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 다회용기 사용 확대로 탄소 절감 및 폐기물 감축 성과 달성.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률 70% 육박, 카페 다회용컵 사용량 5배 증가, 축제·행사 15만여 개 다회용기 사용.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13일부터 18일까지 ‘2024년 강원 ICT 슈퍼위크’를 개최하여 강원특별자치도 ICT 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기업 및 시민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행사에는 ICT 기업 성과 전시, 스마트제조혁신 세미나, ICT 컨퍼런스 특강, 영화 상영회, 지산학 전략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네이버, 더존비즈온 등 ICT 관련 기업이 참여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시 산하 8개 공공기관장과 간담회를 열고 민생경제 안정과 공공기관의 역할을 당부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로 인한 경기침체 우려에 따라 춘천시와 공공기관의 협력을 통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자 함이다. 육 시장은 시민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역할과 직원 비위 행위 근절을 위한 내부 통제 강화를 주문했다. 공공기관장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조직 기강 확립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춘천시는 모바일 춘천사랑상품권 추가 판매와 소상공인 지원사업 등 민생경제 긴급 지원방안을 시행하여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타 지자체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춘천시는 옛 기무사 부지에 5,000㎡ 규모의 춘천시립미술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총 건축비는 348억원이며, 문체부 사전평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건립될 예정이다.

춘천시는 춘천시보건소 이전 신축 사업 설계 공모 당선작을 확정했다. 당선작은 예술촌과 춘천시립미술관 예정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앞마당과 뒷정원을 통해 외부와 내부 공간을 연결해 공공기관의 개방성을 강조했다. 신축 보건소는 "일상적 의료 연결, 생활 밀착형 보건 공간, 건강 돌봄의 공간"을 설계한 미래 보건소로,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건설된다.

춘천도시공사 캠핑장 3개소가 2025년 춘천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캠핑장 이용 할인권'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다.

춘천도시공사가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컬링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하여 스포츠를 통한 긍정적인 경험과 건강한 신체활동의 기회를 제공했다.

춘천시는 경기 위축과 내수 부진에 대응하기 위해 소상공인 지원, 소비자 보호, 취약계층 지원, 기업·고용 지원, 민·관 협력 등 다각적인 민생경제 긴급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춘천도시공사가 장애인 가정에 연탄 1,000장, 난방유 1,000L를 지원하는 난방연료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전 직원들의 성금모금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임직원들이 직접 연탄을 전달했다.

춘천시가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시 수수료를 면제해 시민의 편의를 도모한다. 무료 발급 대상은 주민등록 등본, 제적 등본, 가족관계등록부 8종이다. 이번 조치로 시민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고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장 육동한이 해외 출장을 중단하고 귀국해 비상계엄령 선포 및 해제로 인한 민생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안정을 위해 나섰다. 그는 동부시장을 방문해 비가림시설 설치 공사 현장을 확인하고, 바이오기업 바디텍메드를 방문해 세계 시장 동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간부 공무원과 회의를 열어 민생경제 상황을 확인하고 지원체계 강화를 강조했다.

춘천시가 태양광발전소 3개소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화재 예방을 강화했다. AI 기술이 접목된 열화상 카메라는 실시간으로 온도 변화를 감지해 이상 징후를 빠르게 포착해 화재 가능성이 있는 상황을 조기에 확인하고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