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3월 춘천에 기후변화 대응 복합센터(기후테크센터)를 착공하여 탄소중립 이행을 지원하고 기후테크 산업을 육성한다. '강원기후테크포럼 2025' 개최 및 이산화탄소 포집저장활용(CCUS) 진흥센터 유치 등을 통해 기후테크 기반 사업을 확장하고 지역 특화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2027년까지 8개소로 확대하여 지역사회 탄소중립 전환을 지원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앙정부로부터 이양받은 환경영향평가 협의 권한을 1년간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지역 여건을 반영한 유연한 개발과 환경가치 증진을 도모해왔다. 특례 시행 후 8건의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하며, 지역 특성을 고려한 협의 및 사후관리를 통해 정주여건 활력을 부여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산림관광 활성화를 위해 산림이용진흥지구 지정을 추진한다. 춘천 삼악산, 강릉 하슬라랜드아트 등 5개 지역을 중점사업으로 선정하고, '25년 6월부터 진흥지구 지정을 위한 사전 준비를 시작한다. 설명회 개최, 타당성 컨설팅,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해 지구 지정을 지원하고, 산지관리법 허가기준 완화 등 특례 발굴을 추진하여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미래산업글로벌도시 개발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미래산업도시 및 글로벌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비전과 3대 목표, 9대 추진전략, 45개 정책과제, 698개 세부 단위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이 계획은 도, 시군, 교육청, 전문가 등의 협력으로 수립되었으며, 특별법 특례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폐광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해 ‘폐광지역 창업 119센터’를 신설하고 6월 9일 개소식을 개최한다. 옛 119소방파출소를 리모델링한 센터는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에게 사무공간, 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은 6월 13일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강원 7번째 미래산업: 기후테크'를 주제로 「강원기후테크포럼 2025」를 개최한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기후기술 산업 동향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며, 기조연설, 세미나, 전문가 미팅, 기업 전시 등이 진행된다. 특히 '강원 기후테크 비전선포식'을 통해 지역 산업 도약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5일 도청 종합민원실에서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상황을 가정하여 단계별 대응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상급자 및 청원경찰 개입, 웨어러블 캠 녹화,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경찰 인계 등의 절차를 점검했다. 강원도는 악성 민원으로 인한 공무원 피해 방지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행정전화 자동녹음 시스템과 웨어러블 캠 장비를 도입하여 민원 현장의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원주대학교는 6월 9일 '2025년 제1회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를 개최하여 '강원특별자치도 인공지능 산업을 통한 지역소멸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강원테크노파크 이기수 센터장의 발제와 관련 전문가들의 토론을 통해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방향, 생태계 조성, 정부 지원 과제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CES 2026'에 역대 최대 규모인 25개 내외의 혁신기업과 함께 참가하여 바이오, 반도체, 미래차 등 첨단산업 분야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참가 기업에는 부스 임차비, 바이어 매칭, CES 혁신상 출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춘천, 원주, 강릉 소재 첨단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6월 9일부터 23일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강원관광재단은 6월 6일부터 7일까지 평창에서 '오감자 페스타 인 평창'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서 내륙 5개 시·군과 함께 '다섯발자국 관광마케팅 협의회'를 통해 추진된 이번 행사는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테마 여행으로 강원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추억'을 주제로 진행된 평창 행사에서는 전통음식 만들기, 수제 맥주 시음, 계촌 클래식 축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6월 21일 원주에서는 '웰니스'를 주제로 두 번째 오감자 페스타가 개최될 예정이다.

강원문화재단은 '2025년도 문화예술공간 조성 및 활성화지원' 사업을 통해 도내 예술공간과 소극장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평창올림픽 시설 활용 프로그램, 체험형 예술 프로젝트, 소극장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도민들의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6월 6일 원주 현충탑에서 열린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렸다. 김 지사는 원주가 6.25 전쟁 당시 중공군을 막아낸 호국의 땅이며, 원주 현충탑은 춘천대첩의 영웅 심일 소령의 부친이 건립에 기여한 상징적인 장소임을 강조했다. 또한, 보훈은 추모를 넘어 남겨진 이들의 삶을 지키는 것이라며, 참전수당 배우자 승계를 정식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심일 소령 동상에 분향하며 존경과 감사를 표했으며, 앞으로 타 시군 현충일 행사에도 참석하여 도민 통합을 이끌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