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는 신동면, 서면, 사북면, 북산면 지역 농경지에 규산질 토양개량제 공동 살포를 진행한다. 이는 3년 주기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농촌지도자연합회가 공급 지역 이장단과 협력하여 4월 7일까지 살포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토양 지력 유지, 고품질 농산물 생산, 그리고 일손 부족 농가 지원을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4월 3일 세종호텔에서 강원국제개발협력센터와 함께 '2025 춘천시 ODA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여 지역 기업의 국제 개발 협력 분야 진출을 지원했다. 워크숍에는 19개 지역 기업이 참여하여 국제개발협력 전문가의 강연을 듣고, KOICA의 민관협력 프로그램 설명 및 기업의 개발 협력 프로젝트 사례 공유 등을 통해 실질적인 정보와 경험을 나눴다.

춘천시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 민원 해소 및 사전 예방을 위해 시민버스 기사 전원과 택시 운수종사자 20명을 ‘교통시설 파수꾼’으로 위촉했다. 파수꾼들은 운행 중 도로 파손, 시설물 미비 등을 신고하고, 시는 이를 통해 시민 안전과 교통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춘천시는 공용차량 11대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지원하여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한다.

춘천시는 교통약자 지원 차량 10대와 공용버스 1대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시범 설치하여 이동 중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지원하고, 교통약자의 안전을 강화한다. 또한 시민 대상 응급처치 교육을 확대하여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법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4월부터 10월까지 공지천 의암공원에서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공지천 달빛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주 평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에어로빅형 건강체조를 진행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4월 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SPC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사회적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을 위한 협력을 강조하고,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춘천시는 사회적 가치 실현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사회적가치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지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유도하고 있다.

춘천도시공사는 춘천소방서 신북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반다비 국민체육센터에서 '2025년 제1차 안전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장애인 익수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와 응급처치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향후 다양한 재난 유형에 대비한 맞춤형 훈련을 분기별로 실시할 예정이다.

춘천시치매안심센터는 4월 한 달간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해 비대면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따뜻한 봄날, 기억을 회상하며 걷다'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치매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되었다. 춘천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걷기 코스의 80% 이상을 완주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이 지급된다.

춘천시는 최근 대형 산불 발생에도 불구하고 지속되는 산림 인접 지역 내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 엄중 단속하고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산불 재난 국가 위기 경보 심각 단계에 따라 청명·한식 기간을 전후해 특별 산불방지 근무를 시행하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춘천시는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하여 춘천사이로248 환경정비를 완료하고 안전 및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주말 및 휴일에는 추가 인력을 배치하여 운영하며, 4월에는 다양한 문화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춘천 북산치안센터에 경찰관이 상주 배치되어 지역 주민들의 치안 공백 우려가 해소되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강원경찰청과 춘천경찰서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 치안 안정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향후 북산치안센터는 경찰과 지역사회 협력 치안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