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가 주최하고 춘천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제24회 춘천양성평등대회'가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춘천'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육동한 시장 등 4명의 발표자가 양성평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시민들과 공감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또한, 양성평등 도서 전시, 인식조사, 여성권익증진시설 홍보부스 운영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춘천시가 송암스포츠타운 내 5,000석 이상 규모의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5개월간 진행되며, 태권도를 중심으로 한 특성화 전략과 함께 노후화된 호반체육관을 대체하고 글로벌 스포츠 행사 유치를 위한 거점 시설 마련을 목표로 한다.

춘천시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직원 11명을 대상으로 '2025 청렴리더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최우수상에 후평3동행정복지센터, 우수상에 홍보담당관과 고령사회정책과를 선정했다. 수상자들에게는 해외 연수 기회가 제공되며, 시는 앞으로도 청렴 행정 실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춘천시가 겨울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행 시 인화물질 소지를 금지하는 조치를 강화한다. 최근 대룡산에서 불법 취사 등산객에게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삼악산, 대룡산 등 주요 산행지에 대한 홍보 및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춘천시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운영한 '2025년 노인 근감소증 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이 참여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향상 및 유지에 84% 이상의 높은 효과를 보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근력 강화 운동, 영양 교육 등을 제공했으며, 한림성심대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실습형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인프라와의 연계를 강화했습니다. 춘천시는 이를 초고령사회 대응의 실효적 모델로 평가하며, 향후 사업을 확대하여 건강노화 선도 도시를 만들 계획입니다.

춘천시가 대한행정사회 춘천지회와 간담회를 갖고 '춘천시 마을행정사 운영에 관한 조례' 공포를 앞두고 마을행정사 제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조례 공포 후 10명 이내의 마을행정사를 위촉하여 행정 접근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행정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향후 시범 운영 등 단계적으로 제도를 추진할 예정이다.

춘천시민장학재단이 '2025 춘천시 영어캠프-미래인재육성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춘천형 영어 교육 모델을 선보였다. 이번 캠프는 초·중학생 100명이 참여해 원어민 강사와 함께 13단계 미션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질적인 영어 활용 능력을 키웠다. 특히 AI 기반 학습 시스템 '아보링고'를 도입하고 지역 학원연합회와 협력하여 몰입형 학습 환경을 조성했으며, 앞으로도 프로젝트 중심의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소나무림 수종 전환 사업, 고사목 제거, 예방주사 확대 등 종합적인 방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산주 동의 절차 간소화, 원목생산업자 설명회 개최 등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시민 생활권 주변 위험목 정비에도 힘쓰고 있다.

김유정문학촌에서 열린 '2025 전국 청소년 봄·봄 필사대회'가 200여 명의 청소년 참가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김유정 작가의 작품을 필사하고 감상문을 작성하며 문학적 감성을 키웠으며, 다양한 문학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춘천시가 'The Lake Garden City 포럼&페스타'를 개최하여 정원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포럼에서는 정원 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여해 춘천형 정원도시 조성 전략을 제안했으며, 페스타에서는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시는 앞으로도 호수국가정원 조성 사업을 중심으로 정원문화 확산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춘천시와 보건복지부가 지방 살리기 정책의 일환으로 상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구 감소 및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춘천 지역 행사 개최, 특산품 구매, 고향사랑기부 동참 등으로 지역 경제에 기여하고, 춘천시는 특산품 및 관광 명소 홍보, 방문 지원, 지역 주민 대상 할인 제도 마련 등을 추진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이 지역 건축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건축 규제 개혁 및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건축 전문가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 건축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