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과천시는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대상자는 2025년 4월 30일까지 관내 위탁 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혼잡 방지를 위해 예방접종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생후 6개월에서 13세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는 10월 2일부터, 75세 이상(1949년 이전 출생자)는 10월 11일부터, 70~74세(1950년~1954년생)는 15일부터, 65~69세(1955~1959년생)는 18일부터 예방 접종이 시작된다. 질병관리청 권고에 따라, 6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대상별 예방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과천시 보건소 누리집(gccity.go.kr/ghc)또는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과천시는 주민등록을 과천에 두고 거주 중인 시민 가운데, 60~64세인 시민과 14~59세의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

과천시는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해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를 내년부터 도입한다. 이를 위해 과천시는 시범 사업을 추진 중이며,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는 탄소중립기본법과 국가재정법 개정에 따라 국가 재정에 우선 적용된 제도를 지방재정에 도입하는 것이다. 과천시는 올해 시범 사업 대상 10개 시군 중 하나로 선정됐다. 과천시는 시범 사업을 통해 연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내년부터 시 자체적으로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방재정에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반영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방재정에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내재화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과천시 갈현동은 지난 5일 스마트케이타워에서 '제1회 열정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주민 간 화합과 탄소중립 실천을 목적으로 열렸다. 축제에는 커피박 소품 만들기, 버려진 책 활용 입체책 제작, 아로마 오일 체험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또한 아나바다 장터, 포토 존, 주민 장기 자랑, OX 퀴즈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텀블러와 장바구니 사용을 장려했다. 탄소중립 실천 부스에서는 햇빛 저금통 만들기, 탄소중립 퀴즈 등 환경 보호 관련 체험을 제공했다. 또한 중고 물품 아나바다 장터, 안 쓰는 자전거 교환, 고장 난 우산 수리, 페트병 무인회수기 등 자원 재활용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지윤근 갈현동 주민자치위원장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현수막 없이 축제를 진행했지만, 많은 주민이 참여해 감사하다"며, "이번 축제가 이웃 간 화합의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과천시는 10월 7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72회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과천시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와 사회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태준 교수의 안보 강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서 과천시재향군인회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7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기념사와 축사, 안보결의문을 낭독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기념사에서 "재향군인회 창설 7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국가 안보와 사회 발전에 기여해주신 과천시재향군인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국가관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며, 시민들에게 존경받는 단체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과천시가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해 다회용컵 사용 문화 확산을 선도하고 있는 가운데, 환경부로부터 국도비 1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예산은 내년도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며, 과천시는 산하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지역 내 유관기관과도 협력해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지난 2020년 '1회용품 사용 저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일회용컵과 접시, 용기, 나무젓가락 등의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와 개인컵 등 다회용기 사용을 독려해 왔다. 올해 5월에는 텀블러 살균세척기를 청사 로비 등 3곳에 설치하여 직원들이 손쉽게 텀블러와 개인 컵 등을 세척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다회용 컵을 청 내 각 부서에 정기적으로 비치 및 회수하여 회의나 행사 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 2022년부터는 과천시의 대표적인 축제 '과천공연예술축제'에서도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있다. 올해 9월에 열린 과천공연예술축제에는 17만의 관람객이 방문했는데...

과천시는 민달팽이 협동조합과 강인기업과 '누구나 돌봄 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민달팽이 협동조합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대청소 서비스를, 강인기업은 주택의 안전한 거주를 위해 집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누구나 돌봄사업은 긴급하게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한 종합 돌봄 서비스로,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의 5가지 기본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과천시는 올해 2월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다. 과천시는 이번 서비스 제공기관 확대를 통해 돌봄 서비스 영역뿐만 아니라 시민의 주거 환경과 생활 전반에서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다양하고 포괄적인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복지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누구나 돌봄사업이 지난 2월부터 시작된 만큼, 상...

과천시 치매안심센터 이용 어르신 11명이 지난달 30일 치매 예방 연극 '랄랄라 청춘극장'을 선보였다. 이 연극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공연 대본을 직접 구성하고 연습을 거쳤다. 연극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잘 해냈다는 생각에 뿌듯함을 느낀다. 연극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과 자주 만나 소통하는 데에서 오는 기쁨도 큰 것 같다. 앞으로도 보다 활동적으로 생활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과천시 치매안심센터는 "공연 준비 과정과 무대 경험을 통해 어르신들이 성취감을 크게 느끼고, 우울감 감소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얻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과천시를 대표하는 축제인 '2024 과천공연예술축제(GPAF)'가 약 17만 명의 시민과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대중성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싸이, 다이나믹듀오, 쏘냐&진정훈 등 인기 가수들의 대형 공연이 열렸다. 과천시는 관람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축제 행사장을 넓히고, 대형 공연이 이루어지는 주 무대를 분리했다. 또한, 싸이의 폐막 공연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사전 예약제를 도입했으며, 좌석의 80퍼센트 이상을 과천 시민에게 배정했다. 예약하지 못한 관람객을 위한 자유석과 경로 우대석, 노약자 배려석 등도 운영했다. 대중성과 더불어 예술성을 만족시키기 위해 대형 공연 외에도 각종 볼거리와 즐거움이 있는 50여 개의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이 준비되었다. 과천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프로그램들도 눈길을 끌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축제는 역대 가장 많은 시민이 함께해 더욱 의미가 깊었다"며 "내년에는 더욱 다채롭고 완성...

과천시 장애인복지관(관장 이학준)은 지난 28일 복지관 체육관에서 특수교육 대상자의 공동체 의식 향상을 위한 '2024 과천 학생 스포츠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스포츠 한마당은 차세대 운동회로, 디지털 기반 체육활동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이 새로운 방식의 체육활동을 경험하면서 체육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서로 간의 팀워크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플로어 컬링', '스포츠 스태킹', '디스크골프'와 증강현실을 활용한 체육 기구 '디딤'을 이용한 경기를 함께 하며, 친목과 우정을 다졌다. 이학준 관장은 "이번 행사의 경험을 토대로 특수교육 대상자들의 체육활동 참여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오늘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협력해 준 과천시 장애인체육회에도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체육활동을 통해 학...

과천시는 9월 30일부터 일반용 인감증명서를 정부24에서 무료로 발급한다고 밝혔다. 정부24를 통해 인감증명서를 발급받으려면 본인이 신청해야 하며, 법원이나 금융기관에 제출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행정기관 제출, 경력 증명 등의 목적으로 발급이 가능하다. 정부24에 접속해 전자서명과 휴대전화 인증을 거친 뒤 발급용도, 제출처를 작성하면 인감증명서 발급이 완료되며, 발급 사실은 휴대전화 문자 등으로 본인에게 통보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인감증명서를 인터넷으로 발급할 수 있어 시민들의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누구나 편리하게 공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6일, 어르신 치매 예방을 위한 '실버인지놀이 교실' 프로그램이 진행 중인 과천자이 경로당을 방문했다. 실버인지놀이교실은 게임과 놀이를 통해 어르신의 인지능력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가 경로당을 방문해 퍼즐 맞추기, 단어 기억 퀴즈, 손 동작 놀이 등을 진행한다. 과천시는 50플러스센터를 통해 실버인지 놀이지도사, 실버공예 심리지도사 등 15명을 양성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중년 경력형 강사를 위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실버인지놀이 교실은 과천시에서 양성한 강사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과천시 보건소는 영유아의 신체와 두뇌발달을 촉진하는 '오감발달 교실'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내년부터 상반기 2회, 하반기 2회 등 총 4회에 걸쳐 '과천 아기 오감발달 교실'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생후 3~7개월 영아와 산모를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베이비 마사지, 감각오감놀이, 이유식 만들기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다. 과천시 보건소는 오감발달교실을 통해 아기의 발달과 엄마와의 안정된 애착 형성을 돕고, 또래 엄마들간의 소통 기회를 제공하여 정서적 유대 증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첫 수업 현장을 방문해 "유용한 교육과 지원 정책을 추진하여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