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개발기금 중장기계획 수립
AI 요약강원특별자치도는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폐광지역개발기금 5개년 중장기계획을 수립한다. 도내 4개 시군과 타시도 3개 시군을 대상으로 대체산업 육성, 성장거점 조성 등을 추진하며, 성과관리 강화를 위해 계획 기반 전략단위 성과평가 체계를 도입하고, 부진사업 구조조정 및 인센티브 사업을 도입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폐광지역개발기금 중장기계획을 수립한다.
이번 계획은 대체산업 육성, 성장거점 조성 등을 위한 5개년 전략 계획으로, 태백시, 삼척시, 영월군, 정선군 등 도내 4개 시군과 보령시, 화순군, 문경시 등 타시도 3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전략별 사업계획 및 성과측정 방안을 포함하여 성과관리를 강화하는 것이다. 사업 단위 성과관리에서 계획 기반 전략단위 성과평가 체계로 개편하고, 기본계획의 전략별 자체 성과목표를 설정하여 사전·중간·사후 평가체계를 마련한다.
또한, 중장기 사업의 중간평가를 확대해 부진사업을 구조조정하거나 일몰을 권고하고, 도 공통분 기금을 활용해 지역 현안에 대응하고 성과 기반 인센티브 사업을 도입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연초부터 시군과 함께 용역사를 선정하여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지난 3월 탄광지역발전지원센터를 통해 전문가 컨설팅 자문단을 구성하여 지원하고 있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향후 기본계획(안)은 도 폐광지역개발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와 산업통상자원부 협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라며, “폐광지역개발기금 목적에 부합하는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고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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