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가 시민들의 디지털 기술 접근성 향상을 위해 '디지털그라운드' 체험존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기존 사전 예약제에서 현장 접수를 병행하여 예약 없이도 누구나 쉽게 디지털 체험을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며, 특히 탄소중립 주제의 신규 VR 콘텐츠 운영을 본격화하여 미래 세대를 위한 디지털 환경 교육을 강화한다.

광명시가 지역공동체 자산화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 내 14개 기관과 함께 '지역공동체 자산화 실무협의체'를 출범하고, 지역 생산품 우선 구매 및 판로 확대 등 지역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향후 조례 제정, 정책 연구, 포럼 개최, 신제품 개발, 구매 상담회 등을 통해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광명시와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사회공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NH농협은행 건물 옥상에 태양광 발전 설비가 설치되며, 절감된 전기요금은 사회공헌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는 재생에너지로 절약한 비용을 사회에 환원하는 에너지 선순환 모델 구축의 일환이다.

광명시가 낡은 주택을 에너지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2026년도 광명시 집수리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그린 집수리, 패시브 리모델링,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등 세 가지로 구성되며, 탄소중립 실천과 주거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사업 참여자는 광명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받아 광명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광명시가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등록 기준을 연매출 12억 원 이하에서 15억 원 이하로 완화하고, 병원, 약국, 학원 등 생활 밀접 업종과 공익적 성격의 점포는 연매출 30억 원 이하까지 가맹점 등록을 허용한다. 이번 조치는 민생 경제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하며, 오는 19일부터 적용된다.

광명시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공정무역 활동가 심화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역 내 인식 확산을 이끌어갈 활동가들을 양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기초과정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교육 기획 전문성과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수강생들은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 설계 및 시연을 통해 실전 역량을 강화했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사회연대경제·공정무역 학교, 오픈박스, 시민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인식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광명시가 선제적으로 운영 중인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의 운영 경험을 시흥시에 공유했다. 광명시는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의 애로사항을 상담부터 컨설팅, 지원사업 연계까지 한 자리에서 처리하는 통합 창구로서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흥시는 이를 참고하여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어린이 시각으로 지역 소식을 전할 '꿈꾸는기자단' 신규 기자를 모집한다. 2014~2016년생 광명시 거주 어린이가 대상이며, 글쓰기나 시 행사 참여에 관심 있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기자단은 2027년 2월까지 활동하며 봉사활동 시간 부여, 우수 기자 시상, 문화 탐방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참여 희망 어린이는 시 누리집에서 서류를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광명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행정 투명성과 정보 접근성을 인정받았다. 시민 중심의 정보공개 체계 강화와 체계적인 공문 공개 관리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전국 최초 국립소방박물관 건립 현장을 방문하여 성공적인 건립과 운영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박 시장은 박물관이 안전 교육의 장이자 광명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7년 1월 개관 예정인 국립소방박물관은 소방의 역사와 미래를 조망하는 공간으로, 광명시는 사업 초기부터 부지 확보를 위해 시비 30억 원을 투입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해왔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과 함께 쌓아온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유능한 광명'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6년을 시민주권, 평생학습, 탄소중립, 자원순환, 사회연대경제, 정원도시, 기본사회 등 핵심 가치를 완성하는 해로 선언하며, 지난 8년간의 성과를 시민 참여와 역량 강화의 결과로 강조했다. 특히 탄소중립 실천 운동, 자원순환 경제 선도, 사회연대경제 및 정원도시 정책, 기본사회 실현 등을 통해 시민 중심의 도시 발전을 이끌어왔다고 설명했다. 향후 지속가능 도시 기반 완성, 함께 완성하는 기본사회 실현, '성장'을 넘어 '완성'을 이루는 도시개발 등 3대 과제를 중점 추진하며, K-아레나 유치와 7개 철도망 확충을 통해 광명의 미래 100년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광명시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내 의료 역할 강화 및 재택의료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 초청 교육을 실시했다. 초고령 사회 대비 중증·고령 환자 재택의료 체계 구축과 맞춤형 통합 돌봄 의료 모델 구체화를 목표로 하며, 오는 3월부터 장기요양등급자를 대상으로 '협업형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