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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쓰레기 불법투기 집중단속 구역' 지정
AI 요약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쓰레기 불법투기 집중단속 구역을 지정 및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초부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불법투기 집중단속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앞서 시는 쓰레기 분리배출 및 불법투기 취약 지구 6개소를 지정해 운영했는데, 이를 확대해 ‘불법투기 집중단속 구역’을 지정해 상시단속으로 중점 관리에 나선다. 쓰레기 불법...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쓰레기 불법투기 집중단속 구역을 지정 및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초부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불법투기 집중단속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앞서 시는 쓰레기 분리배출 및 불법투기 취약 지구 6개소를 지정해 운영했는데, 이를 확대해 ‘불법투기 집중단속 구역’을 지정해 상시단속으로 중점 관리에 나선다.
쓰레기 불법투기 집중단속구역은 2권역, 집하장 10개소다.
강원대 권역은 그리스도 교회 앞 집하장 외 4개소로 효자동 625, 효자동 615-12, 석사동 788, 석사동 751, 석사동 739이며, 퇴계동 권역은 롯데슈퍼 앞 대로변 집하장 외 4개소로 퇴계동 893-4, 퇴계동892 , 퇴계동 938, 퇴계동 322-15, 퇴계동 928이다.
지정된 집중단속 구역에는 감시카메라 설치를 통해 위반자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한다.
특히 관리에 공백이 없도록 주말에도 자원 순환 관리사를 배치하고 민원기동반을 통한 수거 등 투기 문제가 개선될 때까지 다각적인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배출 방법을 모르는 시민들이 현장에서 간편하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무늬(QR) 기능을 넣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라며 “아울러 쓰레기 배출 시간을 준수하는 등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 간곡히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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