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강원특별자치도춘천시

운수종사자가 교통안전 살핀다…춘천시, 교통시설 파수꾼 위촉

AI 요약춘천시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 민원 해소 및 사전 예방을 위해 시민버스 기사 전원과 택시 운수종사자 20명을 ‘교통시설 파수꾼’으로 위촉했다. 파수꾼들은 운행 중 도로 파손, 시설물 미비 등을 신고하고, 시는 이를 통해 시민 안전과 교통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운수종사자가 교통안전 살핀다…춘천시, 교통시설 파수꾼 위촉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시민의 발인 운수종사자를 ‘교통시설 파수꾼’으로 위촉했다.

춘천시에 따르면 4월 3일 오전 9시 10분 접견실에서 운수종사자 교통시설 파수꾼 위촉식이 열렸다.

‘춘천 교통시설 파수꾼’은 위원으로 위촉된 운수종사자들이 운행을 하면서 도로 시설물과 교통 불편 사항을 살피는 제도다.

교통 환경 복잡성으로 시민들의 불편 민원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신속하게 교통 불편 민원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사전 예방을 위해 도입했다.

이번에 교통시설 파수꾼으로 위촉된 위원은 시민버스 기사 전원과 개인택시 운수종사자 13명, 법인 택시 운수종사자 7명이다.

위원들이 운행 중 도로 파손 및 시설물 미비 사항 등에 대해 교통과로 제보하면 사진, 위치, 불편 사항 등을 해당 부서로 제출하여 처리한다.

춘천시는 향후 운영결과를 바탕으로 시스템을 개선하고 활동 범위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이번 교통시설 파수꾼 위촉으로 운수종사자들이 과속방지턱, 신호체계, 버스정류장 등 다양한 교통 불편 사항을 제보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한 교통 환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강원춘천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