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명시의회 상임위원회는 지난 14일 평생학습지원금 지급 연령을 기존 50세에서 50~59세(50대)로 확대하는 변경안을 포함한 일부개정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50~59세(50대)로 지급 연령이 확대되고, 지급 제한 기준이 완화되며, 내일배움카드 수혜자 중복 수혜가 가능해진다. 광명시는 2023년 3월 전국 최초로 '평생학습지원금' 조례를 제정해 같은 해 9월부터 50세 광명시민에게 평생학습지원금 30만 원을 지급해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50대 시민들은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재취업에 도전해야 하는 시기에 접어들어, 이를 위한 정책적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광명시민이 슬기롭게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편적 교육 복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23일 제289회 광명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거쳐 공포될 예정이며, 2025년 사업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될 계획이다.

광명시는 2024년 10월 19일 청소년의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코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4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초등부와 중등부 개인전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사전교육을 받은 후, 자율주행 로봇이 특정 경로를 따라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경연했다. 성적이 우수한 6명에게는 광명시장상이 수여됐다. 참여 학생은 코딩을 활용해 로봇을 움직이는 것이 신기했고, AI와 코딩에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대회 전에는 가족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기술 퀴즈 이벤트도 진행됐다. 박란주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의 디지털 기술 활용 자신감을 키우기 위한 도전의 장을 마련했다며, 시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명시는 지난 19일 가림산 일대에서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한 '광명시 생물다양성 탐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탐사는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해 시민이 직접 탐사지역의 생태계를 조사해 생물종(식물과 곤충)을 찾아 목록화하는 활동이다. 탐사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느끼고 지역 생물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높여 자연보호의 소중함을 느끼기 위해 마련됐다. 탐사 활동은 가림산 일대의 생물다양성과 생태계에 대한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참가자들 스스로 관찰한 생물종을 꼼꼼히 기록하고 서로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탐사 활동으로 상수리나무, 개옻나무, 붉나무, 팽나무 등 104종의 식물과 늦털매미, 먹부전나비, 어리큰침노린재 등 130종의 곤충이 관찰됐다. 기록된 자료는 향후 광명시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중요한 데이터로 축적되어 활용될 예정이다. 참가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가림산 일대 생태계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고, 자연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했다"며 "앞으로도 자연을...

광명시가 평생학습 1호 도시로서의 25년 성과와 미래 비전을 선포하며 제21회 광명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했다. 축제 개막식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은 '과감한 학습, 삶의 가치가 빛나는 광명'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이 비전은 시대적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과감한 학습 정신'과 개인, 미래, 공동체의 가치를 의미한다. 박 시장은 시민들이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도록 학습 체제 구축, 성장 기반 마련, 성공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밝혔다. 축제 기간 동안 평생학습원에서는 '일상 속 평생학습, 내 삶에 스며들다'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시민들은 축제를 즐기며 학습 기회를 경험하고,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 의지를 표명했다. 박 시장은 "위대한 도시는 위대한 시민이 만들고, 위대한 시민은 평생학습이 만든다"며 이번 축제가 시민들의 일상에 평생학습을 스며들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시가 시행한 '평생학습지원금' 정책이 시민 인생 2막에 디딤돌을 마련했다. 지난해 처음 시행한 평생학습지원금 이용 현황 분석 결과, 50세 시민 2천561명이 신청하고 84.7%가 지원금을 사용했다. 평균 사용액은 29만 5천 원으로, 이용자 만족도는 97%에 달했다. 이용자의 66.3%는 비형식 평생학습에 참여했고, 33.7%는 무형식 학습에 지원금을 사용했다. 평생학습지원금 지급으로 50대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율도 2023년 대비 2.28배 증가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평생학습지원금은 보편적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한 성공 사례"라며 "광명시민이 평생학습에 참여해 인생 2막을 대비할 수 있도록 보편적 교육복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회장 박승원, 광명시장)가 전국 평생학습도시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습의 즐거움을 공유하고 학습 문화를 확산하고자 축제의 장을 연다. 이번 행사는 10월 18일 광명시 광명극장에서 개최되며, 시민과 정책이 함께 학습하고 소통하는 평생교육의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구성된다. * 각 지역의 평생학습 정책 이면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스토리텔링 경연' * 학습도시 기관장이 발표하는 평생학습도시 포럼 '다시 평생학습 시대로' *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창립 20주년 퍼포먼스 * 평생교육사들의 소소한 현장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토크 콘서트 * 평생학습의 꽃 학습동아리의 희로애락을 담은 스토리텔링 경연 특히 학습도시의 기관장이 직접 발표하고 관련 전문가들이 토론하는 방식으로 학습도시 발전을 도모하는 포럼이 주목할 만하다. 박승원 회장은 "이번 축제는 전국 평생학습도시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협력해 시민들에게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알리...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제1회 광명시 주민자치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활동 성과를 알리고 시민과 소통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각 동 주민자치회는 부스를 운영해 활동 성과를 홍보하고 체험·놀이 부스를 운영한다. 18일에는 식전 공연,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 표창, 아카펠라 그룹 공연, 박람회 개막 피켓 퍼포먼스가 열린다. 또한 '탄소중립 마을사업 경연대회'를 통해 주민세마을사업을 홍보한다. 19일에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가 열린다. 각 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이 난타, 타령, 춤, 기타, 요가 등의 실력을 겨룬다. 행사장에는 피크닉존, 푸드트럭존, 파라솔존 등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돗자리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주민자치회의 성과를 알리고 공감하기 위한 박람회가 첫선을 보인다"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광명시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광명시가 도심 속 공원에 '맨발 걷기 길'을 조성했다. 시는 10월 관내 주요 공원에 맨발로 걷는 건강길 9개소를 조성하고 시민에게 개방했다. 이번 조성 사업은 주로 산림에 조성돼 있던 맨발 걷기 길을 도심과 가까운 근린공원 내에 조성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권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작년 11월 현충근린공원과 왕재산근린공원에 2개소가 조성됐으며, 올해는 광명동 권역(도덕산·너부대근린공원), 철산동 권역(광덕산·왕재산근린공원 추가 1개소), 하안동 권역(철망산근린공원), 소하·일직동권역(덕안근린공원·일직수변공원) 등 7개소가 새로 조성, 개방됐다. 맨발 걷기 길은 기존 산책로를 맨발로 걷기 편한 길로 정비하는 것을 기본 방향으로, 주변 흙을 모으고 걸러 황토 추가 반입을 최소화하여 조성됐다. 또한, 인근에 세족장과 신발장 등 맨발 걷기에 필요한 휴게시설을 신규로 설치해 누구나 편리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생활권 주변 공원 곳곳에 조성한 맨발...

광명시가 구축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광명e지'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광명e지' 이용자는 구축 이전 월평균 2만 1천 명에서 구축 이후 월평균 35만 8천 명으로 크게 늘었다. '광명e지'는 시 평생학습원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산하 공공기관과 도서관,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이뤄지는 모든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망라해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민은 '광명e지'에서 본인이 원하는 교육정보를 분야별, 기관별로 검색 선택할 수 있고 수강신청과 온라인 결제, 교육 이력 및 수료증 출력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춰 시민들이 평생학습과 더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오는 17일까지 추천받는다. 적극행정이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경우를 말한다. 시는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소극행정을 예방·근절해 적극 봉사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반기별로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총 19명의 우수공무원이 선발됐다. 추천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17일까지 광명시청 누리집(gm.go.kr)이나 블로그 내 추천서를 작성해 시 예산법무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pssjjji@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추천을 받은 대상자들은 온라인 투표와 실무심사위원회의 예선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하며, 최종 선발은 적극행정위원회의 발표 심사를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광명시는 오는 12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2024 광명시 책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 독서문화공동체가 참여해 다양한 주제의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를 만든다. 축제에서는 매직벌룬쇼, 가족뮤지컬, 군악대 공연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 또한 도전!OX 퀴즈 이벤트, 가족체험 프로그램, 도서교환전, 플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황지영 작가 북콘서트, 광명 사람책방, 체험부스는 선착순으로 사전신청 접수 중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축제는 책을 사랑하는 광명시민과 독서문화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더 의미가 깊다"며 "축제를 통해 책과 더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연일 시민과의 소통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 시장은 8일 광명4동에서 올해 여덟 번째 '우리동네 시장실'을 진행했다. 이날 광명4동 우리동네 시장실은 지역 현장 방문, 유관기관 단체장 오찬 간담회, 한진경로당 방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인 반찬 배달 사업 참여, 주민자치회 주민세마을사업 참여, 광명4동 상인회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박 시장은 이날 첫 지역 현장 방문으로 광명사거리역 3번 출구 인근을 찾아 자전거로 인한 보행자 불편에 관해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여러 해법을 함께 모색했다. 이어 곧 준공될 광명4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청사부지를 방문해 안전하게 공사를 진행해 주민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완성된 청사에서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점심에는 지역의 유관 단체장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각 단체를 격려하고 지역 여론을 청취했다. 오후에는 동 지역사회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