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폐광지역개발기금 5개년 중장기계획을 수립한다. 도내 4개 시군과 타시도 3개 시군을 대상으로 대체산업 육성, 성장거점 조성 등을 추진하며, 성과관리 강화를 위해 계획 기반 전략단위 성과평가 체계를 도입하고, 부진사업 구조조정 및 인센티브 사업을 도입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8일 도청에서 전 직원 대상 공직자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제2회 강원 혁신포럼'을 개최했다. 건국대 이승윤 교수를 초청해 '혁신적인 홍보 전략, 도정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 디지털 시대의 혁신적 홍보 방법을 모색했다. 강원도는 정기적인 혁신포럼 개최를 통해 공직자의 혁신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과 함께 2025년 '직장적응 지원사업' 공모 선정, 국비 1억 1천만 원 확보. 산업단지 내 청년 노동시장 이탈 방지를 위해 직장적응 교육, 조직문화 교육 등 지원 예정. 5월부터 횡성군 5개 산업단지 대상 온보딩 교육, 조직문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증가를 위해 5월 1일부터 '강원생활도민증'을 발급한다. 도 외 거주자는 '강원혜택이지' 플랫폼에서 발급받아 숙박, 식음료, 체험, 관광 시설 등 135개 제휴처에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강원도는 생활인구 증가의 경제적 효과를 활용하여 다양한 혜택 제공과 재방문율 증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포천~철원 고속도로'와 '원주연결선 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을 촉구했다.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서울-철원 이동시간을 1시간대로 단축하고 국가 남북 교통축 완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원주 연결선은 강원도 핵심 철도 노선들을 환승 없이 연결하고 강호축 완성을 가능하게 할 전망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황금연휴 기간 도내 숙박 예약률이 전국 1위를 기록하며 '강원 여행 매진'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강원 방문의 해 사업 추진과 양구 곰취 축제, 횡성 호수길 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도는 바가지 요금 근절 등 빈틈없는 손님맞이 준비에 나설 방침이며,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원문화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기념 뮤지컬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갈·나·고)를 5월 23일 강릉아트센터를 시작으로 도내 6개 지역에서 공연한다. 칠레 작가 루이스 세풀베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환경 문제, 배려와 포용, 약속의 중요성 등을 따뜻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8세부터 98세까지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원문화재단, 강원관광재단, 강원인재원은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4월 28일 합동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강원문화재단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헌혈 캠페인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어선사고 예방 및 해양안전 강화를 위해 2월 18일부터 4월 18일까지 60일간 도내 어선 117척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 9척의 안전 미비사항을 적발하고 조치 완료했으며, 어업인 대상 안전교육도 병행했다.

4월 26일 인제군 상남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됨에 따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주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긴급 지시를 내렸다. 산불 대응 2단계가 발령되었으며, 헬기와 인력, 장비가 투입되어 진화 작업 중이다. 주민들은 대피했으며, 도로 통제에 따른 교통대책도 마련 중이다.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은 4월 25일 '2025년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위촉된 20명의 컨설턴트는 양성평등 관점에서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수행할 예정이다. 컨설턴트들은 성인지통계 활용 능력 향상 교육을 받았으며, 정책의 성평등 개선안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5일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경찰청,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이 참석하여 피해자 단계별 지원체계 구축 및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개정된 성폭력방지법에 따라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 지원센터’를 출범하여 상담, 의료지원, 불법촬영물 삭제, 수사 동행 등 종합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