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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익는 마을·인심 익는 마을’ 송암을 아시나요?
AI 요약강릉시 성산면과 사천면 경계지역에 위치한 송암리는 400여년 전부터 고봉에서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고청사라는 제사를 지내왔다. 고청사 제주로 사용하기 위해 마을주민들이 모여 정성스러운 술을 빚어 산속에 묻어 두어 고청사 제주로 사용한 후 마을의 큰 행사가 있을 때마다 술을 내어 사용했던 전통이 지금도 이어져오고 있다. 송암마을 주민들(이장 신...

강릉시 성산면과 사천면 경계지역에 위치한 송암리는 400여년 전부터 고봉에서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고청사라는 제사를 지내왔다. 고청사 제주로 사용하기 위해 마을주민들이 모여 정성스러운 술을 빚어 산속에 묻어 두어 고청사 제주로 사용한 후 마을의 큰 행사가 있을 때마다 술을 내어 사용했던 전통이 지금도 이어져오고 있다.
송암마을 주민들(이장 신향선)은 이런 정성을 이어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먼저, 쾌적하고 생동감 넘치는 오색 송암마을로 만들기 위해 강릉시산림조합(조합장 이강록) 임직원과 송암마을 주민 100여명은 지난 4월 30일 강릉시화인 베롱나무와 연산홍 2000여본을 마을 주요도로변과 유휴 공한지 주변에 식재하여 가로화단을 대대적으로 조성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 산촌마을 바른 먹거리 생산 1번지 마을 만들기를 목표로 영동권 최대 절임김치공장 구축을 위한 고랭지 청정배추밭 조성과 송고버섯재배사 및 양봉단지 확대로 마을주민 전체가 공동체 통합 사업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술 익는 마을 신향선 이장은 “앞으로 고청사 제주 빚기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산촌생태체험관광의 활성화와 청정 바른 먹거리 단지를 조성하여 마을주민들의 수익과 연계시켜 술 익는 마을·인심 익는 마을·풍요로운 송암마을로 만들어 가는 것이 주민들의 희망이다”고 밝혔다.
술 익는 마을 신향선 이장은 “앞으로 고청사 제주 빚기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산촌생태체험관광의 활성화와 청정 바른 먹거리 단지를 조성하여 마을주민들의 수익과 연계시켜 술 익는 마을·인심 익는 마을·풍요로운 송암마을로 만들어 가는 것이 주민들의 희망이다”고 밝혔다.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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