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는 2024년 새해를 맞아 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읍면동별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여 시정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한다. 방세환 시장은 첫 방문지인 오포1동에서 민선 8기 2년 6개월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광주시는 공동주택의 노후 시설 개선과 입주민 의사결정 효율화를 위해 '2025년 광주시 공동주택 시설 보조금 지원사업'과 '2025년 광주시 공동주택 전자투표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시설 보조금 지원사업은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주도로 보수, 가로등 설치, 상하수도 시설 개보수 등 다양한 사업에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전자투표 보조금 지원사업은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투표 참여율 향상과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위해 지원하며, 두 사업 모두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 발령에 따라 고위험군 예방접종 독려 및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적극 권고

광주시는 남종면 분원리에 위치한 기존 운동장 부지에 대해 하천 점용허가를 승인받아 주민 친화적인 종합 운동장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중첩규제 지역인 남종면에 유일한 체육시설인 해당 운동장은 광역사업비 11억 원을 포함한 주민지원사업비로 재정비되어 주민들의 생활편의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제설 전진기지, 한파 쉼터, 강설 취약지역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제설 장비, 자재 확보 현황을 확인하고 한파 쉼터 운영 및 강설 취약지역 제설 도구 배치 상태를 점검했다.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캠페인을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대설·한파 특보 시 국민 행동 요령 준수를 당부했다.

광주시는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의 휴게권 보장 및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2025년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 관내 아파트 단지이며, 휴게시설 개선에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범위는 공사비, 물품 구입비 등이며, 휴게시설이 없는 단지는 증축 또는 용도변경을 통해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신청은 2월 14일까지 광주시 주택과로 하면 된다.

광주시는 겨울방학에도 '방학맞이 가족과 함께하는 반짝반짝 치아 교실'을 운영한다. 2주간 보건소 구강보건센터에서 가족 단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구강검진, 상담,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이 제공된다.

광주시 쌍령동 주민자치회는 9일 제2기 위원 50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강윤경 위원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2기 위원들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주민자치 활동을 수행하며, 분과위원회 구성, 자치 계획 및 주민총회 개최 등을 통해 주민자치 실현에 나선다.

광주시, 오포1동에 치매안심센터 분소 운영 시작. 오포권역 주민들의 치매 관리 서비스 접근성 향상 기대.

광주시 초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4년 한 해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준 170명에게 감사 서한문을 발송했다. 경제 불황 속에서도 1인 1계좌 및 일시 기탁금이 전년 대비 82% 증가한 1억 3천900만 원을 돌파했으며, 다양한 현물 기탁도 이어졌다. 기탁된 성금은 밑반찬 지원, 집수리 지원 등 11개 특화사업에 사용되어 350가구(576명)에게 7천39만900원이 지원됐다.

광주시 쌍령동 현무태권도 원생들이 ‘사랑의 라면 트리’로 모은 라면 1천220개를 쌍령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정상훈 관장은 아이들에게 배려의 중요성을 알리고 효와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고 밝혔다. 쌍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8일 '민선 8기 미완료 공약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여 공약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미완료 공약의 문제점 분석 및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5대 분야 89개 공약사업 중 48건 완료, 41개 사업 추진 중이며, 주요 완료 사업으로는 버스 노선체계 개편, 도로 개설, 세계관악컨퍼런스 유치, 평생학습관 건립 등이 있다. 글로벌도서관 건립, 중대물빛공원 야외공연장 건립 등 생활SOC 조성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며, 판교~오포선 신설, 경강선 연장 등 SOC사업도 국도비 예산 확보와 유관기관 협의를 통해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