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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찾아가는 전세 피해 상담소' 운영
AI 요약춘천시(시장 육동한)는 국토교통부 ‘찾아가는 전세 피해 상담소’를 오는 8월 7일부터 8월 11일까지 시청 1층 민원실 내 ‘전문가 무료 상담창구’에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는 정부의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 방안’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변호사, 법무사, 심리상담사(월·수),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법률, 심리...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국토교통부 ‘찾아가는 전세 피해 상담소’를 오는 8월 7일부터 8월 11일까지 시청 1층 민원실 내 ‘전문가 무료 상담창구’에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는 정부의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 방안’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변호사, 법무사, 심리상담사(월·수),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법률, 심리, 금융, 주거 지원 상담을 무료로 진행한다.
상담을 통해 시는 전세 피해 유형별 대응 방안, 관련 경매‧소송(임차권 등기 명령, 지급명령, 명도 절차 대응, 보증금반환 소송, 손해배상 청구, 민형사상 소송 등), 피해자 심리회복 지원, 금융‧주거 지원 프로그램 안내 등 전세 피해를 받은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현재 춘천시에서는 행정 공무원이 전세 피해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지만, 경매, 소송, 임대차 등 전문 법률 상담에는 한계가 있었다”라며 “이번에 법률 전문가가 직접 찾아와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소를 운영하는 만큼 춘천시에 거주하시는 전세 피해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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