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가 성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AI 활용 능력 향상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실습 중심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에 따라 11월에 2기 교육을 개설할 예정이다.

광명시가 늘어나는 청소년 상담 수요에 대응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이전하여 새롭게 조성한다. 2026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는 이 센터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상담 및 치료 공간을 갖추고,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성장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가 기존의 '돌봄통합추진위원회'를 법정 협의체인 '광명시 통합지원협의체'로 공식 전환했다. 이는 2026년 시행될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지역 자원을 하나로 묶는 '광명형 돌봄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광명시 하안1동이 주민참여예산사업을 통해 안현·금당·밤일 등 3개 자연마을 입구에 마을 표지석을 설치하고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마을의 유래와 정체성을 되살리기 위해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위치, 디자인 결정 등 전 과정에 참여한 주민주도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광명시 광명7동 주민자치회가 김장철을 앞두고 20일부터 이틀간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칼갈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문가가 각 가정의 칼과 가위를 무료로 갈아주었으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

광명시가 취·창업 여성의 직장 적응과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힐링 프로그램 ‘새일과 함께 손잡(job)아요!’를 운영했다.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한 이 프로그램에는 85명이 참여했으며, 향수 만들기, 라탄 가방 제작 등 4가지 체험 과정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의 기회를 가졌다. 시는 앞으로도 여성의 안정적인 일자리 정착을 위한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청년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단기 집중 교육인 '청년 레벨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입사지원서 작성, 면접 전략 등 실전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상반기 프로그램의 높은 취업 성공률에 힘입어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광명시가 광명농협과 협력하여 조합원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을 위한 '내·오 기억캠퍼스' 인지건강 프로그램을 12월까지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민관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광명농협이 비용을 부담하고 시 치매안심센터가 인지선별검사와 교육을 지원한다. 선정된 28명의 참여자는 원예, 미술, 운동 등 총 8회에 걸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며 선진적인 치매 예방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광명시는 오는 28일부터 경기도 31개 시·군과 함께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자동차세 2건 이상 또는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공매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역자원을 활용해 복지·보건·의료·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종합 제공하는 '광명형 돌봄통합 사업' 추진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지역공동체 자산화의 일환으로, 사회적경제기업 등 지역 주체들의 참여를 확대해 사각지대 없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3대 마음 안전망'을 구축하여 시민의 정신 건강을 촘촘히 지원하고 있다. 이 정책의 결과로 광명시의 스트레스 인지율, 우울감 경험률, 자살 사망률, 치매 유병률 등 주요 정신건강 지표가 전국 평균보다 양호한 수준을 기록하며 시민의 마음 건강과 생명 안전 수준이 향상되었음을 입증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학부모 간담회에서 아이들이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교육공동체'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학부모와 학생, 학교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