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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보건소,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의

AI 요약강릉시보건소는 올해 3월에 전남 법성포구, 4월에 제주 산지천, 인천 강화 초지리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되고, 지난 달 22일에는 경기도 안양시가 주소지인 비브리오패혈증 환자(남, 52세, 알코올성 간경변증질환자)가 발생됨에 따라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 환자는 연간 40~60명 내외 수준으로 발...

강릉시보건소는 올해 3월에 전남 법성포구, 4월에 제주 산지천, 인천 강화 초지리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되고, 지난 달 22일에는 경기도 안양시가 주소지인 비브리오패혈증 환자(남, 52세, 알코올성 간경변증질환자)가 발생됨에 따라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 환자는 연간 40~60명 내외 수준으로 발생하며, 특히 8~9월에 최대 발생하고, 해안과 내륙에 상관없이 전국적인 발생 분포를 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사례가 수족관수(해수)를 경유한 어패류 섭취를 통한 감염으로 추정됨에 따라, 만성간질환자(만성간염, 간암, 간경화 등), AIDS 등 면역저하자, 알콜중독자 등의 고위험군은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강릉시보건소 관계자는 “해수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이번 달(5월)부터 10월까지 강동면 군선천을 비롯한 주문진읍에서 옥계면까지 23개 지점의 해·하수에 대해 콜레라균, 비브리오패혈증균, 장염브비리오균 등의 오염도 유행예측조사가 이루어진다.”며,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 비브리오패혈증균은 해수에 상존, 해수 온도가 18℃ 이상 시 균 증식이 증가하여 어패류 섭취, 상처 부위를 통해 감염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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