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대중교통 서비스를 혁신하기 위해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대폭 확대한다. 시는 '스마트 버스정류장 구축 종합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2025년부터 2028년까지 매년 5개소씩 총 20개소의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에 총 25억 9천만 원이 투입된다.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최신 IT 기술을 접목한 정류장으로, 안전 기능(CCTV, 비상벨), 환경 기능(냉·난방기, 공기정화장치), 편의 기능(유·무선 충전 의자,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 안내)을 제공한다. 시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버스 이용 현황, 유동 인구, 고령자 이용 현황 등을 분석하여 최적의 설치 장소를 선정했다. 2022년 7개소 설치 후 시민 만족도 조사 결과, 80% 이상의 시민이 만족한다고 답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가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이뤄지면서 시민들이 더 많은 곳에서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는 광명동, 하안동, 소하동, 일직동,...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가 맞춤형 일자리 취업준비 프로그램을 통해 신중년 취업 성공자를 배출했다. 센터의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프로그램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8명 중 3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이는 센터 개소 이후 첫 취업 사례이다. 센터는 신중년의 인생 설계와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프로그램은 신중년의 기초 수준과 특성을 반영해 생애 맞춤형 접근을 취하고 있다. 센터는 수료생 동아리 활동을 통해 정보 공유와 사후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일자리센터, 채무상담센터 등이 함께 자리 잡고 있어 수강생이 한 자리에서 취업과 경제활동을 상담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신중년 세대가 제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내손 다·라구역 등 주변 재개발지역과 원도심 간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내손 나구역(내손동 666번지 일원)에 본격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손동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해 생활권 내 도로 등 기초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으나 인구 유출, 주거지 노후화로 활력을 상실한 주택 밀집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83억 원을 확보했으며, 사업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개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내손동 도시재생 사업명은 ‘내손愛(애) 가득’으로, 작지만 행복이 넘치는 마을로 활력을 되찾겠다는 주민들의 의지를 담았다. 시는 주택정비사업 및 생활편의시설 공급 사업을 추진해 원도심 저층 노후 주거지 생활환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새로운 도시재생의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며, 도시재생사업의 본격적인 신호탄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7월부터 12월까지 골목정비 연계 집수...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민선8기 공약사업 113개 가운데 2분기 기준 39개 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29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순욱 부시장 주재로 2024년 2분기 민선8기 공약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이행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한 결과, 113개 공약 중 39개 공약을 완료(13개 완료, 26개 완료 후 계속 추진)했고 나머지 74개 공약도 정상 추진 중이다. 지난 1분기 대비 6개 공약이 추가 완료됐다. 주민참여예산 실질화, 인생다모작 지원센터 설립, 광명시민체육관 복합문화체육공간 조성 추진,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 조성 확대, 3기 신도시 글로벌 문화 조성, 어린이 청소년 교통비 지원 등이다. 이외에도 이행 완료되었거나 이행 완료 후 계속 추진하는 공약은, 소상공인, 골목상권 지원사업 확대, 광명동굴 평화공원 조성, 1인가구를 위한 지원과 돌봄 강화, 진로진학지원센터 설립, 광명시민평생학습...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5일 경기도 고시 제2024-226호 ‘광명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수립이 고시됐다고 밝혔다. 광명문화복합단지는 특별관리지역의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명동굴 주변 55만 제곱미터(약 17만 평)에 여가·문화·자연·체험·쇼핑 등이 융합된 개방형 문화복합단지를 조성하고자 민관합동개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광명시는 ㈜광명문화복합단지피에프브이(㈜광명PFV)로부터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 및 경기도 입안 등 관련 절차를 추진하였으나 2022년 6월 도시개발법 개정으로 사업협약 승인 등 행정절차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국토부와 경기도, 광명시의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2024년 1월 사업협약서 승인은 물론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순차적으로 완료하였으며, 이번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고시로 광명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진행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광명문화복합단지는 수용 인구 총 5천55명(...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초기상담에 AI(인공지능)을 활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초기상담에 AI를 활용하는 것에 대해 시는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등 사회적 위험 요인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조사 인력 부족으로 복지위기 의심가구에 충분한 상담이 이뤄지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보건복지부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초기상담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광명시는 2차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돼 7월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상담은 대화형 AI 자동전화시스템을 통해 위기 상황, 욕구 상황 등 초기상담을 진행한 뒤, 심층 상담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대상자에게는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담당자가 직접 연락을 취하는 과정으로 이뤄진다. 대화 내용 및 상담 결과는 복지 전산망을 통해 지자체 담당자에게 자동으로 전달된다. 이는 기초생활보장제도, 긴급복지지원 등 공적지원과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복지재단 등 민간서비스 연계, 후...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4차산업 분야 맞춤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한양대학교와 협력하여 추진하는 ‘청년 AI 스쿨’ 2기를 7월 18일 개강했다고 밝혔다. 청년 AI 스쿨은 광명시 거주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AI 교육, 진로지도, 취업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AI 기획자는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큰 직종이다. 교육생 50명 중 AI스쿨 1기 선발자 25명은 6월 20일부터 교육을 진행 중이며, 2기 선발자 25명은 7월 18일부터 교육을 시작했다.교육과정은 1단계 AI 기획자(PM : Product & Project Manager) 양성과 진로 설계(9주), 2단계 SW 취업 연계(6개월)로 이뤄진다. 1단계 교육은 2기 선발자의 경우 7월 18일부터 9월 20일까지이며 교육 수료 후 선택에 따라 2단계 교육에 들어간다. 청년 AI 스쿨 교육과정은 기업 현장의 AI 과제를 지원하기 위해 2019년 설립한 AI 전문 실...

광명시(시장 박승원)의 정책 결정 과정이 더욱 똑똑하고 신속하게 진화할 예정이다. 시는 18일 오후 인생플러스센터 강당에서 ‘스마트 정책플랫폼 구축 용역 착수 보고회’를 진행했다. 스마트 정책플랫폼은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재난, 환경, 정책 지표, 각종 통계 등 주요 행정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도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정책 결정을 지원하는 첨단 기술이다. 스마트 정책플랫폼은 재난안전, 도시개발, 도로교통 등 대내외 도시데이터를 연계해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시의 주요 정책지표와 통계,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수집, 분석한 데이터는 디지털현황판을 통해 지도, 지표, 차트 등으로 유형에 맞게 시각화해 ‘스마트 정책플랫폼’ 화면으로 구현된다. 예를 들면, 관내 CCTV와 소방데이터, 교통량 등의 실시간 데이터를 지도와 연계한 통합 영상 모니터링을 통해 재난, 재해, 교통사고 등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휘와 통제할 수 있도록 하는 식이...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공탁금 선압류권자 추심 최고’ 및 ‘압류된 토지 지분에 대한 권리분석 후 공매’를 통해 체납액 징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법원 공탁금 제도는 미해결된 채권·채무 관계를 정리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공탁금 중 재판상 보증 공탁금은 관련 재판이 끝나고 담보가 취소되어야 권리 행사가 가능하여 숨은 공탁금으로 체납액을 징수하기 위해서는 담당 공무원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광명시는 2011년도 부과된 이행강제금 등 4건 780만 원을 체납하고 전남에 거주하는 체납자 A씨는 압류된 물건들에 선압류권자가 많아 징수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하지만 시 담당자는 체납자 A씨가 압류한 재판상 보증 공탁금 1,000만 원을 담보 취소 후 찾으려고 한 사실을 알게 되어 선압류권자인 B시에 참가 압류권자의 자격으로 추심 최고 공문을 시행하여 체납액이 없음을 확인하고, 지방법원에 출장하여 공탁금 780만 원 전액을 징수했다. 아울러 광명시는 고액·...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올해 상반기에 중앙부처와 경기도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서 국비 116억 9천만 원, 도비 33억 1천만 원 등 총 150억 원을 확보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101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한 것과 비교해 49억 원(48.5%) 증가한 수치다. 선정 건수도 60건으로 지난해 상반기 51건 대비 17%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국·도비를 확보한 공모사업 중 5억 원 이상 대규모 사업은,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80억 원),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12억 원),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8억 원), 공공임대주택 매입 지원사업(7억 원) 등이다. 모두 시민에게 필요한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은 도시의 급속한 발전에 따른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후위기·지역소멸 등의 환경변화에 대응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특화 솔루션이 집약된 선도 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광명시가 선정된 분야는 기후위기 대응형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소상공인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민, 전문가와 머리를 맞대고 치열한 토론을 벌였다. 시는 지난 2일 오후 2시 광명시 대회의실에서 ‘소상공인에게 묻고 답하다!’를 주제로 상권활성화 청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청책토론회는 광명시가 시민들의 실질적 고민을 담아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도입한 새로운 방식의 소통 채널로 그간 탄소중립·신중년·환경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열렸으며, 이번이 여덟 번째이다. 이날 청책토론회는 광명시 소상공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관계부서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경제 전문가 주제발표로 상권활성화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발제자로 나선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소속 정은애 연구위원은 ‘함께 고민해 보자! 소상공인의 내일’을 주제로 광명시 소상공인의 상황과 광명시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 대내외적 시장 여건을 진단하고, 광명시가 활발한 개발로 소비 인구가 유입되는 점, 출생인구가 사망인구보다 많다는 점, 교통 및...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전체 통장을 대상으로 시 주요 기관에 방문해 시정철학을 공유하는 ‘통장 현장 탐방’을 처음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통장 현장 탐방은 지역활동가로서의 통장 역량을 배양하고 대민 활동 수행 능력을 높이는 한편, 방문 기관에 담긴 주요 시정철학 공유하여 시정 전반에 대한 통장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통장 현장 탐방은 통장을 4개의 권역으로 나눠(광명, 철산, 하안, 소하·일직·학온) 3일, 4일, 5일, 12일에 각각 진행한다. 출발 전 시청에 모여 현장 탐방에 대한 취지와 방문 기관에 대한 사전 설명을 간략히 들은 뒤 10개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10개 현장은 시정 철학과 시의 정책 방향이 고스란히 반영된 곳으로 선정했다. 오전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차난 해소를 위한 철산동지하공영주차장, 퇴직 장년 세대의 새로운 인생을 지원하는 인생플러스센터, 시민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디지털혁신교육센터, 학생과 지역주민이 시설을 공유해 마을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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