 및 현장답사를 실시했다. 박람회는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열리며, 산림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기후위기 대응 등을 논의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공무원 사칭 허위 공문서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시청 직원 사칭, 위조 공문서를 이용한 물품 납품 계약 사기 수법이 사용되고 있으며, 광주시에서도 유사 사례 발생이 확인되었습니다. 시는 공무원이 일방적 계약 요구를 하지 않음을 강조하며, 의심스러운 연락은 시청이나 경찰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광주시는 26일 광주시평생학습관에서 지역 내 학생 및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진로 특강’을 개최했다. 한국진로진학연구원장이 강연자로 나서 변화하는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진로 설계를 위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강은 고교학점제, 대입 개편안 등 주요 교육정책 변화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됐으며, 참석자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남한산성면 주민자치 환경교육분과는 25일 광지원리 계곡에서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주민자치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계곡 내 쓰레기와 오염원을 수거하고, 자연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광지원리 계곡은 지역 주민들의 휴식 및 생태체험 장소로 활용되며, 이번 활동은 쾌적한 환경 조성과 생태계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폭염으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관리 대응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농작업 안전보건 자문, 온열질환 예방 수칙 안내 및 물품 지원, 폭염 대응 문자 발송 등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광주시 방세환 시장은 23일 지역 우수 제조업체 진주쉘과 에코시계(주)를 방문하여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전통 자개 문화를 계승하는 진주쉘과 고난도 세라믹 가공 기술을 보유한 에코시계(주)의 생산 환경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지원 정책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방 시장은 기업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약속했으며, 시는 기업 맞춤형 지원 정책 확대 및 상시 소통 체계 강화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