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원라이즈센터가 대구라이즈센터, 경북라이즈센터와 '초광역 RISE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원-대구-경북 간 RISE 사업 발굴 및 협업 강화, 지역 정주·취업 등 RISE 성과 제고를 목표로 하며, 청년 인구 감소 및 지역 산업 인력 수급 불균형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권역 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산불 예방 및 대응 공조 강화를 위해 40개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3년간 인위적 요인에 의한 산불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도는 '365일 산불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강원특별자치도 실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산불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산불방지대책본부 조기 가동, 임차헬기 조기 배치, 영농부산물 파쇄 및 화목보일러 순찰 강화, 산불진화 골든타임 단축 및 대응단계 단순화 등의 정책을 추진한다. 또한, 재난정보 스마트 게시판 운영, 산불취약지역 감시 강화, 광역단위 공중진화자원 통합 동원 체계 구축, 기상정보 공유 시스템 활용 등 유관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진태 지사는 80억 원을 투입해 확보한 임차헬기 8대를 포함한 총 27대의 헬기와 1만 5천 명의 감시인력이 산불 대응을 위해 대기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철저한 산불 대응을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 1월부터 10월까지 도내 불법 미신고 숙박업소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오피스텔, 아파트 등을 활용한 미신고 영업, 외국인 도시민박의 영업 범위 이탈, 민박업소의 불법 증축 및 편법 운영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하며, 위반 시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가 2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축산 분야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2025년 교육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수요 중심 교육과정 재편 및 묶음 편성을 통해 효율성과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신규 과정인 '한우 관리 마스터 과정'은 기초 실습부터 임신 감정, 수정란 이식까지 단계별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자세한 일정 및 신청 방법은 연구소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시군 축산부서에서도 안내 및 접수를 지원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창업·벤처기업의 투자 유치 역량 강화를 위해 '기업 맞춤형 투자 연계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가 컨설팅, IR 피칭 코칭 등 투자 단계별 핵심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강원 벤처펀드와의 투자 연계도 지원한다. 지난해 147억 원 규모의 벤처투자 연계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앞으로도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국회를 방문하여 여야에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건의했다. 16개월째 법안소위 심사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김 지사는 무쟁점 법안임에도 불구하고 심사가 이루어지지 않는 점을 지적하며, 광역행정통합 특별법 심사 시 강원특별법 등 3개 특별법도 함께 처리될 것을 촉구했다. 특별자치도는 규제 완화가 시작임을 강조하며, 강원‧제주‧전북 특별자치도지사 협의회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국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국비 10조 시대를 맞아 '국비 10조 시대 개막의 의미와 과제' 포럼을 개최하고, 첨단산업 투자 확대와 지방재정의 현황 및 향후 투자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포럼에서는 국비 확보의 중요성과 함께 강원특별법 개정안 심사 지연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었으며, 김진태 지사는 광역 통합 추진 시 추가 인센티브 구조에 대한 국민적 합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광역 지원체계 구축, 시군 통합돌봄 안착 지원, 지역 맞춤형 체계 마련을 3대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도-시군 전담 추진체계 구축, 통합지원 실무추진단 설치, 전문인력 역량 강화, 재가 의료 서비스 확충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원라이즈센터는 1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에서 '2026년 강원RISE 수행대학 회계담당자 재정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RISE 사업의 재정운영 적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회계 집행 오류 및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한국재정정보원이 참여하여 e나라도움 보조사업자 계약, 부정수급 예방, 2차년도 사업등록 등을 안내했다. 또한, 부적정 집행 사례 공유 및 비목별 집행 유의사항 안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필수의료법 국회 통과에 따라 '강원형 필수의료 혁신 모델 개발 관계자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의료 공백 해소 및 도민 건강 증진을 위한 선제적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도-시군-의료기관이 협력하여 지역 주도 의료 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정부 공모 사업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 4개 축제가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어 국비 지원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을 받게 된다. 강릉커피축제, 평창송어축제, 정선아리랑제는 재지정되었고, 철원한탄강얼음트레킹은 신규 지정되었다. 강원도는 이를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하여 수도권 관광객 유치 및 K-컬처 체험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강릉·평창·춘천에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를 개최한다. 강원도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 연속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를 단독 개최하며, 이는 전국 최초 사례로 동계스포츠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한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의 도 소속 선수단이 참가하며, 체계적인 안전관리 계획을 통해 무사고 대회를 목표로 한다. 또한,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예산 확대와 스포츠단 창단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