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는 '에너지의 날'을 맞아 시민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는 토크쇼를 개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 주도의 에너지 절약과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재생에너지에 대한 사회적 수용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을 통해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시민과 함께 생활 속 실천을 정책으로 확장하고 탄소중립을 앞당겨 지속가능한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광명시 노인위원회, 4차례 분과 회의 거쳐 40건 정책 제안, 시니어 이스포츠 대회, 어르신 공정여행, 약물 오남용 교육 등 포함, 시는 제안 정책 검토 후 2026년 예산 반영 예정

광명시는 사람과 경제, 가치를 연결하는 '사회적경제혁신센터'를 하안동에 조성한다. 2026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옥상까지 약 1천73㎡ 규모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과 지속가능성을 지원하는 인프라 거점 역할을 할 것이다. 1층은 베이커리 카페, 2층은 사업 교류 공간, 3층은 기업 사무 공간, 4층은 놀이 및 회복 공간, 옥상은 녹색 정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광명시는 이재명 정부의 123개 국정과제와 시 정책을 연계하는 사업 발굴에 착수했다. 시는 국정과제 대응 회의를 통해 정부 정책과 시정 목표의 접점을 찾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사업 실행 체계를 점검했다. 향후 국정과제 세부 이행계획에 맞춰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정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 대응 전략 TF’와 ‘국정과제 실무추진단’을 구성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으며, ‘광명 K-아레나 유치 정책전담팀(TF)’도 운영 중이다.

광명시는 '시민주권이 일상화되는 자치분권도시 광명'을 비전으로 하는 제3차 자치분권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민관협치, 행정혁신, 교육자치, 주민자치 4개 분야에서 '광명시민의회' 설치, 주민참여형 플랫폼 운영, 주민 대표 위원 참여 보장, '광명형 초등교육 돌봄 모델' 구축, 주민자치회 위원 할당제,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등의 전략과 과제를 제시했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이 시정의 주체가 되는 진정한 시민주권도시를 실현할 계획이다.

광명시의 '1.5℃ 기후의병' 운동 참여자가 1만 5천 명을 돌파했다. 2021년 시작된 이 운동은 지구 온난화 위기에 맞서 시민들과 함께 지구 온도 상승 폭을 1.5℃ 이내로 제한하기 위한 실천 운동이다. 기후의병 가입자는 꾸준히 증가하여 1년이 채 되지 않아 1만 명에서 1만 5천 명으로 늘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만 5천 번째 가입자를 만나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시민들의 노력을 격려했다. 기후의병들은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사업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을 인증하고 있으며, 누적 실천 건수는 103만 건에 달한다. 광명시는 더 많은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명5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취약계층 9가구에 반찬 나눔 봉사 진행. 위원들은 직접 만든 영양가 높은 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 위원장은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 동장은 지역 복지 향상에 대한 위원들의 공헌을 높이 평가.

광명시 환경교육센터는 지역 환경교육 강사 20명을 대상으로 '광명 곤충 생태탐사학교'를 운영한다. 3회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곤충 생태 이론 교육과 도덕산 현장 탐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름철 곤충 관찰 기법과 교육 아이디어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환경교육 강사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 생태 감수성 증진 등의 교육적 목표를 달성하고 시민과 학생들에게 풍부한 자연 이야기를 전달하는 역량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는 12주간 시민 136명이 참여한 '건강채움 운동교실 2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참가자들의 체지방량은 감소하고 골격근량은 증가하는 등 건강 개선 효과가 확인되었으며, 센터는 9월 초 시작 예정인 3기 프로그램에 참가자 의견을 반영하여 더욱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광명시,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 운영 사례 군포시에 전파

광명시는 건축물 정보통신설비 안전 강화를 위해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제도'를 시행한다. 연면적 5천㎡ 이상 건축물은 관리자를 선임하고 정기 점검을 실시해야 하며, 미이행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행 시기는 건물 면적에 따라 단계적으로 적용되며, 제도 초기 혼란 방지를 위해 과태료 부과 유예 기간을 둔다.

광명시는 20일 이마트 광명소하점에서 2025년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공습대비 민방위 시범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하여 매장 내 시민과 직원의 대피 절차를 숙달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