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춘천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가 4일차를 맞아 오픈대회가 시작됐다. 1,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오픈대회는 9세 이하부터 주니어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기를 펼쳤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의 응원이 대회장을 가득 메우며 태권도의 미래를 기대하게 했다. 또한, SBS 유소년 태권도 예능 '내일은 태권왕'의 스페셜 매치 무대가 함께 열려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춘천시 어린이 건강체험관, 재개관 후 폭발적 인기… 예약률·만족도 껑충

2025 FK CUP 풋살 대회가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27일까지 개최됩니다. 18일에는 FK리그 올스타전이 열리며,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의 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19일부터는 토너먼트를 통해 최강 클럽을 가리는 경쟁이 시작되며, 결승전은 26일과 27일에 진행됩니다. 모든 경기는 한국풋살연맹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됩니다.

(재)춘천시민장학재단이 19일부터 진학 컨설팅 프로그램 ‘Let’s Go! L.E.G.O’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 사업에 나선다. 춘천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계열별 전망 및 핵심 역량 특강, 과목별 학습전략 안내,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 대학생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또한, 초·중학생 대상 진로 컨설팅도 운영하여 진로·직업흥미검사와 기업탐방 등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춘천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임업 정책의 틀을 바꾸고 있다. 임업인 중심의 지원 정책과 산림의 산업·관광·생태적 가치를 확장하는 '춘천형 임업 르네상스' 전략을 추진한다. 임업인 교육, 판로 확대, 소비 연계 등 현장 기반 정책을 강화하고, 첨단 목재 산업 육성, 산림관광 자원화, 생태 보전 등을 통해 산림을 도시 성장 동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2025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이 G2 시니어 겨루기 부문에서 금메달 5개를 획득하며 태권도 강국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박태준, 홍효림 선수는 각각 남자 -58kg, 여자 -67kg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춘천 대회 운영 시스템을 점검하며 아시안게임 준비에 참고하고 있다.

춘천시, 200억 원 투입 '곤충산업 거점단지' 착공…미래 곤충산업 중심지 도약

춘천도시공사는 구곡폭포 국민여가 캠핑장에서 캠핑 체험과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중심 체험관'을 운영 중이다. 캠핑장 방문객들은 실제 캠핑 상황을 재현한 공간에서 체험 기회를 얻고, 현장 예약 고객에게는 텐트와 침구류 대여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춘천도시공사는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와 고객 만족도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춘천시는 세인트존스대와 협력하여 '그레이트북스' 프로그램을 도입,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토론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 중이다. 세인트존스대 교수진과 국내 대학 교수진, 고등학교 교사들이 함께 참여하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장이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 토론 중심의 수업 방식을 통해 학생들은 고전 텍스트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기르고 있다. 춘천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고, 교육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자 한다.

춘천시는 세인트존스대학의 수업 모델인 'Great Books'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학생들의 문해력, 비판적 사고력, 협업 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2024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교사 양성 과정, 학교 세미나, 여름 캠프 등을 진행하며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세인트존스대학과의 국제교류도 확대할 계획이다.

세계 남자테니스 최고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이 16년 만에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된다.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경기에는 권순우, 남지성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 예정이며, 춘천시는 코트 보수 등 시설 개선을 통해 국제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춘천시 생활안내지도 서비스가 폭염 속 시민 안전 정보 제공 창구로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2023년 상반기 접속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1만 2,066명을 기록했다. 생활안내지도는 복지, 생활, 레저, 관광·문화, 재난 등 5개 분야 23개 주제의 정보를 지도 기반으로 제공하며, 특히 폭염 저감시설 위치와 열지도 정보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