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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은 추석을 앞두고 노인돌봄분야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현장학습과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5개 읍면 생활지원사, 사례관리사, 응급관리요원, 노인 일자리 전담인력 등 34명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공감 대화법, 스트레스 관리법 등 실무자들에게 필요한 특별강연이 마련됐다. 또한 최문순 군수가 직접 교육장을 방문해 참가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현장에서 마주하는 여러분들의 밝은 웃음이 어르신들에게는 큰 기쁨이자 행복"이라며 "추석명절에도 어르신들에게 웃음을 드릴 수 있도록 계속 애써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화천지역에서 올해 첫 벼베기가 지난 24일 시작됐다. 화천농협은 내달 12일까지 총 120톤의 햅쌀을 수매할 예정으로, 지난해보다 약 13% 증가한 수준이다. 올해 첫 수확된 벼는 조생 신품종인 '진옥'으로, 지난 봄에 이앙돼 건강하게 성장했다. 화천지역에서는 모두 606농가가 494㏊ 면적에서 벼를 재배하고 있다. 화천군은 올해부터 조생 신품종 벼 시험재배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해 11월, 지역 벼 생산량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삼광'이 2025년부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에서 제외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신품종인 조생종 성산, 해들, 중생종 청품 시험재배를 진행했다. 또 농업인들도 조생종인 진옥, 호반 신품종을 처음으로 키워내 수확을 앞두고 있다. 해당 신품종 벼들은 지난해 화천군이 공공비축미곡 품종 선정과정에서 실시한 시식회에서 뛰어난 밥맛을 자랑하며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본격적인 수확철이 도래함에 따라 고령자 등 ...

화천군이 한림대학교 마이크로캠퍼스와 협력하여 오는 31일부터 12월 14일까지 'AI 코딩, 이미지, 음악, 콘텐츠 제작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화천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인공지능의 작동원리와 학습기법을 이해하고,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동화 콘텐츠를 생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과정에는 인공지능의 개념, 데이터 테이블링, 작문형 인공지능, 이미지와 음악 생성 및 활용 등이 포함된다. 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한 웹페이지와 유튜브 동영상 자동 요약, PPT 자료 생성 및 편집, 딥페이크 기술 활용, 가상인간 생성 등의 커리큘럼도 운영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의 어린 학생들이 과학과 친해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청정 화천산 고품질 농산물 재배를 위해 미생물과 친환경 발효액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2020년부터 지역 실거주 경영체 등록 농업인에게 농업 미생물 배양센터에서 생산된 미생물을 공급하고 있다. 올해는 공급량이 1농가 당 재배면적 10a에 3ℓ로 지난해 최대 공급량인 250ℓ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총 100.4톤의 미생물이 생산돼 791농가에 99톤이 지원됐다. 군은 연말까지 총 180톤의 미생물이 생산돼 전량 경종농가와 축산농가에 보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군은 지난 4월부터 지역 경영체 등록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발효액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공급기준은 재배면적 10a 당 1ℓ이며, 농가 당 연간 최대 80ℓ를 구매할 수 있다. 현재까지 232농가에 모두 12.2톤의 발효액이 공급됐으며, 연말까지 총 40톤이 생산될 전망이다. 화천군은 이를 통해 화학비료 사용량을 점차 줄이는 동시에 친환경...

화천군이 내년 전면 도입 예정인 고교 학점제 대비 학부모 특강을 마련했다. 군은 오는 17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전 11시까지, 군청 4층 대강당에서 고교생 학부모들을 위한 전문가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에는 진로진학과 입시 전문가인 임명선 대입저널 입시문제연구소 소장이 참여해 ‘고등 학부모를 위한 고교 학점제 대비 자녀 학습지도 방법’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강에서는 고교 학점제와 교육과정의 이해, 대입에 대한 이해와 전략, 고교 학습제와 자녀 학습법, 학교생활기록부 이해 및 성장 전략 등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화천군은 이에 앞서 지난 9일 초등, 중등 학부모 대상 고교 학점제 대비 특강을 진행한 바 있다. 또 지난 6월부터 화천커뮤니티센터 내에 전문가 그룹이 참여하는 진로진학 상담실을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맞춤형 상담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화천군이 정부의 화천댐 용수를 반도체 산단에 일방적으로 공급하기로 한 결정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기자회견은 8월 13일 오전 10시, 화천댐에 내려 보이는 간동면 구만리 파로호 선착장에서 열린다. 최문순 군수, 한기호 국회의원, 박대현 도의원, 류희상 군의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자회견에서는 화천댐 수몰 피해 현황 브리핑, 최문순 군수와 류희상 군의장의 성명서 낭독, 사회단체 구호 제창, 질의응답 및 인터뷰가 진행된다. 성명서에는 화천군과 군민들의 화천댐 용수 사용에 대한 입장과 정부에 대한 요구사항이 담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군민들은 댐 준공 이후 고향이 수몰되고 타지로 이주하며 경제적 피해를 감수해 왔다"며 "기자회견과 성명을 통해 우리의 입장을 명확히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화천군의 청소년들이 매년 해외연수를 통해 견문을 넓히고 있다. 지난달 22일 시작된 화천 청소년 해외 배낭연수가 10일 모두 마무리됐다.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의 중고교생 11개팀, 모두 64명은 약 9일 간 세계 100대 대학이 위치한 도시 곳곳을 탐방했다. 청소년 해외연수의 바통은 화천소년소녀합창단이 이어 받는다. 합창단은 오는 28일부터 9월3일까지 체코 프라하와 오스트리아 등 음악의 본고장 동유럽을 방문한다. 합창단에 이어 10월에는 화천지역 초등학생들이 해외 어학연수를 위한 장도에 오른다. 군은 오는 10월27일부터 11월16일까지, 3주간의 일정으로 뉴질랜드 오클랜드시에서 초등학생 어학연수를 진행한다. 화천군의 청소년 해외연수 사업들은 대부분의 경비가 지원돼 화천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이라면 누구나 경제적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우리 아이들이 더 넓은 세계에서 더 깊은 사색과 더 많은 경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해외연수를 지원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화천군은 오는 8월 31일 화천커뮤니티센터 앞 특설무대에서 '2024 화천청소년수련관 제14회 T&U 전국청소년가요제'를 개최한다. 이 가요제는 전국 14~19세 청소년이 참가할 수 있으며, 노래와 춤 등 2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예선 동영상 심사를 통해 선발된 15팀이 본선 무대에 오르며, 대상 1팀에게는 12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보컬과 댄스 각 부문별 금상, 은상, 동상에도 상금이 걸려 있으며, 나머지 8팀에게는 'T&U 뉴 스타상'이 수여된다. 올해 축하무대에는 가수 효린이 출연할 예정이다. 화천군은 화천지역 청소년 참가자들을 위해 보컬과 댄스 특별레슨도 지원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청소년들이 학업으로 인한 고민을 잠시 잊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화천군의 온종일 돌봄 시스템이 미래를 대비하는 혁신 사례로 인정받았다. 행정안전부는 2024 정부혁신 왕중왕전 '미래를 대비하는 정부' 분야에 제출된 192개 정책 사례 중 '전국 최초 지자체 책임형 온종일 돌봄 시스템 구축' 등 14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화천군은 지난 2월 전국 최초의 지자체 운영 돌봄시설인 화천커뮤니티센터를 개관했다. 이 센터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내·외국인 담임 배치, 외국어와 스포츠, 문화예술, 체험교육까지 진행하고 있다. 화천군은 개관 이후 학부모와 아동들과의 의사소통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시스템을 정착시켰다. 돌봄교실 학부모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전원이 만족한다고 답했다. 조사 결과, 맞벌이 부부의 양육부담이 줄어들었고, 사교육비 지출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돌봄은 아이들만이 아니라 부모를 위한 일이기도 하다"며 "돌봄 부담을 가볍게 해서 젊은 부부들이 마음 편히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는 환...

[caption id="attachment_473806" align="alignnone" width="771"] 화천학습관[/caption] 화천군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문순)은 2024년 2학기 지역인재 지원 대상자 신청을 8월 19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신청 조건은 다음과 같다. * 학생의 부모 모두 또는 실질 부양 보호자가 주민등록 기준 3년 이상 화천에 주소를 두고 실거주 * 대학 재학생의 경우, 직전학기 성적 평점 2.5점 이상 획득 * 신입생은 첫 학기에 한해 성적기준 미적용 지원 대상자는 대학 등록금 납입액 전액과 매월 50만원 한도 거주비 실비 10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세계 100대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에게는 부모의 납부 소득세 규모에 따라 특별 지원금이 지급된다. 한편, 화천 학습관 2학기 입교생 선발도 완료되었다. 화천군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1일 중학교 3학년 17명, 고교 1학년 14명, 2학년 15명 등 모두 46명을 선발했다....

화천군의 온종일 돌봄시설인 화천커뮤니티센터 내 진로진학 상담실 이용 학생 전원이 높은 만족도를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천군이 진로진학 상담실 개관 직후인 지난 6월25일부터 7월24일까지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56명 전원이 100% 만족한다는 답변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매우 만족' 답변이 86%를 차지해 이용자들이 상담 서비스의 질에 크게 만족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만족도 조사 결과, 정보습득(88%), 상담시간(88%), 컨설턴트 만족도(88%), 프로그램 운영(89%) 등 전 분야에서 '매우 만족' 답변이 가장 높았다. 또 응답자의 82%는 주변 지인에게 적극 추천 의사를 밝혔으며, 82%는 다음에도 반드시 상담 서비스를 받고 싶다고 답했다. 화천군은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진로진학 상담실을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으로 알차게 운영할 계획이다.

2024 화천토마토축제가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역대급 폭염에도 철저한 대비로 13만3,5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외국인 관광객도 2,169여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축제는 화천군과 주민들로 구성된 축제추진위원회가 함께 기획, 준비, 운영했다. 기업들도 후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했다. ㈜오뚜기는 2004년부터 후원을 지속했고, 공영쇼핑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화천산 토마토의 판로를 열었다. 군부대도 축제 성공에 기여했다. 15사단 승리부대는 군장비 전시회를 운영했고, 장병들이 축제를 즐기며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었다. 축제 메인 프로그램인 '황금반지를 찾아라' 이벤트는 큰 인기를 끌었다. 폭염에 대비해 살수차 운행, 아이스 족욕존 운영, 간이 샤워 시설 설치, 대형 그늘막과 파라솔 설치 등 철저한 대책을 마련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토마토축제는 민관군, 도시와 농촌, 소비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상생의 축제"라며 "내년에도 더욱 즐겁고 안전한 축제로 관광객들을 찾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