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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성산 산불피해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위해 강릉시청 전 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최명희 강릉시장을 비롯한 강릉시청 직원 일동은 전국공무원노조 강릉시지부와 함께 2천3백여만원을 모금하고 성금으로 (사)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이번 모금에서는 휴직 및 파견 직원을 제외한 전 직원이 참여했으며, 모금액도 예상액을 훨씬 상회하는 등 참여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산불현장에서 진화활동을 벌이고, 이재민을 위한 조사와 긴급구호활동을 하면서 피해 이재민과 공감대를 함께 나누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우리 시에서 일어난 재난인 만큼 직원 모두가 내 일처럼 아파하고 있으며, 국민과 이웃의 많은 관심으로 피해 이웃들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길 기원한다.”며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현재 강릉시청에는 (사)전국재난구호협회가 임시 접수처를 설치하고 이재민을 위한 성금과 물품을 접수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후원계좌, ARS기부, 문자기부 등 각종 후...

강원 강릉시는 저소득 계층의 자활과 창업을 돕는 편의점 사업을 진행하여 5월 16일(화) 자활근로편의점 ‘CU새싹가게’ 강릉1호점을 개점했다. 편의점 프랜차이즈 기업 BGF 리테일(CU편의점)의 사회공헌사업인 ‘CU새싹가게’ 창업지원 과정과 연계하여, 지난 3월부터 사업을 준비해 강릉시 유천지구 내(올림피아오피스텔) 후보지를 선정, ‘자활기금’을 적극 활용하여 사업화를 진행했다. 자활근로편의점은 근로 능력은 있지만 여러 가지 문제로 새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지역 저소득 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편의점에서 배운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창업까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창업지원 모델이다. 강릉시 자활근로편의점 1호점(올림피아오피스텔점)에는 7명의 참여자가 시간을 나눠 근무할 예정이며, 이들은 자신이 원할 경우 5년까지 근로유지가 가능하다. 또한, 이들 중 편의점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은 자활기금 지원 등의 혜택을 통해 ‘자활기업’으로의 창업도 진행할 수 있다. 강릉시 ...

강릉시 성산 산불재해에 지역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고 있다. 지금까지 대기업부터 무명의 개인까지 보내준 성금은 1억원을 훌쩍 넘겼으며, 구호물품으로 전기제품부터 아기 기저귀까지 필요한 생필품을 택배로 보내주는 등 함께 사는 사회의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산불 진화 시에는 라카이샌드파인, 홈플러스 강릉점, 롯데주류 등 기업뿐만 아니라, 속초시, 동해시, 양양군, 평창군, 고성군 등의 인접 시군과 자매도시인 부천시에서도 진화대원을 위한 생수와 각종 먹거리를 제공했고, 진화 후 전국 각지에서 크고 작은 도움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강릉시의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안양시의회에서도 김대영 의장, 안양시 행정국장, 최수영 재안양강원도민회장이 강릉시청을 방문하여 성금으로 1,4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안양시민의 마음을 전달했다. 현재 강릉시청에는 희망브리지 전국재난구호협회가 임시 접수처를 설치하고 이재민을 위한 성금과 물품을 접수하고 있...

강릉시 농업기술센터는 5월 10일(수) 구정면사무소에서 강릉시 구정면의 시설토마토 농가를 대상으로 시설토마토 연작으로 인한 반복제기 되는 집단 영농애로를 전문가들이 직접 방문하여 진단 처방하는 ‘행복농업 이동상담 장터’를 운영했다.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맞춤식 교육 교재를 활용한 질의응답, 현장위주의 수요자(농업인) 맞춤식 강의로 진행됐으며, 시설토마토 연작장해, 신규 병해충 등 영농 애로기술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의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농업인과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센터의 유기적 협력관계 구축으로 현장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도출과 더불어 해결방안을 제시함에 따라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품질의 향상을 꾀하였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행복농업 이동상담 장터는 시설토마토 작물을 계속 재배하면서 해마다 이어짓기로 반복제기 되는 영농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하여 재배관리, 토양, 병해충, 농약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농업인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강릉시는 지난 5월 6일(토) 오후 3시32분경 성산면 어흘리에서 발생한 산불로 임야 57ha, 주택건물 39동(전파 27동, 반파 1동, 기타 11동), 이재민 37세대 82명이 발생하는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 대해 조기 복구를 위한 생활안정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민은 관음1리경로당 3세대 6명을 포함한 5개소에서 총 16세대 30명이 분산되어 생활하고 있는 상태이고, 나머지 이재민 52명은 친척자택 등에 거주하고 있다. 이재민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 30동을 15일까지 설치하고, 늦어도 이달 말까지는 행정지원을 해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며, 이재민은 공무원 책임제 운영방식으로 불편한 점, 요구사항 등을 의견 수렴하여 문제 해결에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 효과적이고 신속한 수습을 위한 국가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해줄 것을 강원도 및 국민안전처에 5월 7일자 문서를 통해 요청하였고, 피해지원 확대를 위해 특별교부세 지원, 통신요금 ...
강릉시보건소는 올해 3월에 전남 법성포구, 4월에 제주 산지천, 인천 강화 초지리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되고, 지난 달 22일에는 경기도 안양시가 주소지인 비브리오패혈증 환자(남, 52세, 알코올성 간경변증질환자)가 발생됨에 따라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 환자는 연간 40~60명 내외 수준으로 발생하며, 특히 8~9월에 최대 발생하고, 해안과 내륙에 상관없이 전국적인 발생 분포를 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사례가 수족관수(해수)를 경유한 어패류 섭취를 통한 감염으로 추정됨에 따라, 만성간질환자(만성간염, 간암, 간경화 등), AIDS 등 면역저하자, 알콜중독자 등의 고위험군은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강릉시보건소 관계자는 “해수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이번 달(5월)부터 10월까지 강동면 군선천을 비롯한 주문진읍에서 옥계면까지 23개 지점의 해·하수에 대해 콜레라균, 비브리오패혈증균, 장염브비리오균...
강릉시 청소년수련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20일(토) ‘사랑해요! 마이 패밀리’ 체험 특강을 운영한다. 바쁜 일상들로 인해 가족에 대한 소중함과 감사의 의미가 퇴색되고 부모님에 대한 존경심도 예전 같지 않은 요즘, 체험 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부모님과 가족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평소 말하지 못했던 가족들 간의 서로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특강은 20일 오전·오후 2회로 진행되며, 귀여운 캐릭터 모양의 꽃바구니와 은은한 향기가 매력적인 장미 석고방향제를 만들어본다. 그리고 체험뿐만 아니라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보내는 손편지를 함께 써봄으로써 의미 있는 감사의 선물을 마련한다. ‘사랑해요! 마이 패밀리’의 접수는 지역 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생까지이며, 선착순 40명을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강릉시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로 모집한다.

강릉시 성산면과 사천면 경계지역에 위치한 송암리는 400여년 전부터 고봉에서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고청사라는 제사를 지내왔다. 고청사 제주로 사용하기 위해 마을주민들이 모여 정성스러운 술을 빚어 산속에 묻어 두어 고청사 제주로 사용한 후 마을의 큰 행사가 있을 때마다 술을 내어 사용했던 전통이 지금도 이어져오고 있다. 송암마을 주민들(이장 신향선)은 이런 정성을 이어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먼저, 쾌적하고 생동감 넘치는 오색 송암마을로 만들기 위해 강릉시산림조합(조합장 이강록) 임직원과 송암마을 주민 100여명은 지난 4월 30일 강릉시화인 베롱나무와 연산홍 2000여본을 마을 주요도로변과 유휴 공한지 주변에 식재하여 가로화단을 대대적으로 조성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 산촌마을 바른 먹거리 생산 1번지 마을 만들기를 목표로 영동권 최대 절임김치공장 구축을 위한 고랭지 청정배추밭 조성과 송고버섯재배사 및 양봉단지 확대로 마을주민 전체가 공동체 통합 사업에 혼신...

강릉시 노인종합복지관은 4월 25일(화) 오전 11시 복지관 1층 솔향나눔방에서 강릉세무서와 연계하여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무료 세무상담’을 진행했다. 사전 예약한 어르신을 중심으로 부동산, 재산세, 증여 등 개인별 맞춤상담이 이뤄졌으며, 비용과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께 생활세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가족 간 세무문제를 사전 예방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어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 강릉시 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 행복! 감동이 넘치는 여가문화 복지 공간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