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쓰레기 불법투기 집중단속 구역을 지정 및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초부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불법투기 집중단속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앞서 시는 쓰레기 분리배출 및 불법투기 취약 지구 6개소를 지정해 운영했는데, 이를 확대해 ‘불법투기 집중단속 구역’을 지정해 상시단속으로 중점 관리에 나선다. 쓰레기 불법투기 집중단속구역은 2권역, 집하장 10개소다. 강원대 권역은 그리스도 교회 앞 집하장 외 4개소로 효자동 625, 효자동 615-12, 석사동 788, 석사동 751, 석사동 739이며, 퇴계동 권역은 롯데슈퍼 앞 대로변 집하장 외 4개소로 퇴계동 893-4, 퇴계동892 , 퇴계동 938, 퇴계동 322-15, 퇴계동 928이다. 지정된 집중단속 구역에는 감시카메라 설치를 통해 위반자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한다. 특히 관리에 공백이 없도록 주말에도 자원 순환 관리사를 배치하고 민원기동반을 통한 수거 등 투기 문제가 개선될 때까지...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국토교통부 ‘찾아가는 전세 피해 상담소’를 오는 8월 7일부터 8월 11일까지 시청 1층 민원실 내 ‘전문가 무료 상담창구’에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는 정부의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 방안’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변호사, 법무사, 심리상담사(월·수),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법률, 심리, 금융, 주거 지원 상담을 무료로 진행한다. 상담을 통해 시는 전세 피해 유형별 대응 방안, 관련 경매‧소송(임차권 등기 명령, 지급명령, 명도 절차 대응, 보증금반환 소송, 손해배상 청구, 민형사상 소송 등), 피해자 심리회복 지원, 금융‧주거 지원 프로그램 안내 등 전세 피해를 받은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현재 춘천시에서는 행정 공무원이 전세 피해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지만, 경매, 소송, 임대차 등 전문 법률 상담에는 한계가 있었다”라며 “이번에 법률 전문가가 직접 찾아와 시민을 대상으로...

춘천시(시장 육동한)립도서관은 8월 제자백가에 대한 인문학 강좌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8월 인문학 강좌 주제는 ‘21세기 한국인을 위한 제자백가 이야기’로 동양철학박사 김시천 교수가 강연한다. 김시천 교수의 저서로는 '철학에서 이야기로', '이기주의를 위한 변명', '노자의 칼 장자의 방패', '논어, 학자들의 수다 : 사람을 읽다', '무하유지향에서 들려오는 메아리, 장자', '죽은 철학자의 살아 있는 위로'(공저), '마이클 샌델, 중국을 만나다'(공역), '펑유란 자서전'(공역) 등이 있다. 강좌 일정은 총 4회차로 3일 ‘성인(聖人)에서 철학자로: 공자와 평범한 삶을 위한 철학’, 10일 ‘장인에서 노동자로: 묵자와 사랑과 평화의 철학’, 17일 ‘마키아벨리즘인가 아나키즘인가, 노자와 장자의 마음의 철학’, 24일 ‘권모술수와 법의 지배, 한비자와 법의 정신’이다. 춘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동양철학의 밑바탕이 되는 유가, 묵가, 도가, 법가사상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사업비 3억 4,000만 원을 투입해 택시 영상기록장치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영상기록장치는 차량 이동 경로와 차량 내부, 전방 교통상황 등을 기록한다. 이를 통해 교통신호 준수, 과속행위를 근절해 교통법규 준수를 유도한다는 방침이고, 부당요금 징수, 승차 거부, 불친절 등을 방지해 운송 서비스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량은 현재 기준 춘천 내 택시 면허 대수 1,694대이고, 오는 4일까지 시는 중도 주차장에서 영상기록장치를 설치할 방침이다. 설치 후 5년 이내 임의 폐기 또는 양도할 수 없으며, 시 요청시 영상기록을 제공해야 한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오는 8월 1일부터 ‘카페 다회용 컵 지원사업’ 지원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1회용품 규제 제외 대상인 커피전문점 포장 음료의 일회용 컵을 다회용 컵으로 대체해 폐기물을 감량하는 것이다. 제휴카페에서 다회용 컵을 사용하는 방법은 먼저 휴대전화에 ‘E컵’ 앱을 내려받아 회원가입을 해야 하며, 이후 음료를 주문할 때 “춘천 E컵에 주세요”라고 요청하면 된다.(보증금 1잔당 1,000원 차감) 다회용 컵 반납은 제휴카페 또는 춘천시청 1층 당직실 옆 수거함에 하면 된다. 다회용 컵을 이용할 때마다 탄소 중립 포인트도 1잔당 300원 적립되며, 다회용 컵 수거·세척은 춘천지역자활센터 에코워싱사업단에서 맡아 위생적으로 관리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춘천 E컵 카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환경 보호는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하는 일인 만큼 많은 시민이 다회용 컵 사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청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청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전세 사기에 노출될 위험이 큰 청년과 신혼부부 등 사회초년생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인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 등 보증기관에 보증료를 납부한 후 임차주택 주소지 관할 지자체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심사를 거쳐 최대 30만 원 내에서 신청인 계좌로 보증료를 환급해준다. 신청은 당해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청년 본인이 춘천시청 공동주택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 대상은 춘천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3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 440여 명이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 연 소득 5,000만 원 이하인 청년 임차인이다. 단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임차...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아동급식카드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편의점이 대폭 늘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27일부터 춘천시 아동급식카드로 CU편의점의 식사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온라인 사전 예약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GS편의점 97개소에 더해 CU편의점 128개소에서도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사전 예약 시스템은 '포켓CU' 애플리케이션에서 아동급식카드를 등록한 뒤, 예약구매 메뉴에서 상품을 미리 결제하고 지정한 날짜에 점포에서 상품을 수령하면 된다. 구매 대상 상품은 도시락, 김밥, 주먹밥, 샌드위치, 햄버거, 디저트 등 총 140여 종이다. 포켓CU 모바일 결제 시 20% 할인이 자동으로 적용되며, GS편의점에서는 '우리동네GS'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며 방식은 동일하다. 춘천시 보육아동과 관계자는 “아동들에게 가까운 편의점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7월 24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농업인의 소득보전과 농업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2023년 춘천시 농업인수당을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2년 이상 계속 강원도 내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2년 이상 농업경영체에 등록하고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다. 금년도는 가구당 70만 원씩 총 6,302농가에 44억 1천 140만 원을 선불카드 또는 모바일춘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선불카드 대상자는 오는 8월 31일까지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관할 읍면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수령하면 된다. 모바일춘천사랑상품권은 7월 24일 농업정책과에서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농업인수당 지급을 통해 농업인들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애쓰시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 예산은 작년 대비 50% 증가한 5억 원이다.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은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해 농산물 택배 판매를 확대하고 춘천농산물의 인지도 강화 및 홍보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가 직접 생산한 농산물 및 농산물가공품을 택배로 소비자와 직접 거래할 때 건당 2,000원, 최대 100만 원까지 택배비를 지원하며 사업 물량은 12만6,800건이다. 생산자는 유통비용 절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 생산자의 인지도 향상을 도모,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농산물을 보다 안전하게 공급해 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가져오고자 한다. 유열 춘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급속도로 변하는 유통환경에 따른 선제적 대응하기 위해 농업인 및 생산자 단체 택배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직거래 활성화를 통한 유통단계 축소 등 농가소...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새끼 길고양이가 많이 구조되는 시기를 맞아 올바른 새끼 길고양이 구조 방법 안내에 나서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길에서 새끼고양이를 발견했을 때는 먼저 주변에 어미 고양이가 있는지 반드시 살펴야 한다. 어미 고양이가 수유를 위한 먹이활동 등으로 잠시 자리를 비웠을 수 있으니 12~24시간 어미를 기다려본 후 신고해야 한다. 기다려도 어미가 확인되지 않는다면, 즉시 춘천시 동물보호센터(033-245-5350) 또는 춘천시청 당직실에 신고하면 된다. 길고양이는 '동물보호법'상 구조·보호조치 제외이나, 다치거나 어미로부터 분리돼 스스로 살아가기 힘들다고 판단되는 3개월령 이하의 고양이는 임시 보호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무턱대고 새끼 길고양이를 구조할 경우 어미 고양이와 이별할 수 있는 만큼 충분한 시간을 기다리고 살핀 후 구조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사업비 11억 원을 투입해 온의골 교차로~칠전사거리 간 도로에 길이 1,5㎞, 폭 3~5m 규모의 보도와 편익시설 설치를 위한 휴게 쉼터 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설치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그동안 인도가 없어 주민들이 위험천만하게 도로로 보행을 했다. 특히 교통약자인 보행자들에게는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고, 이로 인해 지역주민들이 보도 개설을 요청하는 민원들도 빈번했다. 보도와 휴게 쉼터가 생기면 주민들의 생활 편익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실시설계용역 추진 중이며 이어 보상 및 행정 처리 절차를 진행 후 공사를 추진해 내년 상반기 준공할 예정이다. 이철규 춘천시 도로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환경부의 제작사 실태조사로 인해 중단되었던 매연저감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재개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유 자동차 매연저감장치 설치 지원사업은 깨끗한 공기, 건강한 시민 생활을 위해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자 함이다. 금년도 사업량은 226대로, 사업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다. 사업 신청은 26일까지 인터넷, 모바일, 현장 접수 중 선택해 하면 되고, 인터넷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에서 신청하고, 현장 접수는 춘천시청 6층 접수처에서 하면 된다. 선정기준은 1순위 생계형 자동차, 2순위 영업용 자동차, 3순위 총중량 3.5톤 이상 차량이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춘천시 기후에너지과(033-250-4333)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1544-0907)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