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군에서 대표 농산물인 부추의 올해 첫 출하가 시작되었습니다. 33개 농가가 13.6ha 규모로 재배하며 총 27톤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홍천 부추는 우수한 품질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도매시장에서 최고 수준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으며, 군은 시설 지원 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홍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사업'에 선정되어 두촌면 철정리 북창 농촌관광휴양단지 일원에 'LINK 4도 3촌, 리버-스테이(River-Stay) 인 홍천'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도시민의 농촌 체류 수요에 대응하고 4도 3촌 생활 확산을 통해 농촌 지역의 생활 인구 및 관계 인구 유입을 촉진하며, 2028년까지 국비 15억 원 포함 총 30억 원이 투입된다. 소규모 체류 시설, 텃밭, 공동영농 시설, 커뮤니티 시설 등이 들어서며,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북창 농촌관광휴양단지를 재정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 노학동 행정복지센터가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폐건전지 교환 사업을 재개했다. 폐건전지 10개를 가져오면 티슈 1개로 교환해주며, 이는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에 기여한다.

속초시가 새롭게 선보인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 '2026 속초 선셋시네마'가 속초항 친수공원에서 매주 토요일 일몰 시간에 맞춰 독립예술영화, 다큐멘터리, 강원도 로컬시네마 등을 상영하며 호평 속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아름다운 속초항 풍경을 배경으로 300인치 대형 화면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관람객들에게 낭만과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4월 4일 첫 상영 이후 1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했으며, 4월 18일에는 영화제 수상작 3편을 상영할 예정이다. 시는 6월까지 시범 운영 후 7월부터 공식 운영에 들어가 속초만의 야간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설악로데오거리 상권 활성화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남면여성자율방범대가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봄맞이 대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대원들은 방치된 쓰레기를 정리하고 주방, 화장실 등 청소가 어려운 곳을 집중적으로 청소하며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힘썼다. 남면여성자율방범대는 앞으로도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선군 신동읍 번영회는 함백광업소 추모공원에서 제10회 함백광업소 순직 산업전사 추모제를 개최하여 산업 발전을 위해 희생된 광부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가족, 지역주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묵념, 헌화, 추모사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정선군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지적민원실'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계면에서 운영된 민원실에는 50여 명의 주민이 방문하여 토지 지목 변경, 합병, 지적 측량 접수 등 군청 방문이 필요한 업무를 현장에서 처리하며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일부 민원은 현장 확인을 통해 즉시 해결되었으며, 지적측량 및 토지이동 관련 민원은 현장에서 접수와 상담이 동시에 이루어져 만족도가 높았다. 또한 생활불편 민원도 함께 접수하여 관련 부서로 신속히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 제도는 군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매월 1회 읍·면을 순회 방문하며, 민원상담반은 군 민원과 직원 및 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로 구성되어 다양한 분야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정선군이 농업인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 올해 사업비는 87억 9,000만 원 규모이며,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하여 지급된다. 신청은 농업e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태백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부시장 주재로 재난 대응체계 및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지침 공유, 부서 및 기관별 대응계획 점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루었으며, 특히 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대응체계 유지, 재난안전대책본부 즉시 가동,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강화, 재해취약시설 사전 정비 등을 중점 점검했다. 향후 지속적인 회의와 현장점검을 통해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태백시가 4월부터 6월까지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 태백시 청년 리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니트족 및 고립 청년의 사회 참여 유도와 지역사회 내 청년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며, 연령대별 총 4차에 걸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중심으로 진행된다. 태백시 거주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차수별 모집 인원 및 신청 기간이 별도로 안내된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이 '신나는 주말! 술샘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울 짚풀생활사박물관 관람 및 체험, 대학로 가족 연극 관람을 진행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전통문화 체험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이 2026년 청소년동아리 육성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12개 동아리에 지원금을 전달하며 청소년 자치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청소년동아리연합회를 구성하고 운영 지침 및 예산 집행 안내를 병행하여 동아리 운영의 체계성을 높였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의 협력과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으로 청소년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