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가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1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전문 인력이 스마트워치와 모바일 앱으로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6개월간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자는 스마트워치와 무료 건강검진, 전문가 상담 2회를 제공받는다.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가 40~64세 중장년을 대상으로 '2026년 인생플러스 빛나는 봉사단' 3기 봉사자 40명을 2월 23일부터 3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3기 모집은 현장지원형과 프로젝트형으로 나뉘며, 봉사자들은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신청 자격은 광명시에 주소를 둔 40세~64세 중장년이며, 자세한 내용은 광명시청 누리집 또는 인생플러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광명시가 시민 독서 진흥과 일상 속 독서 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제11회 광명시 독서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시립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를 읽고 감상평을 작성하면 도서 1쪽당 2m로 환산해 마라톤 코스를 완주하는 시민 참여형 대회로, 2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올해부터는 청소년 참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여름방학 기간에 운영하는 '방학코스'가 신설된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2027년 도서 대출 권수가 2배 확대되는 혜택이 제공된다.

광명시가 광명동 재개발 지역과 주요 지하철역을 잇는 마을버스 '광명02번' 노선을 신설하여 23일부터 운행한다. 이번 노선 신설은 재개발 단지 입주 증가로 인한 대중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함이며, 광명사거리역과 구일역 등 주요 교통 거점을 연결하여 지하철 접근성과 지역 내 이동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가 한센병 등 피부질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해 한국한센복지협회와 협력하여 2026년까지 무료 검진을 확대 시행한다. 올해는 검진 횟수를 2회 늘려 연 4회 분기별로 진행하며, 광명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로 참여 가능하다. 진료 후 의약품도 제공된다.

광명시가 2029년까지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를 13㎍/㎥까지 낮추기 위해 224억 원을 투입하는 '2026년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대책은 공사장 비산먼지 및 자동차 배출가스 관리, 녹지 확충, 취약계층 보호 등 5개 분야 36개 과제를 포함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규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광명시가 시민과의 진솔한 소통을 위해 주말에 '2026년 시민과의 대화-토요일에 만나요!'를 개최한다. 평일 참여가 어려웠던 직장인, 학생, 청년 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투명하게 공유할 예정이다.

광명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광명 정원도시 톡톡(Talk, Talk)' 행사를 통해 정원도시 정책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온라인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궁금증과 기대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설 연휴 첫날 광명메모리얼파크, 광명동굴, 재활용품 선별장 등 주요 시설을 방문해 안전 점검 및 근무자 격려에 나섰다.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광명시가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순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거점인 '우산수리센터'를 개소했다. 고장난 우산을 수리해 재사용함으로써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사업으로, 광명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13일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업사이클 인터랙티브'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업사이클과 키네틱아트를 결합한 국내 최초의 체험형 전시로, 6개 팀의 작가가 참여해 폐자원을 활용한 1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와의 산학협력 프로젝트 성과물도 함께 공개된다.

광명시가 2026년도 상가·오피스텔 등 비주거용 건축물 시가표준액 산정을 위한 의견을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시가표준액은 지방세 과세표준 및 건강보험료 산정 등에 활용되며, 건축물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과도한 상승, 형평성 문제, 사실관계 변동 등의 사유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타당성 검토 후 시가표준액 재산정에 반영되며, 확정된 금액은 6월 1일 시 누리집에 고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