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홍콩 문화현장체험학습 ‘수학 없는 수학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청소년들은 여행지 선정부터 일정 구성, 활동 주제까지 스스로 정하며 홍콩의 역사·문화·예술을 탐방하고 글로벌 감각을 넓혔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며, 참여 청소년들의 경험을 담은 에세이도 제작·발간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개학기를 맞아 광명사거리 먹자골목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했다. 광명시, 광명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참여하여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술·담배 판매 금지 등을 점검하고, 수능 전후에도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광명시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광명시지부가 함께하는 '황금도시락 사업'에 6곳의 지역 기업·단체가 정기후원자로 참여하며 총 15호까지 늘어났다. 황금도시락 사업은 고독사·은둔생활 위험이 있는 청장년 1인가구에게 광명사랑화폐 1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민 기부와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한다. 올해 200가구 지원을 완료했으며,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는 2026년 사업을 위해 4천100만 원의 후원금을 모금했다.

광명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12일부터 10월까지 ‘광명 예술정거장 : 페스티벌 미리보기’ 버스킹을 개최한다. 광명에서 활동하는 청년·청소년 예술인들이 시청 잔디광장, 광명사거리역, 철산역, 철산 로데오거리 광장, 광명동굴, 도덕산 출렁다리 등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광명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시민 100명과 함께 '평화통일 기원 열차기행'을 진행했다. KTX광명역에서 출발하여 파주 임진각 등 분단 현장을 방문하고, 평화통일 염원 퍼포먼스와 역사 강의를 통해 통일의 필요성을 되새겼다.

광명시, 하안동 철망산근린공원 새단장…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

광명시는 10일 시청에서 제2차 생활밀착형 감찰활동 간담회를 개최하여 시민감사관들과 함께 2차 집중 감찰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1차 감찰 이행 실태를 점검했다. 시민감사관들은 시민 안전과 관련된 공익 제보와 불합리한 관행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안전하고 청렴한 광명을 만들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 참여 감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개선해 청렴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현재 49명의 시민감사관을 운영하며 감사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

광명시는 9월 정기분 재산세 763억 원을 부과·고지했다. 신축 아파트 준공 증가로 전년 대비 11.8% 증가했으며, 납부 기간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다. 다양한 납부 방법을 통해 편리하게 납세할 수 있다.

광명시 자살예방센터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KTX광명역에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자살예방 합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은 KTX광명역 1층 서편 맞이방에서 진행되며, 우울감 자가 검진, 자살예방 홍보물 배부, 정신건강 정보 안내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광명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홍보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처음으로 개최한 '청년 일자리 만남의 장'에 300여 명의 청년 구직자가 참여해 14개 기업과 면접을 보는 등 취업 기회를 얻었다. 행사에서는 취업 정보 제공, 컨설팅,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참여 청년들은 현장 면접 기회와 맞춤형 조언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청년을 위한 일자리 발굴과 취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주민자치 선도 도시로 주목받으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모델이 되고 있다. 지난 10일 당진시 주민자치회 방문단과 교류 행사를 통해 주민자치 성과와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광명시는 전국 최초로 전 동 주민자치회를 전면 시행하고 주민참여예산, 시민공론장 등을 도입하여 실질적 시민 참여 기반을 확립, 주민 주도의 자치 모델을 정착시켰다.

광명시, 시민 주도 평생학습 모델 '느슨한학교' 강화…93개 프로그램 운영, 2천200여 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