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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평생학습지원금 대상 연령 50대로 확대
AI 요약광명시의회 상임위원회는 지난 14일 평생학습지원금 지급 연령을 기존 50세에서 50~59세(50대)로 확대하는 변경안을 포함한 일부개정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50~59세(50대)로 지급 연령이 확대되고, 지급 제한 기준이 완화되며, 내일배움카드 수혜자 중복 수혜가 가능해진다. 광명시는 2023년 3월 전국 최초로 '평생학습지원금' 조례를 제...

광명시의회 상임위원회는 지난 14일 평생학습지원금 지급 연령을 기존 50세에서 50~59세(50대)로 확대하는 변경안을 포함한 일부개정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50~59세(50대)로 지급 연령이 확대되고, 지급 제한 기준이 완화되며, 내일배움카드 수혜자 중복 수혜가 가능해진다.
광명시는 2023년 3월 전국 최초로 '평생학습지원금' 조례를 제정해 같은 해 9월부터 50세 광명시민에게 평생학습지원금 30만 원을 지급해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50대 시민들은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재취업에 도전해야 하는 시기에 접어들어, 이를 위한 정책적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광명시민이 슬기롭게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편적 교육 복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23일 제289회 광명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거쳐 공포될 예정이며, 2025년 사업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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