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는 15일 시민홍보기자단 34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의 언어로 시정을 이야기하는 것이 소통의 시작이라며 기자단의 역할을 강조했다. 워크숍에서는 기자들의 취재 사례 발표, 인문학 특강, 업사이클아트센터 견학 등이 진행됐다.

광명시는 8월부터 단독·연립주택 거주자의 소형 폐가전 배출 편의를 위해 관내 19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폐가전 수거함을 운영한다. 이는 기존에 온라인이나 전화로 신청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폐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수거함 설치 및 운영은 비영리법인 '이순환거버넌스'가 담당하며, 시 예산 없이 추진된다. 대형 폐가전은 기존처럼 온라인 또는 전화 신청을 통해 배출해야 한다.

광명시는 시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건강체험관' 2곳(광명5동 행정복지센터, 소하도서관)을 운영 중이다. 체험관에서는 혈압, 신장, 체중, 체성분, 자세·체력·관절 검사 등 다양한 건강 측정이 가능하며, 측정 결과는 모바일 앱과 연동되어 개인 맞춤형 운동 방법 안내 등 건강 관리에 활용된다. 특히 무료 체성분 검사(인바디)는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광명시는 시민 중심의 스마트 헬스케어 기반 확대를 통해 건강 관리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찾아가는 공공조달 설명회’를 개최한다. 조달제품 등록 자격·절차, 다수공급자계약제도, 벤처나라·혁신제품 제도 등 실무 위주 설명과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여 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과 판로 확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18일 오후 6시까지 네이버폼으로 가능하다.

광명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콜센터 운영 시작, 1차 지급 대상 28만 2천여 명에게 1인당 15만 원 지급. 7월 21일부터 신청 접수,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

광명시는 7월 14일부터 27일까지 이동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들을 위한 '삼삼오오 마을배움터' 하반기 학습그룹 참가자를 모집한다. 3인 이상의 성인 장애인을 포함한 5인 이상의 학습 그룹이면 신청 가능하며, 8주간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광명시는 '1.5℃ 기후의병' 시민참여단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모니터링을 시작했다. '제6회 쉼이 있는 가치 광명시 공감콘서트'를 시작으로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 운영, 쓰레기 배출 관리 등 3개 분야 13개 항목을 점검하며, 시민 주도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향후 모니터링 대상 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경기도 '2025년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군 평가'에서 장려 기관으로 선정,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폐기물 감축 정책, 공사장 비산먼지 실태조사 등 생활밀착형 환경정책 추진으로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2020년 대비 23%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명시는 재개발·재건축 지역 미세먼지 집중관리 등 특화 사업으로 친환경 도시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관련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전담 콜센터(02-2680-5850)를 7월 14일부터 운영한다. 콜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소비쿠폰 신청 방법, 지원 금액 등 자세한 사항을 안내한다. 소비쿠폰은 1차(7월 21일~)와 2차(9월 22일~)로 지급되며, 1차 지급액은 일반 시민 15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3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40만 원이다. 2차 지급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하고 1인당 10만 원씩 지급된다. 사용기한은 11월 30일까지이며, 미사용 금액은 환불되지 않는다.

광명시 하안3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취약계층 20가구에 100만 원 상당의 생활필수품과 김을 전달하며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위원회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갖고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광명시는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KTX 역사 내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업소 20개소를 집중 점검한다. 소비기한 경과 식품 보관·판매 여부, 조리장 위생,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을 점검하고, 냉면, 콩국수, 빙수 등 여름철 다소비 식품 수거·검사를 병행한다.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시정하고, 법 위반 업소는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사업의 1만 5천 번째 가입자에게 3만 원 상당의 커피 상품권을, 1만 5천 번에 근접한 20명에게는 5천 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후의병 탄소저금통'은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인증하고 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7월 10일 기준 가입자 1만 4천405명, 누적 탄소중립 실천 건수 99만 건을 달성했다. 이를 통해 감축한 온실가스는 약 184톤으로, 10년생 나무 5만 1천110그루를 심은 효과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