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가 역대 최대 규모인 1,000억 원의 춘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골목상권 활성화, 체류형 관광 확대 등 민생경제 안정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또한, 창업 및 중소기업 지원, 농축산물 직거래 확대, 취약계층 통합돌봄 강화, 공공일자리 확대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한다.

춘천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이 2,000여 명의 관람객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팬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 이번 올스타전은 비연고 지역 최초 개최로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으며, 춘천시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 운영 역량을 입증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습니다.

춘천시는 고(故) 배계섭 전 춘천시장의 바이오 산업 육성 업적을 기리고자 유품 기증식을 개최했다. 배 전 시장의 유가족과 퇴직 공무원들은 대통령 훈장 3개, 국무총리 표창, 타자기 등을 기증했으며, 이는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내 '배계섭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배 전 시장과의 인연을 회상하며 춘천 바이오 산업의 현재와 미래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춘천시가 오는 25일 열리는 V-리그 올스타전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춘천소방서, 춘천경찰서, 한국배구연맹(KOVO)과 함께 경기장 시설, 관람객 동선, 비상대피로, 소방·전기·가스 시설, 의료지원 체계, 교통관리 등 전반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올스타전은 KOVO 출범 이래 최초로 비연고 지역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춘천시는 적극적인 유치 노력과 스포츠 도시로서의 역량을 보여줄 기회로 삼고 철저한 준비를 다짐했다.

춘천시체육회가 태릉선수촌 국제스케이트장 대체 부지 춘천 유치를 위해 10만 서명 캠페인을 시작했다. 얼음나라화천 산천어축제 현장에서 온라인 서명 홍보 활동을 진행했으며,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춘천시는 대한민국 빙상 스포츠의 미래와 강원 동계스포츠 발전을 위한 핵심 시설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춘천시가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 방역 대응에 나섰다. 방역대책본부와 비상상황실 운영, 가금농가 전담관제 강화, 행정명령 발부, 소독약품 지원 등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있으며, 기온 하강 및 강설 대비 방역 수칙 홍보와 현장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신북읍에 실내형 거점 분리배출 시설인 '신북 재활용도움센터'를 개소하고 자원순환 행정의 패러다임을 전환한다. 이 시설은 불법투기, 악취, 도시 미관 훼손 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분리배출을 돕기 위해 조성되었으며, 단순 배출 공간을 넘어 자원순환 홍보 및 교육, 체험의 지역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춘천시는 시범운영 성과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재활용품 대면 보상 시스템 도입 등 참여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올해 노인일자리사업 규모를 역대 최대인 7,865명으로 확대하고, 단순 참여형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살린 '역량활용 일자리' 중심으로 전환한다. 지역돌봄 및 생활밀착형 서비스와 연계하여 사업 실효성과 공공성을 강화하며, 지역문화기록가, 스마트 안전관리, 아동돌봄 지원 등 어르신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분야를 확대한다.

춘천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에서 스키교실을 운영했다. 안전 교육과 수준별 강습, 장비 대여 및 식사 제공 등 전 과정을 지원하며 아동들의 체력 증진과 도전 정신 함양에 기여했다.

춘천시보건소가 시민 걷기 실천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걷기지도자 2급 양성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수료자는 걷기리더로 활동하게 된다. 교육은 2월 5일부터 8일까지 춘천시보건소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방문 접수(선착순)로 신청 가능하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춘천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육동한 춘천시장이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을 만나 시온숲속의아침뷰 민간임대아파트 사업 피해 회복을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은퇴자마을 조성, 강촌리 도시재생,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 등 춘천시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자료를 제출했으며, 김 차관은 사업 취지에 공감하며 관계 부처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춘천시보건소와 춘천체력인증센터가 시민 건강 증진 및 체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건강생활지원센터 운동 프로그램 참여자 대상 체력 측정 및 효과 검증이 이루어지며, 향후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 연계 사업 확대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