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가 강원도 최초로 '노인복지명예지도원' 조례를 제정하고, 22명의 명예지도원을 위촉하여 요양시설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및 학대 예방에 나섰다. 이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노인복지시설 이용 증가에 따른 인권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조치다.

춘천 후평동 일원의 고압 송전선로 일부가 춘천시, 공동주택 사업주체, 한국전력공사 간 협의를 통해 지중화된다. 이번 지중화는 주민 안전 우려와 도시 미관 저해 민원을 해소하고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가 불법 현수막 없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하며, 중앙로터리 일원에서 '모두를 위한 배려, 현수막 없는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도청로와 시청 주변 도로를 '현수막 없는 거리' 시범 운영 구역으로 지정하고, 불법 현수막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며, 예방과 자율 관리를 중심으로 정책을 전환하고 있다.

춘천마임축제가 2026-2027년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재선정되며 국가가 인정한 국내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세계 3대 마임축제로 꼽히는 춘천마임축제는 도시 전체를 무대로 시민과 예술을 연결하는 독창적인 방식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춘천시가 지방세 체납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365일 상시 징수 활동에 나선다. 고의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 공매, 명단 공개 등 강력한 제재를 가하고, 영세 사업자나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유도 등 탄력적인 징수를 추진한다. 또한 카카오톡 체납 안내, 전담 콜센터 운영 등 시민 편의를 위한 스마트 행정 서비스도 확대한다.

춘천시 조운동 행정복지센터가 오는 2월 2일부터 상상어울림센터 행정동으로 이전하여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상어울림센터는 행정복지센터, 아이디어도서관, 문화·공유공간을 갖춘 복합시설로, 행정동은 주민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공간으로 구성된다. 기존 청사는 리모델링 후 주민공유공간으로 재구성될 예정이며, 도서관동은 상반기 중 개관 예정이다.

춘천시가 지역 내 중소·중견기업 및 소상공인 근로자의 장기 재직 유도와 인력난 완화를 위해 '2026년 춘천형 일자리 안심공제' 사업 참여자 500명을 모집한다. 근로자와 기업이 매월 각각 15만 원을 납부하고 시가 20만 원을 지원하며, 5년 만기 시 근로자에게 3,000만 원과 이자를 지급한다. 신청은 내일채움공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춘천시가 2026년까지 215억 원을 투입해 전기차 1,467대와 수소차 78대를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자격은 춘천시에 90일 이상 거주한 개인 또는 춘천시에 소재지를 둔 법인·공공기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보조금 외에도 개별소비세, 취득세 감면 혜택이 있으며, 내연기관차 폐차 후 전기차 구매 시 전환지원금도 지원된다. 보조금 수령자는 의무운행 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춘천시가 국방부 장관을 만나 신북항공대 이전, 군 유휴부지 활용, 군 관사 도시개발 사업 등 지역 국방 현안 해결을 위한 국방부의 적극적인 협력을 건의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실무 협의를 지시하며 긍정적인 검토를 약속했다.

춘천시가 국방부 장관을 만나 신북항공대 이전, 군 유휴부지 활용, 군 관사 도시개발사업 등 지역 국방 현안 해결을 위한 국방부의 적극적인 협력을 건의했다. 특히 신북항공대 이전은 주민 안전과 군 작전 효율성을 고려한 합리적 대안 검토를, 군 유휴부지는 북부권 균형발전을 위한 복합시설 조성 방안을 제시하며 국방부의 전향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춘천시가 스포츠와 K-POP 공연을 동시에 개최할 수 있는 '공연형 아레나' 유치에 나섰다. 육동한 시장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을 만나 춘천의 입지 여건과 유치 필요성을 설명하며, 특히 중규모 아레나 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춘천시는 수도권과의 접근성, 역세권 개발 확정, 도시재생혁신지구 선정 등 강점을 내세우며,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잠재력과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강조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체육시설 건립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국비 확보 등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춘천시가 동남권 복지 거점 역할을 할 '동남권 복합복지센터' 건립을 위해 공공건축 기획용역에 착수했다. 이 센터는 노인복지관, 주민생활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를 포함한 연면적 4,000㎡ 규모의 복합시설로, 2029년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하며 총사업비 387억 원이 투입된다. 동남권역의 부족한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서비스 제공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