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가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오는 12일과 14일 주요업무보고회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8기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 성장, 민생 안정, 복지 강화, 안전한 도시 조성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방향과 국정과제 연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광명시 하안1동 행정복지센터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과 화합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관단체장, 노인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떡국 오찬을 나누며 새해 덕담을 주고받았다.

광명시가 시민 참여형 환경 홍보 서포터즈 '에코소리통 3기'를 모집한다. 환경교육 관심 시민 7명을 선발해 2월부터 11개월간 카드뉴스, 뉴스레터 등 콘텐츠를 제작하며, 활동 기간 중 디자인 툴 지원 및 역량 강화 교육, 원고료 등을 제공한다. 참여 희망자는 1월 16일까지 시청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광명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광명시는 체납액 목표 초과 달성, 가상자산 체납처분, 가택수색 등 현장 징수 활동, 금융거래 실적 활용 등 다각화된 징수 기법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명시가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사업인 '기후의병 탄소저금통'을 확대 개편하여 2026년까지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실천 항목을 늘리고, 공공자전거 및 걷기 앱과의 연동을 통해 참여 편의성을 높였으며, 기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인센티브 기부 등 제도 개선을 병행했다. 지난해 1만 6천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여 약 346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광명시 지역화폐 '광명사랑화폐'가 누적 발행액 1조 원을 돌파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인구 30만 미만 지방정부 최초의 성과로, 높은 할인율, 가맹점 확대, 소비 촉진 캐시백 제도 등 일관된 정책 추진이 배경으로 분석된다. 특히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수단으로 지역화폐가 널리 활용되며 시민들의 일상 소비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광명시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함께 2026년부터 3년간 추진할 디지털혁신 기본계획 및 2026년 운영 방향에 대한 자문을 구하는 '제1회 광명시 디지털혁신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포용적 정책과 야간 디지털 교육과정 개설 등 시민 체감형 디지털 혁신 방안이 논의되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중증정신질환자 가족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진료비·약제비 지원 예산 감액 문제 해결, 가족 지원 프로그램 확대, 일자리 연계 강화 등 현장 중심의 정신건강 지원체계 보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광명시가 특별징수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자 143명을 조사하여 체납액 2억 2천600만 원을 징수했으며, 고의·상습 체납 사업자 2명은 형사 고발했다. 시는 성실한 납세 문화 확립을 위해 강력한 조치를 지속할 방침이다.

광명도서관에서 솔뫼 민화동아리의 한국 전통 민화 전시 '케이(K)민화 – 따스한 빛, 머무는 자리'가 30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과 민화가 전하는 긍정의 기운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오방색 민화 작품들을 선보인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광명시가 광명도시공사와 협력하여 재개발 철거민, 청년, 근로자 등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총 186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 공공매입 임대주택 34호는 재개발 사업으로 건설된 아파트를 매입했으며, 건설형 임대주택 152호는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으로 청년 및 근로자의 주거 부담 완화와 지역 일자리 정착을 지원한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이며, 입주 자격 및 자세한 사항은 광명도시공사 청약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명시가 광명역세권 휴먼시아 2단지를 27번째 금연아파트로 지정하고,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4개 공동이용공간을 금연구역으로 관리한다. 입주민 절반 이상 동의로 지정되었으며, 3개월 계도기간 후 흡연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