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는 25일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1분기 정신건강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여 정신건강 신속 대응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경찰, 소방, 정신의료기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여 고난도 사례 공유 및 애로사항, 보완 방안을 논의하며 정신건강 대응체계 강화에 뜻을 모았다. 춘천시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유기적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체계적인 대응을 약속했다.

춘천시가 주택 건설사업 관련 부실 사업자 관리를 위한 특단의 방안을 마련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임금 체불, 부실 공사, 준공 후 입주 지연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택법, 건설기술진흥법 등 관련 법령을 활용한 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허가 검토 단계부터 사업자와 시공자의 이력을 꼼꼼히 확인하고, 사업 추진 단계에서는 지역 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통해 위반사항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준공 단계에서는 공사비 및 임금 체불 문제 발생 시 준공을 보류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민간임대주택 보증금 문제, 입주 지연 등 주택 분야 사업자의 부실 행태를 해결하기 위해 사업주체, 시공자, 감리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관련 법령을 활용하고 필요시 조례·규칙 제정을 검토하며, 계약불이행, 하자, 입주지연, 공사비 미지급 등 문제를 일으킨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자·시공자의 신뢰성, 재정 안정성 등을 검토하고, 부실공사, 하자 조치 미흡 등에 대한 현장점검 및 필요 조치를 강화할 예정이다.

춘천시는 최근 발생한 민간임대주택 문제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사전 예방책을 마련하여 입주민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사업승인 단계부터 사업주체의 역량을 면밀히 검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전문가 합동점검을 통해 부실 공사를 방지한다. 준공 단계에서는 공사비 및 임금 체불 문제 발생 시 준공을 보류하는 등 강력 대응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2월 25일 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생명존중 안심마을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자살 예방 사업 추진 전략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춘천시는 2025년까지 안심마을을 3곳으로 확대하고, 2030년까지 춘천시 전체를 '생명존중 안심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춘천도시공사, 시민 건강 증진 위해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운영 시작. 반다비국민체육센터에서 첫 상담 진행, 체성분 측정 및 맞춤형 건강 상담 제공. 매월 관내 시설에서 서비스 제공 예정이며, 근로자 대상 방문 상담도 강화.

2월 23일 강원FC 홈 개막전으로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이 뜨거운 축구 열기로 가득 찼다. 춘천시는 시민들의 경기 관람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증회 운행 등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4월 중 가변석 4천석 설치 계획을 밝혔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강원FC의 선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시민들의 응원을 당부했다.

춘천시 교육도시위원회가 2월 21일 정기회의를 열고 구성 2주년을 맞아 신규 위원 위촉과 교육도시포럼 개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춘천시 교육도시위원회는 2023년 민선 8기 시정 목표 달성을 위해 구성되었으며, 교육계 이해당사자들이 참여하여 교육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 교육환경 개선, 학교 유치·육성 지원 등에 대한 심의·조정·자문 역할을 수행해왔다. 특히 춘천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되는 데 기여했으며, 육동한 시장은 특구 사업을 포함한 교육도시 사업 논의 활성화와 2027년 특구 본지정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춘천시는 우두이지더원 시그니처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파트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초등학생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춘천시 다함께 돌봄센터는 총 7개소로 확대될 예정이다.

한국쌀전업농 춘천시연합회는 2월 20일 정기총회를 열고 2024년 결산 및 2025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임원진을 선출했다. 춘천시는 고품질 소양강쌀 생산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농업기계 지원, 드론 방제비, 상토 지원 등 예산을 확대하며 쌀 재고 문제 해결과 판로 확대를 추진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18일 의암피암터널 및 의암댐 관리교 일대를 현장 점검했다. 춘천시는 낙석 등 안전사고 우려 지역에 대한 사면 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의암댐 관리교의 자전거 및 보행자 통행 안전 확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춘천시는 '의암호 명소화 프로젝트: The Wave'를 통해 천만 관광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당일 여행객 비율이 높은 현실을 극복하고, 수도권과의 접근성 개선에 따라 증가할 방문객들에게 머물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야간경관시설 확대, 수변시설 경관개선, 수변 관광시설 확충, 수변 공간 인프라 구축, 수변 특화 문화축제 개최, 일상 관광 활성화 등 6가지 핵심 전략을 추진한다. 약 670억 규모의 국비 지원을 받는 10개 사업을 포함하여 총 31개 사업에 약 7,900억 규모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