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명시가 청년을 위한 경제자립 특화공간인 '청춘곳간'을 개소했다. 청춘곳간은 광명동 어울리기 행복센터 3~5층에 조성된 514㎡ 규모의 공간으로, 청년들의 경제자립과 취업 지원을 목적으로 설계되었다. 청년들은 청춘곳간의 명칭부터 설계, 공간구성까지 참여하여 청년의 요구 사항이 반영되었다. 청춘곳간은 코워킹 스페이스, 미팅룸, 스터디 공간, 정장대여실, 면접연습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5층에는 토스트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되어 휴식과 소통이 가능하다. 시는 청춘곳간에서 공간 이용뿐만 아니라 청년 사회 출발을 위한 맞춤형 경제자립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광명시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화요일에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저녁 10시(일요일은 저녁 6시)까지 운영한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올해도 시민들과 함께 시정 정책 결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9월 28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제7회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2025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저출생·고령화 대응 정책을 제안한다. 수렴된 시민 의견은 정책 결정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1부에서는 '2025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주제로 시민들이 제안한 사업을 논의해 투표를 통해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의회 심의를 거쳐 2025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저출생·고령화 대응 정책 제안'을 주제로 시민들이 저출생과 고령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논의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시는 원활한 토론 진행을 위해 원탁별로 과정조력자(퍼실리테이터)를 배치해 시민 의견을 이끌어내 최종 합의된 토론 결과는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제출할 계획이다. 참가자 모집은 9월 20일까지 선착순으로 ...

광명시(시장 박승원) 인생플러스센터 하반기 아카데미 과정이 시민 호응 속에 운영을 시작했다. 시는 8월부터 11월까지 약 14주간 15개 과정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하반기 아카데미 과정에는 274명 모집에 417명이 신청해 신중년 인생 2막 설계에 시민들이 관심이 높다는 점을 방증했다. 하반기 아카데미는 재무 설계, IT 활용, 경력 개발, 심신 치유(마인드케어) 등 4개 분야에 1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재무설계 분야는 노후 준비를 위한 ‘부동산 재테크’ 수업이 8회 진행될 예정이다. IT 활용분야는 최근 떠오르는 챗지피티 활용지도사 과정, 인스타그램 릴스만들기, 인공지능, 한글 및 엑셀, 유튜브 영상 편집 등 5개 과정이 준비됐다. 경력 개발 분야는 드론 조정 및 촬영(2개 과정), 창업 교육, 병원동행 매니저 양성과정, 신중년 경력활용 강사 양성 과정, 바른자세 모델 워킹, 공간정리 큐레이터 2급 과정으로 구성됐다. 심신 치유과정으로는 아로마 명상 테라피, 바른자세...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21일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박 시장은 "주민 행복을 이루는 것이 자치분권의 본질"이라며 "지방정부에 자율권을 보장하고 중앙에 집중된 권한을 위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소멸이 익숙해지는 지금, 지방자치 실현이 절실한 과제"라고 말했다. 신 위원장은 "지방자치 성공을 위해서는 지방정부가 자율성을 가지고 정책을 결정하고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며 "행정안전위원회는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는 국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자치분권 확산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재개발·재건축 전담지원센터를 통해 정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시장은 최근 열린 재건축준비위원회와의 간담회에서 "재개발·재건축 전담 지원센터에서 재건축 추진 시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설명회,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가 재건축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준비과정에서 준비위원회가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행정적 지원 방안을 제시하는 자리였다. 준비위원회는 재건축 사업시행 방식 결정을 위한 정보 부족과 회의 공간 부족 등을 주요 문제점으로 꼽았다. 이에 대해 박 시장은 "재개발·재건축 전담지원센터를 통해 많은 정보를 제공할 것이며 철산·하안동에 회의실로 이용할 수 있는 별도 공간을 마련하는 등 성공적인 재건축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철산·하안동 재건축 사업이 광명·시흥 신도시 개발사업과 더불어 도시 균형발전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이...

광명시 여성비전센터가 2024년 하반기 정규과정을 개강했다. 20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4개월간 46개 과정을 운영하며, 667명의 수강생이 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다. 정규과정은 25개의 자격증 취득과정과 21개의 취·창업 지원과정으로 구성된다. 2023년에는 자격증 취득과정 수강생 585명 중 479명이 자격증을 취득하여 82%의 높은 취득률을 기록했다. 한편, 여성비전센터는 9월에 주경야독하는 시민들을 위한 야간 단기 특강을 개강할 예정이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하안동 국유지 토지개발사업이 기획재정부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에서 승인됐다고 19일 밝혔다. 기재부는 지난 14일 제26차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국유재산종합계획 등 5건을 심의․의결했다. 기재부는 이날 민간의 창의력과 자본을 적극 활용해 국유지에 청년 창업과 주거 공간 등을 공급하기로 했으며, 대상지로 하안동 국유지 토지개발사업이 포함됐다. 하안동 국유지 토지개발사업은 광명시 하안동 740 일원 6만 2천여㎡ 부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광명시는 이곳에 1만 5천㎡ 규모의 청년주택을 비롯해 청년들을 위한 창업지원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 유치, 공원 등 주민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공간인 K-청년혁신타운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재부 사업 승인에 따라 수탁자인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올해 하반기 도시개발구역 신청 및 지정, 2025년 하반기 실시계획 승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7년 부지조성 착공, 2030년 토지개발사업 ...

광명시가 자원회수시설 증설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자로 '태영건설'이 선정됐다. 증설 시설에는 하루 380t 규모의 생활폐기물 처리가 가능한 소각시설 외에도 전망대, 짚라인, 그린루프, 환경체험관, 암벽 등반장 등 주민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이 사업은 2025년 착공해 2028년 완공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 업체가 선정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재 광명시 자원회수시설은 1999년 준공된 시설로, 일일 300톤을 소각하고 있다. 시는 시설 노후화, 생활 쓰레기 발생량 증가, 2026년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에 대응하기 위해 증설을 추진해 왔다.

광명시 철산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강 '알려줄게 탄소중립'의 첫 번째 수업을 실시했다. 이번 수업은 총 3회차에 걸쳐 여름방학 동안 아이들이 탄소중립 이론교육을 듣고 커피박 도어벨, 커피박 열쇠고리 만들기 등 공예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은 "탄소중립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 좋았고, 직접 커피박으로 소품을 만들어 더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석두 회장은 "학생들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깨닫고 생활 속 실천 방법을 학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탄소중립 교육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선미 동장은 "광명시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도시 만들기에 힘쓰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행정적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광명시가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광명시는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 '아이조아 붕붕카', '아빠 육아 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으로 수상했다.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은 첫돌을 맞은 자녀 부모에게 50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하는 정책으로, 수도권 최초로 시행되었다. '아이조아 붕붕카'는 임산부 및 36개월 이하 자녀 가정에 전용 차량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대상을 확대하고 이용 횟수를 늘렸다. '아빠 육아 휴직 장려금'은 아빠의 육아 참여와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육아휴직자에게 월 30만 원을 3개월 동안 지급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사회가 함께 아이를 기르는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오는 8월 23일까지 '제36회 광명시민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광명시민대상은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근면·성실한 자세로 봉사하며 시 발전과 명예를 위해 헌신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추천 대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광명시 지역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노력하는 사람 또는 단체이다. 후보자는 추천 공고일인 7월 25일까지 3년 이상 계속하여 광명시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직장)을 갖고 있어야 하며 광명시민 누구나 본인을 제외하고 추천할 수 있다. 추천을 원하는 시민은 시청 누리집(www.gm.go.kr) 고시공고란에서 추천서를 내려받아 작성하여 구비서류와 함께 시청 총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우편번호 14234, 광명시 시청로 20 본관3층 총무과)으로 8월 23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시 총무과 시정팀(02-2680-2104)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오는 9월까지 대상자...

광명시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공동주택 ERP(전사적자원관리) 사무원'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과정은 지난해 85%의 취업률을 달성했으며, 올해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교육생 20명 전원이 과정을 수료했고, 5명이 조기 취업에 성공했다. 과정은 XP-ERP 이론과 실무, 현장훈련, ERP 운영사 1급 자격 검정 수업을 포함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과정 수료 후 일자리 협력망 회의에서는 관내 관리사무소 5개소가 참석해 교육생의 취업 의지를 고취하고, 정보 공유 네트워크 구축 및 취업 지원을 약속했다. 모든 교육생은 관내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실습 체험에 참가할 예정이다.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여성의 취업 지원에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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