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 중천철학도서관이 2월, 시민 대상 겨울 특별 철학 프로그램 '철학으로 삶을 이해하다–자기인식과 삶의 행복에 대하여'를 운영한다. 이상범 교수가 강사로 나서 실존적 자기인식과 행복의 본질을 탐구하는 2회차 강의를 진행하며, 원주시민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원주시 단계동 소재 원주디지털사무기가 지역 내 다함께돌봄센터 등 8개소에 총 800만 원 상당의 노트북 8대를 후원하며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원주디지털사무기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원주 큰별어린이집이 바자회 수익금 985,000원을 아동양육시설인 원주 자신보육원에 전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바자회는 아이들이 경제 개념과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

원주시립합창단이 2026년 상반기 아파트 및 찾아가는 음악회 사업 대상지를 모집한다.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0년부터 진행된 이 사업은 올해 아파트 10개소와 공공기관 또는 기업 5개소를 대상으로 확대 운영된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며, 12일부터 추첨을 통해 대상지를 선정한다.

철원군이 지난 1월 17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한 '제14회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15만여 명의 관광객 방문과 108억 원 이상의 지역경제 효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축제는 한탄강의 아름다운 얼음 비경과 주상절리, 기암괴석을 감상할 수 있는 트레킹 코스와 함께 '2026년 똥바람 알통구보 대회'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으로 겨울철 비수기 지역 상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경찰, 소방, 지역 봉사단체의 협조로 안전하게 진행되었으며, 철원군은 다음 축제를 기약하며 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국회를 방문하여 여야에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건의했다. 16개월째 법안소위 심사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김 지사는 무쟁점 법안임에도 불구하고 심사가 이루어지지 않는 점을 지적하며, 광역행정통합 특별법 심사 시 강원특별법 등 3개 특별법도 함께 처리될 것을 촉구했다. 특별자치도는 규제 완화가 시작임을 강조하며, 강원‧제주‧전북 특별자치도지사 협의회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국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국비 10조 시대를 맞아 '국비 10조 시대 개막의 의미와 과제' 포럼을 개최하고, 첨단산업 투자 확대와 지방재정의 현황 및 향후 투자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포럼에서는 국비 확보의 중요성과 함께 강원특별법 개정안 심사 지연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었으며, 김진태 지사는 광역 통합 추진 시 추가 인센티브 구조에 대한 국민적 합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이 횡성군과의 통합을 제안하며, 기초자치단체 통합에도 광역 통합 수준의 인센티브를 정부에 건의했다. 원주-횡성 통합 시 중부내륙 거점도시 역할 강화, 교통망 확충, 미래 산업 시너지 창출, 주민 삶의 질 향상, 일자리 확대 등 다양한 기대 효과를 제시하며 통합 논의의 적기임을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광역 지원체계 구축, 시군 통합돌봄 안착 지원, 지역 맞춤형 체계 마련을 3대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도-시군 전담 추진체계 구축, 통합지원 실무추진단 설치, 전문인력 역량 강화, 재가 의료 서비스 확충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원라이즈센터는 1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에서 '2026년 강원RISE 수행대학 회계담당자 재정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RISE 사업의 재정운영 적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회계 집행 오류 및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한국재정정보원이 참여하여 e나라도움 보조사업자 계약, 부정수급 예방, 2차년도 사업등록 등을 안내했다. 또한, 부적정 집행 사례 공유 및 비목별 집행 유의사항 안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필수의료법 국회 통과에 따라 '강원형 필수의료 혁신 모델 개발 관계자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의료 공백 해소 및 도민 건강 증진을 위한 선제적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도-시군-의료기관이 협력하여 지역 주도 의료 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정부 공모 사업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 4개 축제가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어 국비 지원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을 받게 된다. 강릉커피축제, 평창송어축제, 정선아리랑제는 재지정되었고, 철원한탄강얼음트레킹은 신규 지정되었다. 강원도는 이를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하여 수도권 관광객 유치 및 K-컬처 체험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