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4월 9일과 10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한국여행업협회 주관 '지역관광 상품 개발 콘텐츠 교류회'에 참가하여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위한 글로벌 강원관광 홍보마케팅을 전개했다. 외국인 맞춤형 관광 콘텐츠, MICE, 크루즈 등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인바운드 여행업계와 협력 기반을 넓혔으며, 한류 관광, 미식 체험, 자연 친화 관광 등 글로벌 관광객 선호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상품 개발 계획을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4월 8일부터 일본 후쿠오카, 히로시마, 도쿄에서 '2025 일본 지역 한국 관광 로드쇼'에 참가하여 B2B 상담, 네트워킹, 지역 관광설명회 등을 통해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 특히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하여 다양한 관광자원과 콘텐츠를 소개하고 일본 시장에서 강원 관광 브랜드를 확립하여 지속적인 관광 수요 창출을 기대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처리 문제 해결 및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72억 원을 투입, 가축분뇨 자원화 및 악취 저감 사업을 추진한다. 고품질 퇴·액비 생산 지원, 경축순환 농업 활성화, 악취 저감 시설·장비 지원 등을 통해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3일 동티모르공화국 정부 관계자를 초청하여 토지행정 및 공간정보 기술 연수를 진행했다. 동티모르는 토지 소유권 체계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디지털 기반 지적 제도 도입을 추진 중이다. 강원도는 전국 최초로 구축한 AI 기반 공간정보시스템을 소개하고, 시스템 도입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한국과 동티모르의 특별한 관계를 언급하며, 강원도의 기술이 동티모르의 토지 시스템 구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방글라데시, 튀니지, 에티오피아, 탄자니아에 이어 일곱 번째 외국 공무원 연수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3월 6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2025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하여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마케팅을 진행한다. 특히, 도내 스키 리조트와 협력하여 B2B 상담을 진행하고, 강원관광설명회를 개최하여 강원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영동 6개 시군과 남부권 4개 시군의 발전을 위한 '제2청사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3대 비전은 친환경 미래산업, 글로벌 관광, 블루 이코노미 해양수산이며, 수소산업 육성, 신소재 개발, 폐광 대체 산업 추진, 해양레저 및 크루즈 관광 활성화, K-연어 산업 육성, 어촌 재생, 항만 물류 사업 등 9개 전략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인제군 성인문해교육 학습자 8명이 '2024 강원특별자치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는 '문해, 온 세상이 다가온다'를 주제로 시화·엽서 부문으로 공모가 진행됐다. 인제군은 문해교육 학습자의 시화·엽서에 대해 자체 심사를 거쳐 각각 4점씩 출품했다. 이 중 엽서쓰기 부문에 하남3리 김정자 어르신의 '하늘나라에서 사는 사랑하는 남편'이 글꽃상(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시화부문 입선 4명, 엽서쓰기 부문 글응원상 3명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강희숙 문화교육과장은 "어르신이 배움을 통해 행복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성인문해교육 활성화를 지원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제군은 찾아가는 경로당 문해교실을 운영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글 읽기, 쓰기, 셈하기, 생활문해 등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13개 경로당 및 마을회관에서 14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희망동행 1․2․3 자금'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정책자금 대환대출 지원사업’을 7월 29일(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희망동행 1․2․3 자금'사업은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경기부진 여파로 개인회생, 파산신청이 급증함에 따라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기존 정책자금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지원하고자 지난 7월 12일 도와 강원신용보증재단, 5개 금융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이번 대환대출은 2023년부터 금년도 2월 사이 ‘냉난방비 긴급자금 대출’을 이용한 업체를 대상으로 기존 대출잔액을 한도로 지원되며, 대출기간이 기존 6개월 거치 1년 분할상환에서 1년 거치 4년 분할상환으로 변경되므로 월별 상환부담이 줄어들게 된다. 신청은 기존 대출은행인 농협은행과 신한은행을 방문하거나, 스마트폰 또는 PC의 강원신용보증재단 플랫폼인 ‘보증드림’을 통해 비대면으로 가능하고, 연말까지 운영하되 150억 원의...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에서는 도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8월 9일까지 2024년 자유무역협정(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지원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 “피해보전직접지불제”란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격히 증가하여 가격하락이 발생한 품목에 대해 그 피해 일부를 보전해 주는 제도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지난 6월 26일 2024년 FTA 피해보전직불금 지원 대상 품목으로 한우, 육우, 한우송아지, 녹두 등 4개 품목을 최종 선정했다. 직불금 지급대상은 한-캐나다 FTA 협정 발효일(‘15.1.1.) 이전부터 한우‧육우‧한우송아지 생산에 종사한 농업인 중 2023년도에 한우‧육우‧한우송아지를 직접 생산‧판매하여 가격하락 피해를 입은 한우 사육농가가 해당된다. (한우, 육우) ‘23.1.1~‘23.12.31.까지 기간 내에 도축이 확인된 개체 (한우송아지) ‘23.1.1~‘23.12.31.까지 양도‧양수 신고된 개체(만 10개월령 이전) 피해보전직불금 지급을 희망하는 ...

강원도(도지사 김진태)의 한소리전통예술단(강릉), 극단 예실(삼척시), 극단 산(정선군) 3개 단체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2024년 지역 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에 강원 지역 문화예술을 이끌어갈 대표 공연예술단체로 공모 선정되었다. 이번 지역 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은 문화예술 활동 지원으로 지역 문화예술 향유 지평을 크게 확장하기 위한 사업으로 한소리전통예술단은 전통분야, 극단 예실과 극단 산은 연극분야로 총 국비 3억의 지원이 확정되었다. 강릉의 한소리전통예술단은 2013년 창단하여 강릉 지역의 전통예술 정통성을 계승하며 지역 소재를 활용한 국악 콘텐츠 개발로 지역 콘텐츠의 매력도를 제고하는데 힘써온 단체로, 강릉시의 역사적 인물 ‘율곡이이’의 설화 ‘나도 밤나무’ 소재로 한 관객참여형 마당극을 14회 개최할 계획이다. 삼척의 극단 예실은 2003년 창단하여 2015년 공연예술부문 강원도문화상, 2020년 강원문화예술발전 표창장 등 수상하였으며,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유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국내외 경기침체 장기화로 인한 정부 긴축재정 기조와 지방세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 재정의 건전성 회복을 위하여 폐도 등 미활용 재산과 무단점유 추정재산 약 7천 3백 필지에 대한 정밀 조사를 실시하고 선별적 매각 등을 통해 세수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정밀조사 대상은 폐도 등 도로목적 상실 재산, 주거 및 경작용 등 무단 점유되어 있는 재산 약 7천 3백 필지이며, 2023년 7월 착수하여 2024년 12월 까지 현장조사 및 현황측량을 실시하게 된다. 우선 미활용 및 무단점유 재산 중 산발적으로 위치하여 집단화되어 있지 않은 소규모 면적 필지로 향후에도 공익사업에 활용될 가치가 낮은 재산은 선별하여 매각을 검토하고, 민간 매입 시 사유지의 활용가치 제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경작 및 주거환경 개선 등으로 도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재산은 적극적으로 매각할 계획이다. 단, 무단점유 재산이라 할지라도 우리 도에서 도로 뿐만...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축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에 있는 축산농가의 사료비 경감과 조사료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11개 사업에 국비 22억을 포함 130억 원을 투자하여 조사료 생산·이용 사업을 추진한다. 조사료 생산 확대 및 유통체계 구축을 위해 6개 사업에 109억 원을 투자하여 사일리지 제조, 사료작물 종자 구입, 조사료 유통센터 및 생산·장비 지원으로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유통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전한 국내산 조사료 생산을 위해 품질검사와 잔류농약 등 유해물질 검정을 병행 추진한다. 또한 산지가 많아 청예조사료 생산에 불리한 우리 도 특성을 반영하여 유휴지 조사료 생산, 섬유질 배합사료(TMR) 제조·장비, 조사료 자동 급이기 등 부존자원을 활용한 5개 사업에 21억을 투자하여 고령화된 농가의 노동력 경감 및 조사료 자급률 제고를 통한 축산농가 사료비 경감에 앞장설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소 사육농가 생산비에서 사료비가 가장 많은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