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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토마토축제 폐막, 민관군 상생모델 제시

AI 요약2024 화천토마토축제가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역대급 폭염에도 철저한 대비로 13만3,5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외국인 관광객도 2,169여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축제는 화천군과 주민들로 구성된 축제추진위원회가 함께 기획, 준비, 운영했다. 기업들도 후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했다. ㈜오뚜기는 2004년부터 후원을 지속했고, 공영쇼핑은 ...

화천토마토축제 폐막, 민관군 상생모델 제시
2024 화천토마토축제가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역대급 폭염에도 철저한 대비로 13만3,5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외국인 관광객도 2,169여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축제는 화천군과 주민들로 구성된 축제추진위원회가 함께 기획, 준비, 운영했다. 기업들도 후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했다. ㈜오뚜기는 2004년부터 후원을 지속했고, 공영쇼핑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화천산 토마토의 판로를 열었다. 군부대도 축제 성공에 기여했다. 15사단 승리부대는 군장비 전시회를 운영했고, 장병들이 축제를 즐기며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었다. 축제 메인 프로그램인 '황금반지를 찾아라' 이벤트는 큰 인기를 끌었다. 폭염에 대비해 살수차 운행, 아이스 족욕존 운영, 간이 샤워 시설 설치, 대형 그늘막과 파라솔 설치 등 철저한 대책을 마련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토마토축제는 민관군, 도시와 농촌, 소비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상생의 축제"라며 "내년에도 더욱 즐겁고 안전한 축제로 관광객들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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