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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문원행복마을관리소는 7월 30일 ‘경로당 대항 노래자랑’을 개최하여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의 화합을 도모했다. 신계용 과천시장,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 문원동 경로당 회원들은 노래 실력을 뽐내고, 주민들의 특별 공연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중복을 맞아 닭강정을 나눠 먹으며 무더위 속 나눔과 즐거움을 더했다.

과천시는 시민 생활 편의 증진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노후 의류수거함 100개를 정비하고, ‘옷줄랭’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디자인과 기능을 개선했다. 폐건전지 수거함 부착, 그림문자 안내 등 편의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통해 자원 재활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7월 31일, 청계산 5·6호 약수터 인근에 조성한 200m 길이의 '청계산 황톳길'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경기도 공모 선정으로 특별조정교부금을 포함한 총 1억 6천만 원이 투입되었으며, 세족시설과 벤치도 함께 설치되어 시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한다. 과천시는 지난해 관악산 황톳길도 확장하는 등 자연 친화형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과천시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달리는 부림동 문화교육센터' 일일 강좌를 개최하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브로치 만들기 체험을 제공했다. 신계용 과천시장도 일일 강사로 참여하여 '주민 모두가 학생이자 선생님'이라는 프로그램 취지를 몸소 실천했다.

과천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수캉스'를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협동심 기르기 활동, 놀이, 영화 관람 등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과천시 청소년들이 서울대 견학, 휴온스 동암연구소 탐방, 신계용 시장과의 토크 콘서트 등 다채로운 진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미래 설계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과천시는 향후 진로 지원 프로그램 확대를 약속했다.

과천시는 29일 ‘과학기술로 대비하는 기후적응 세미나’에 참여해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연구원, 부산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미나에서는 디지털 기반 기후변화 예측 및 감시 기술 등 기후적응 및 도시생태를 위한 과학기술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과천시는 민·관·학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실증 데이터 기반 정책 개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제주도에서 ‘청소년 국토대장정(제주) 올레갈래?’ 캠프를 운영했다. 3박 4일간 제주 동부 일대와 우도, 성산, 표선 지역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에서 청소년들은 올레길 트레킹, 전통놀이, 자전거 타기, 전통시장 탐방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제주 고유의 문화를 경험하고, 협동과 도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7월 21일부터 10월 23일까지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정부24' 앱을 통한 비대면 조사,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는 통장과 동 주민센터 공무원의 방문 조사로 진행된다. 비대면 조사 미참여 세대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등 중점 조사 대상 세대는 방문 조사 대상이다. 실제 거주지와 주민등록 사항 불일치 시 최고·공고 후 직권 정리 및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자진신고 시 과태료 감면 혜택이 있다.

과천시는 갈현동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공영도시농업농장을 조성 중이다. 9월 준공 예정인 농장은 텃밭, 유리온실, 스마트팜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도시농업 체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입주기업 '포렛팜'과 협력하여 수직형 스마트팜을 설치하고, 첨단 농업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과천시와 춘천시는 '푸드테크 선도도시 포럼'을 공동 개최하여 개인맞춤형 식품산업의 미래를 모색했다. 두 도시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사업에 공동 선정되어 첨단 연구개발과 실증을 통해 글로벌 푸드테크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 포럼에서는 최신 푸드테크 기술과 트렌드, 개인맞춤형 식품 개발 사례 등이 발표되었으며, 춘천은 '제조', 과천은 '설계·서비스' 분야를 담당하는 연구지원센터를 통해 국내 푸드테크 산업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는 24일 ‘2025년 제2회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여 저소득층 자립 지원 방안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부양의무자의 부양 거부·기피, 이혼, 양육 소홀 등으로 가족관계가 단절된 9가구에 생계 및 돌봄 지원을 확정했으며, 법적 보호는 어려우나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에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과천시는 이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복지체계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