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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환경교육 강사 대상 ‘곤충 생태탐사학교’ 개강

AI 요약광명시 환경교육센터는 지역 환경교육 강사 20명을 대상으로 '광명 곤충 생태탐사학교'를 운영한다. 3회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곤충 생태 이론 교육과 도덕산 현장 탐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름철 곤충 관찰 기법과 교육 아이디어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환경교육 강사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 생태 감수성 증진 등의 교육적 목표를 달성하고 시민과 학생들에게 풍부한 자연 이야기를 전달하는 역량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 환경교육 강사 대상 ‘곤충 생태탐사학교’ 개강
광명시(시장 박승원) 환경교육센터는 지난 19일부터 지역 환경교육 강사를 대상으로 한 전문 생태교육 프로그램 ‘광명 곤충 생태탐사학교’를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회 과정으로 진행하며, 기본 이론 교육과 함께 도덕산 일대에서의 현장 생태 탐방으로 구성된다.

강의는 곤충생태교육연구소 한숲의 한영식 대표가 맡아 곤충의 생태적 역할, 주요 종의 특징, 관찰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여름철 활발하게 활동하는 곤충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환경교육 강사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관찰 기법과 교육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광명시 전역에서 활동 중인 환경교육 강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생물다양성 보전, 생태 감수성 증진, 자연과의 공감력 향상 등 다양한 교육적 목표를 실현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곤충을 매개로 생명과 생태계의 순환을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시민과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한 자연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운다.

권은애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 환경교육 강사들이 지속적으로 전문성을 쌓고, 생태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확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환경교육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광명시 환경교육 강사 2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됐으며 조기 마감했다. 환경교육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해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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